거기가 어딘데??, 2대 탐험대장’ 배정남, 스코틀랜드 탐험 한풀이 1문 1답!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08/03 [13:29]
▲ <사진제공> KBS 2TV ‘거기가 어딘데??’ © 강새별 기자
|
‘거기가 어딘데??’ 배정남이 ‘2대 탐험대장’으로서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탐험을 이끈 것에 대해 한풀이를 했다.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간접체험 탐험예능 KBS2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가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2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8회에서는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본격적인 스코틀랜드 탐험이 시작되는 가운데, 2차 탐험의 탐험대장을 맡은 배정남의 1문 1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탐험대의 막내인 배정남은 앞선 오만 탐험 당시 상남자 피지컬과는 사뭇 거리가 있는 ‘체력 구멍’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 바 있다. 이 같은 배정남이 탐험대장으로 선출되며, 그가 어떻게 탐험대를 이끌지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배정남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다”고 운을 뗀 뒤 “내가 선택을 잘못하면 다들 힘들어지니까 체력은 딸리는 데 정신력으로 버틴 것 같다. 팀과 스태프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하자! 죽기야 하겠나!’라는 생각으로 버텼다”면서 사뭇 든든한 모습을 보여, 본 방송에서 그려질 배정남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급식담당과 탐험대장 중 적성에 맞는 직책은 “무조건 급식!”이라고 외치면서 “다음 번에는 세호 형 시키면 되겠다”며 폭탄 돌리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우리는 다들 한 마음이라서 트러블 같은 건 전혀 없다”며 스코틀랜드에서도 굳건했던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톰과 제리같은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세호와의 케미에 대해서는 “세호 형은 친구같이 편한 형이다. 세호 형을 놀리는게 재미있다”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다가도 “힘들 때 서로 장난을 치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다. 제일 체력 저질인 둘이서 얘기하고 웃고. ‘이 형 없었으면 어떻게 갔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지진희는 “기댈 수 있는 나무 같은 형”이라며 믿음을, 차태현은 “무슨 의견을 내든 다 받아준다. 탐험대장을 하는 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배정남은 “평생 언제 그런 곳들을 가 보겠나.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맨날 도시 위주로 여행을 하다가 이런 대자연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 그런 매력에 빠진 것 같다”면서 탐험의 매력을 설파했다. 그러면서도 오만이나 스코틀랜드 재방문 의사에 대해서는 “한번 갔다 왔는데 뭘 또 가냐”며 철벽을 쳐 배꼽을 잡게 만들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현재 멤버 이외에 탐험을 함께 가고 싶은 친구들로 방송인 안정환, 배우 강동원-류승범-이성민 등을 꼽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다 같이 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는데, 그도 잠시 “그런데 주변 지인들이 갈 엄두를 못 내더라. 방송을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사막 편 보더니 ‘저걸 어떻게 가냐’고 하더라”며 빠르게 현실을 직시해 폭소를 유발했다.
끝으로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스코틀랜드 편에 대한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그는 “아무래도 사막보다 볼거리도 많고, 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본 방송에서 담길 스코틀랜드의 장엄하고 푸르른 절경을 강력 추천했다. 이어 “남은 회차를 편안하게, 대리만족 하시면서 보시면 힐링이 되실 것 같다. 자극적인 예능이 아니니까 가족끼리 다 같이 보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간접체험 탐험예능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2회 연장했다. 오늘(3일) 밤 11시에 8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 KBS 2TV ‘거기가 어딘데??’ © 강새별 기자
|
[배정남 인터뷰 전문] Q. 스코틀랜드 2차 탐험 소감 배낭 무게가 훨씬 많이 나가서 힘들었다. 그리고 사막은 거의 평지였는데 스코틀랜드는 계속 산을 넘고, 돌도 많아서 걷기에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탐험 이틀 째인가 삼일 째인가 비가 너무 많이 왔다. 비가 오니까 어디 쉴 데가 없더라. 힘들면 중간에 쉬기도 해야하는데 그게 아예 안되는 상황인 게 좀 힘들었다.
Q. 탐험대 공식 체력구멍 나만 체력 구멍이 아니라 다 힘들었다(발끈)!. 정신력으로 간 것 같다 진짜로. 지체하면 더 큰일나니까 힘들어도 걸어야겠더라. 오만 다녀와서 몸살에, 근육통에, 링겔 맞고 마사지 받고 2-3일간은 계속 누워있었던 것 같다. 스코틀랜드는 링겔까진 안 맞았는데 오자마자 마사지 받고 하루 종일 뻗어서 아무것도 못했다.
