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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호 연출, 귀국 첫 연출 작품, 연극 '초콜렛전쟁'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05/06/19 [14:50]

故 신호 연출, 귀국 첫 연출 작품, 연극 '초콜렛전쟁'

권종민 기자 | 입력 : 2005/06/19 [14:50]

 


힘겹게 전쟁을 살아내며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이 아이들을 통해 어째서 평화가 그렇게

소중한 것인지를 말하고 싶다.마치 남의 일처럼 ‘전쟁’을 들먹이는 그 사람들에게.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아이들이 외치고 있다. 이제 그만 우리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창작페스티벌 PAPA PLAY 2005 두 번째

“오랜 전쟁에 내던져진 아이들의 생존법칙!”

                  
1. 공연개요


① 작품명 : 초콜렛전쟁

② 제작 : 파파프로덕션 www.papaproduction.com

③ 공연기간, 시간 : 2005년 6월17일 ~ 2005년 7월3일

          화, 수, 목, 금 7:30 / 토 4:30, 7:30 /

          일, 공휴일 3:00, 6:00 (월 쉼)

④ 공연장소 : 행복한 극장

            (대학로 혜화역 2번 출구, 마로니에 공원 미술관 뒤편)

⑤ 관람가격: 일반 20,000원/ 대학생 15,000원/ 중‧고생 12,000원

⑥ 예매, 문의 : 파파프로덕션 02-747-2070 / 747-2090

⑧ STAFF

작가_  정신규  

연출_  신  호

조연출_  윤희경, 김현민


음향_  이동호

의상_   김혜민

무대디자인_  전경란

조명_  이장원

디자인, 사진_  박찬일, 박정석

프로듀서_  이재원

기획_  박정미, 이복재, 권유미


1. 기획의도

  派派(파파)는 프로덕션이자 극단인 「PAPA(Play And Play Again) Production」의

창작과 삶의 태도에 관한 의식입니다.

‘사람과 예술’이라는 원초 성으로부터 시작해 여러 갈래로 흘러가는 다양한 사고와

의식 그리고 창조적 행위, 그 지류(支流)의 무한 확장과 무한 확대를 향하여 관객과 함께

흘러갈 것입니다.


  작년 처음 시도된 <창작 페스티벌 PAPA PLAY 2004>에서 느림 속의 세밀한 풍경화 같은

<장군슈퍼>, 우리네 판소리와 현대연극을 접목시킨 <미친소리>,

전쟁과 죽음이라는 족쇄에 묶인 두 남자 오달수, 유지태의 <해일> 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창작극을 발굴해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해일>의 경우 올 10월에 더욱 완성도 있게 재구성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페스티벌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005년에도 선보이며 매년 상반기,

신선하고 완성도 있는 작품 개발을 위해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2005년, 더욱 신선하고 창의적인 창작품 개발을 위해

<창작페스티벌 PAPA PLAY 2005 희곡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치열함의 산고를 거친 노작(勞作)들 오십여 편의 작품들에서 어렵게 3편을 선정했습니다.


  그 두 번째 작품인 <초콜렛전쟁>은 이 현재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 사회의 상황으로

환유해놓은 작품입니다. 정신규의 작품 속에는 디스토피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들의 인성은 적당히 불행에 대한 내성이 있어야 하고,

적당히 잔인해져야할 필요가 있어야한다고 말합니다.

거기다 인간을 나약하게 만드는 추억이나 사랑,

이런 것들은 아이들에게 불필요하다고 미래는 폭력적으로 교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극단적인 상황, 상실된 인간성, 불가역의 공포감, 그리고 그 모든 비애가

내성화된 절망으로 무장한 인물들에 의해 전개됩니다.


  지뢰밭에서 다리를 잃은 캄보디아의 아이들, 핵물질로 인해 절반은 백혈병에

시달리고 있는 이라크의 아이들, 먹고 잘 곳이 없어 구걸과 소매치기로 전전하는

북한의 꽃제비들…….

이 모든 사실들이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현재라는 것을

우리는 종종 잊고 있습니다.

독재와 권력에 의해 희생되어가는 세계의 순순한 어린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피어나는 계기가 되고자하는 의도에서 이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2. 연출의도

몇 년 전 ‘국경없는 의사회’의 한 의사가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신이 베이루트에서 활동할 때의 일이라고 한다.

한쪽 팔과 다리가 잘려나간 한 아이가 병원에 실려 왔다.

미군의 공습으로 자신의 눈앞에서 부모와 형제자매 모두를 잃고 자신도

몸이 그 지경이 된 열 두어 살 쯤 되어 보이는 이 아이는

며칠이 지나자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자신도 엄마와 아빠를 따라가고 싶은 것이다.

별별 말로 달래도 듣지 않던 아이는 이 의사의

“한 쪽 팔로도 총을 쏠 수 있단다.”라는 한마디에 눈을 빛내더니

다시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엄청난 증오를 우리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우리는 아마도 전쟁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 중 하나일 것이다.

‘6월 위기설’이니 ‘8월 위기설’이니 하는 말들이 심심찮게 들린다.

‘전쟁 속에 내던져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만 이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싶었다.

엄마의 따뜻한 품속으로, 또래 아이들과의 놀이 속으로, 그 웃음 속으로.



전쟁은 어른들이 벌이지만 그것을 감내해야 하는 것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모두가 생존을 위해 본능적인 힘겨운 투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놀이를 통해 어른들의 위선이, 추악함이 드러났으면 한다.

그리하여 어떤 형태의, 어떤 명분의 전쟁도 이 땅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힘겹게 전쟁을 살아내며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이 아이들을 통해

어째서 평화가 그렇게 소중한 것인지를 말하고 싶다.

마치 남의 일처럼 ‘전쟁’을 들먹이는 그 사람들에게.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아이들이 외치고 있다.

이제 그만 우리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3. 작품컨셉


● 위험한 판타지의 세게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이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모험담이 펼쳐진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전쟁의 이미지를 살펴본다.


●  묘한 분위기와 이미지즘

  이 연극에서의 묘한 분위기는 그 자체의 힘을 지니고 있다.

  또한 8명의 아이들에게서 풍기는 회화적인 이미지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마음속의 그림

  하나씩을 심어줄 것이다.


●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보는 현대사회의 단편들

  디스토피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아이들이 깨달은 생존법칙이란 순수함을 지워버리고

  본능과 분노, 욕망, 거짓, 비열함에 충실해지는 것입니다. 자해와 가학을 통해

  마음속의 따뜻한 기억들을 지우려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현대사회의

  단편을 엿볼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 상실된 인간성, 불가역의 공포감, 그리고 모든 비애가 내성화된 절망으로

무장된 인물들에 의해 전개되는 끔찍한 이야기로 현대를 재 조명해본다.


● 아크로바틱과 마임의 절묘한 조화

  아크로바틱 동작과 춤, 리듬이 조화를 이뤄 관객에게 볼거리를 많이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형마임을 통해 아이러니들을 창출해 낸다. 이 마임은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마리오네뜨’의 움직임처럼 아이들의 놀이도 전쟁이란 현실에 조종당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 극장은 아이들의 아지트

관객은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극장 안으로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초콜렛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아이들의 아지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3. 줄거리

Synopsis

미래사회, 오랜 전쟁에서 살아남은 8명의 아이들이 터득한 생존법칙이란 순수함은

지워버리고 분노, 욕망, 거짓, 비열함에 충실해지는 것이다.

아이들은 매일 서로의 뺨을 때리고, 자해를 하면서 몸과 마음속에

기억된 따뜻한 기억들을 지우려는 고된 훈련을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애꾸는 도망치는 가족을 발견하고 군인에게 밀고를 하고,

자신의 밀고로 처참하게 죽은 일가족의 모습을 본다.

이들에게는 금기처럼 죽은 자들을 보면 그 사람도 곧 죽게 되는

암묵적인 비밀이 존재하고 있어 결국 애꾸는 한 소녀를 강간하려는

시민보호대의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애꾸의 시체를 발견한 아이들은 구덩이에 묻어 주면서 각자의 소중한 선물을

하나씩 넣고 돌로 무덤을 만든다.

너무 무거운 돌을 올리면 애꾸가 너무 무거워서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해

작은 돌로만 골라 애꾸의 무덤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이 은신처로 돌아가던 중 만난 한 탈영병에게 자살을 도와달라는 부탁에

고민 없이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는다.

탈영병이 두렵지 않느냐 묻자, 아이들은 죽이는 것에 익숙하다고 대답한다.

무대는 어두워지며 어렴풋이 아이들과 탈영병의 형체만 보일 뿐이다.

잠시 후, 누군가의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곧이어 펑! 하는 수류탄의 폭발음이 울린다.

아이들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다.



5. 출연진 소개

배역   쇠주먹  주요경력사항  배역특징
성명 최명수


+연극

<오구> <햄릿> <설공찬전>

<몽타쥬 엘리베이터>

<살아있는 모든 것은 숲을 이룬다> <설탕쫀듸기>

+영화

<살결> <극장전> <사과>

혼란스런 아이들의  유일한 질서이자  기둥이 된다.