Q. 2대 탐험대장 소감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다. 이게 내가 선택을 잘못하면 다들 힘들어지니까 체력은 딸리는 데 정신력으로 버틴 것 같다. 팀이랑 스태프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하자! 죽기야 하겠나!’라는 생각으로 버텼다. 또 진희 형은 지도도 잘 보는데 나는 지도도 못보고(한숨). 살다가 산 나오고 이런 지도를 볼 일이 없지않나. 밤새도록 지도 보는 법 공부해서 간다고 엄청 힘들었다. 그리고 진희 형이 체력도 더 좋고, 아무래도 맏형이다 보니까 ‘가자! 가자!’ 독려하고 이러기도 편했는데, 아무래도 나는 막내다 보니까 ‘합시다! 합시다!’ 하기가 힘들더라.
Q. 급식담당 vs 탐험대장 적성은? 무조건 급식! 탐험대장은 책임감이 너무 크다. 막내로서 형들을 이끄는게 엄청난 부담이었다. 다음 번에는 세호 형 시키면 되겠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면 되지 않겠나.
Q. 스코틀랜드에서의 대원들 호흡 아무래도 더 친해진 상태에서 가다 보니 세호형한테 장난을 더 많이 치게 되더라(웃음). 편하니까. 장난도 더 많이 치고 이야기도 더 많이 하고. 그리고 형들이 많이 도와줬다. 우리는 정말 트러블 같은 건 전혀 없다. 다들 한 마음이라서(웃음).
Q. 조세호와 브로맨스 케미가 좋다는 말 많이 들었다. 나이대도 비슷해서 친구같이 편한 형이다. 또 장난을 치면 잘 받아주고 이런 부분이 너무 좋다.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장난을 치는 것이기도 하고. 세호 형 놀리는게 재미있다(웃음). 힘들 때 서로 장난치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다. 제일 체력 저질인 둘이서 얘기하고 웃고. 세호 형은 재미있고 긍정적인 사람이다. 지칠 때 사람들한테 웃음도 많이 주고. 이 형 없었으면 어떻게 갔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세호 형 없이 세 명이서 갔으면 말 한마디 없어서 방송 분량도 안 나왔을 거다(웃음)
Q. 지진희-차태현 지진희 형은 완전 든든한 형이다. 우리가 무슨 큰일을 겪어도 ‘저 형이 있으면 뭐든지 다 해결해 줄 것 같아’ 이런 느낌을 받았다. 기댈 수 있는 나무 같다. 차태현 형은 워낙 둥글둥글하고 유하다. 뭘 하든, 무슨 의견을 내든 다 받아준다. 정신적으로 너무 편하게 해줬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도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면서 받아주니까 탐험대장을 하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됐다.
Q. 현 멤버 이외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안정환 형? ‘1프로의 우정’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하면서 너무 친해졌다. 그 형은 축구를 해서 체력이 좋을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 나이 먹어서 안 좋을 수도 있겠다(웃음). 그리고 또 류승범 형, 이성민 형, 강동원 형 등등 많다. 다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이 갈 엄두를 못 내더라. 방송을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사막 편 보고, 너무 힘들어 보이니까 ‘저걸 어떻게 가냐’ 이러더라(웃음).
Q. 오만 & 스코틀랜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오만은 바다를 봤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3박 4일 걸어서 진짜 안보일 것 같던 바다를 처음 봤을 때 그 기분은 살다가 못 느껴본 기분이었다. 희열 같은 게 느껴졌다. 보자마자 로 바다로 뛰어들고 싶어질 수 밖에 없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첫날 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인용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데 배경이랑 분위기가 너무 예뻤다. 그리고 원래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 놓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텐트 속을 조금 꾸몄다(웃음). 평생 또 언제 그런 데서 텐트를 치고 자보겠나. 그래서 이왕 자는 거 하루를 자더라도 느낌 있게 해놓고 자고 싶었다(웃음).
Q. 오만 vs 스코틀랜드, 다시 가보고 싶은 곳? 한번 갔다 왔는데 뭘 또 가나. 한번 갔다 왔으면 된다. 배낭 안 매고 관광객 코스로 가면 좋은데 뭔가 짊어지고 걷고 이런 건 아닌 것 같다(단호).
Q. 다른 컨셉으로 간다면 물론 또 가고 싶다. 사실 지금은 고생한 게 잊혀졌다. 그 동안 노하우도 쌓였고(웃음). 전에도 얘기 했는데 고대 문명을 탐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보고 싶다. 인디아나 존스 같은 거, 그런 거 꼭 해보고 싶다. 몇 천년 전에 세워진 건물 이런 것들 보면 너무 신기할 것 같다.
Q. 정말 힘든 <거기가 어딘데??> 출연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평생 언제 그런 곳들을 가 보겠나.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들이지 않나.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오만도 스코틀랜드도 너무 예뻤고, 평소에는 못 가는 곳들을 갈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맨날 도시 위주로 여행을 하다가 이런 대자연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 그런 매력에 빠진 것 같다.