배역    안경 / 소년병

주요경력사항
배역특징

성명  정재성

+연극

<황야> <오구> <파우스트>

<햄릿> <눈물의 여왕>

<도솔가> <어머니> <일식>

<몽유기> <먼데이 PM5:00>

<로빈스크루소의 성생활>

<튀어!!> <바늘구멍사진기>

<나체질주자수사본부>

<몽타쥬 엘리베이터>

  애 늙은이처럼   경험해 보지 않아도   아는 것이 너무 많은   소년


배역 소녀 주요경력사항

배역특징

성명 김영은

+연극

<피의결혼> <설공찬전>

<천년제국 1623> <수업>

<코코샤넬> <푸른 초상화>

<살아있는 모든 것은 숲을 이룬다> <먼데이 PM5:00>

<몽타쥬 엘리베이터>


  아이들 주변을   서성이는   천사를 닮은 소녀

배역  울보 / 노파

주요경력사항/배역특징

성명 박성연

+연극

<오구> <일식> <코코샤넬>

<도원수권율> <설공찬전>

<지상최고의 연극> <튀어!!>

<꼭두각시놀음 떼루>

<나체질주자수사본부>

<몽타쥬엘리베이터>

이름 그대로 항상  울고 있는 소녀.

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꿋꿋하게 견뎌낸다


배역 애꾸 / 탈영병

주요경력사항/배역특징

성명 김태신

+연극

<도라산 아리랑>

신춘문예<너는 내 혈관 속에 귀여운 암세포>

심약한 모습과 감상적인  성격으로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아이


배역 절름발

주요경력사항/배역특징

성명 조정래

+연극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호두까기인형> <안티고네>

<로미오와 줄리엣>

<용감한 사형수> <햄릿>

<구렁이 신랑과 그의 신부>

+영화 <향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적응력이 강한  아이들 세계에서  제2인자로 통한다.

한 다리로도 항상  앞서나가는 행동파


배역/ 화상

주요경력사항/배역특징

성명 최지은

+연극

<긴 여행> <아싸나체>

<시비걸다> <택시드리벌>

<라이어2탄-그 후20년>

웬만한 남자아이들은  쉽게 제압해버리는  씩씩한 여자대장부



배역 땅콩

주요경력사항/배역특징

성명 최연안

+연극

<가스펠> <귀족수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동승> <서푼짜리 오페라> <벚꽃동산> <코뿔소>

<로미오와 줄리엣>

영악한 모습의 이 아이.

그러나 속내에 순수함과  여림을 담고 있는 소녀


스탭 소개

◎ 작가 : 정신규

“어른들의 흉폭함이 만들어낸 전쟁으로 인해

  이 지구상에는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고통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 연출 : 신호

“아이들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 건국대학교 철학과 졸업. 공연예술아카데미 수료(연출전공),

   국립 프라하 공연예술아카데미 연극원(Divadelni Fakulta Akademie Muzickych Umeni) 졸업,

    현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출강

+ 작품: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볼포네, 맥베스, 배신, 밤, 느릅나무 그늘의 욕망,

       수전노(프라하 DISK 극장/ 프랑스 베장송 국제 청년연극제 초청작),

        둥둥 낙랑 둥(체코어로 공연된 최초의 한국작품/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체코 문학펀드 제작지원작품)


◎ 아크로바틱과 마임지도 : 김기성


◎ 무대디자인 : 전경란

“그곳... 바람과 하늘만 있는 곳에서 그들을 만났습니다.”

+공연예술아카데미 수료, 피렌체 국립미술원(Accademia de Belle Arti di Firenze)졸업,

      현 무대미술아카데미 강사

+작품: Farce Festival, 타악퍼포먼스 야단법석,

        로빈슨 크루소의 성생활, 먼데이 p.m. 5,별난가족의 모험,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설공찬전, 몽연, 오르골, 죽도록 행복한 사나이, 매직키드 마수리,

         너하고 안놀아, 몽타주엘리베이터 외 다수
  

◎ 의상디자인 :  김혜민

“그들의 북받치는 슬픔, 좌절과 고통을 우린 더 이상 참을 수만은 없습니다.”

+ 작품: 천국과 지옥, 루나틱,

        그리스, 흉가에 볕들어라, 바다에 가면, 벚나무 동산 외 다수


제작사소개

1) 극단 파파프로덕션

PAPA(Play And Play Again) Production」은 1996년 10월, 공연예술의 대중화와 보다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 개발을 목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그러한 기치에 대표되는

스테디셀러 <라이어>는 공연 횟수 2.000 이상,  

45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소극장 희극으로 이만큼 큰 반향을

얻어낸 작품은 없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4년 <라이어 페스티벌>을 통해 대학로에서 라이어 1,2,3탄을 동시에

선보이며 유료관객 100%로 연속 매진행진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뜻있는 작가와 연출가 그리고 배우 등의 탄탄한 인적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파파프로덕션은 다양한 작품개발을 위해 2004년부터

<창작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장르의 창작연극을 개발하였으며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해일>의 경우 ‘예술창작지원금’을 받으며 올 10월,

더욱 완성도 있게 재구성해 공연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더욱 신선하고 창의적인 창작품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 <창작페스티벌 PAPA PLAY 2005 희곡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4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공연할 예정입니다.