Q. 스코틀랜드 탐험 관전 포인트 사막보다 볼거리도 많고 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남은 회차 편안하게, 대리만족 하시면서 보시면 힐링이 되실 것 같다. 사람들이 우리 방송 보면 굉장히 편하다고 칭찬 하더라. 자식들 하고 보면 공부도 많이 된다고 하더라. 자극적인 예능이 아니니까 가족끼리 다 같이 보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Q. 마지막 인사 너무 많은 응원과 격려 해주셔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연기로 찾아 뵐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운데 일사병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강새별 green@lullu.net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포토뉴스
-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 포토뉴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 포토뉴스
- < 자기만의 방 > 우씨, 나쁜X "내 방에서 당장 나가!", 11월 20일 바로 오늘 개봉!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 포토뉴스
- 국립현대무용단 < 청, 연 >, 개성있는 다섯 명의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신작 공개
- 포토뉴스
- 유니버설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대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15일~16일 개최
- 포토뉴스
- 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 올겨울 마침내 스크린에서
- 포토뉴스
- < 전장의 크리스마스 > ‘데이비드 보위 X 류이치 사카모토 X 기타노 다케시’ 출연, 전설 속의 명작,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더 킬러스 ,김종관X노덕X장항준X이명세 그리고 심은경의 시네마 앤솔로지, "과연 심.은.경!
- 포토뉴스
- 로큰롤의 전설, 뜨거운 무대로 돌아오다: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 포토뉴스
- < 4월이 되면 그녀는 >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 ..
- 포토뉴스
- 김복희무용단 < 흙의 울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 포토뉴스
-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 포토뉴스
- '솔로라서' 황정음, "목숨 걸고 하겠다" 23년만의 MC 데뷔 출사표!
- 포토뉴스
-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 포토뉴스
- 경서도 명창들과 함께하는 가을의 감동 - < 서울소리: 잡가雜歌 >, 서울돈화문국악당
- 포토뉴스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 포토뉴스
- 노트북 - 다시 못 볼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케미! - 박신혜, 한효주, 변요한도 설레게 하는 인생 멜로 이유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포토뉴스
- ‘드라마 팩토리’의 감성 음악극, 김세환 작. 연출의 '존 레논을 위하여'-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보고 싶습니다 - 퓨전 신파극, 극단 화살표, "인생 한 방" 배우 김동현 '독희'의 최후는...연출의 귀재 정세혁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 포토뉴스
- '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 포토뉴스
- 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 포토뉴스
- 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 포토뉴스
- 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 포토뉴스
- 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 포토뉴스
- <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 포토뉴스
- 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 포토뉴스
-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 포토뉴스
- 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 포토뉴스
- 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 포토뉴스
- '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 포토뉴스
-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 포토뉴스
- 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 포토뉴스
-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 포토뉴스
-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 포토뉴스
-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 포토뉴스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 포토뉴스
-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 포토뉴스
-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 포토뉴스
-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 포토뉴스
-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 포토뉴스
-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 포토뉴스
-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 포토뉴스
-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 포토뉴스
-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 포토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 합동 시월 소풍 - 신청 마감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 연출, 김소희, 이승헌, 김하영, 강호석 등 최고의 정통 연극 배우 총 출연
- 포토뉴스
-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극을 카피하는 연극이 아니라 삶을 창조하는 연극." - 이기도 연출,극단 인혁, 박용수, 김중기, 최원석, 김혜민, 황연희, 최근창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김미숙, 김소희, 이승헌, 장재호, 최영, 추은경, 곽지숙, 임정도, 오성택, 양홍석 ,정연진, 김하영, 신재훈
- 포토뉴스
- 햄릿,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국립극장 공연,지현준,김소희,장재호,한갑수,이승헌,박선주,변혜경,김광룡,김낙균,최홍준,심완보,류경희,이윤택,조인곤,김미숙,정동숙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테네시 윌리암스 작,채윤일 연출 , 이채경 번역,미쓰미 신이치 음악, 김소희,이승헌,김하영,강하석,김아라나,박근홍,황지나,이건희,블랑쉐,스텐리,스텔라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연극 '그녀의 봄' ,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이 시기에 나는 왜 이 공연을 다시 보는가? 최원석, 윤상화,신덕호,최광일,채국희,정승길,조은영,조주현,김상천 출연, 김학선 작.연출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박용수,우미화,정인겸,엄혜란,조주현,최정화,극단 이루,손기호 작.연출
- 포토뉴스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Musical 'catch me if you can'
- 포토뉴스
- 한국 최초 창작뮤지컬은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의 '카니발 수첩'이다
- 포토뉴스
- 뮤지컬 '헤드윅', 여자가 연기하는 남자, 헤드윅 남편 '이츠학'역 조진아
- 포토뉴스
- COZ,코즈,길성원,뮤지컬 배우 길성원,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예술무대 -2005년 공연 실황
1/78
최신기사
Let’s Do it, Let’s Rock N Roll!, '느좋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처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