이 페스티벌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상반기, 신선하고 완성도 있는

작품 개발을 위해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2) 공연

파파프로덕션의 공연은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파파프로덕션은 관객에게 다가가는 연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중요한 목표로 생각하는 것은 ‘관객이 연극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관객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관람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공연이 끝난 이후 ‘연극 이거 볼만하네~’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또다시 ’연극공연을 관람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파파프로덕션 일련의 공연들은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계속 관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3) 행복한 극장

가난하고 어렵다는 연극계의 현실 속에서도 공연 <라이어>는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호응을 얻어 2003년 5월 28일 대학로 동숭동 소재 <행복한 극장>을 개관하였습니다.
  
1) 극장 소재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33 지하 1층

2) 극장 규모 : 총 객석 180석


4) 행복한 스튜디오

공연 연습실과 사진촬영실을 겸한 스튜디오를 <행복한 극장> 지하에 마련해

배우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하며 공연을 위한 준비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제작사 프로필

96.11.22 - 96.12.31     <떠벌이 우리 아버지 암에 걸리셨네> 기획 / 연우소극장
96.12.04 - 97.01.19     <날 보러와요> 공동제작과 기획 / 바탕골 소극장
97.03.07 - 97.04.30     <늙은 도둑 이야기> 기획 / 정보소극장
97.05.03 - 97.06.23     <평화씨> 기획 / 대학로소극장
97.06.26. - 97.08.17     <철수와 만수> 기획 / 문예회관소극장
97.09.17 - 97.09.30     <평화씨> 기획 / 문예회관소극장
97.09.09 - 97.09.17     <날 보러와요> 기획 / 동숭홀
97.10.02 - 97.10.15     <아들과 함께 걷는 길> 기획 / 문예회관소극장
98.01.30 - 98.02.11     <천마도> 기획 / 문예회관소극장
98.01.20 - 98.02.03     <러브레터> 제작, 기획 / 부산, 대전 초청공연
98.01.02 - 98.04.30     <라이어> 제작, 기획 / 바탕골소극장
98.04.14 - 98.05.31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 기획 / 바탕골소극장
98.03.05 - 98.06.28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기획 / 오늘소극장
98.09.17 - 98.11.01     <매직타임> 주관, 기획 / 바탕골소극장
98.11.05 - 99.01.03     <매직타임> 주관, 기획 / 바탕골소극장(연장공연)
99.01.15 - 99.03.14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 기획 / 바탕골소극장
99.05.01 - 99.06.27     <라이어> 제작, 기획 / 샘터파랑새극장  
99.10.08 - 99.11.21     <흉가에 볕들어라> / 동숭아트센터소극장
99.06.28 - 00.03.04     <라이어> 제작, 기획 / 샘터파랑새극장
01.05.31 - 01.10.07     <라이어> 1,000회 돌파 기념공연 제작, 기획 / 샘터파랑새극장  
01.10.18 - 02.10.26     <라이어3탄-튀어!!> 제작, 기획 / 샘터파랑새극장
03.01.10 - 04.03.07     <라이어> 1.500회 돌파 기념공연  제작, 기획 / 샘터파랑새극장
03.12.23 - 04.02.15     <오르골> 제작, 기획 / 행복한극장
04.03.16 - 04.03.28     <장군슈퍼> 제작, 기획 / 행복한극장
04.03.31 - 04.04.18     <미친소리> 제작, 기획 / 행복한극장
04.04.21 - 04.05.02     <해일> 제작, 기획 / 행복한극장
04.03.17 - 04.09.05     <라이어1탄> 제작, 기획 / 샘터파랑새극장
04.06.04 - 05.02.27     <라이어2탄> 제작, 기획 / 컬트홀
04.07.03 - 04.12.05     <라이어3탄-튀어!!> 제작, 기획 / 행복한극장
04.10.08 - 05.02.27     <라이어1탄> 2,000회 기념공연 제작, 기획 / 샘터 파랑새극장
05.03.01 - 공연 중      <라이어1탄>제작, 기획 / 샘터파랑새극장  
05.04.28 - 05.6.12      <난중일기에는 없다> 제작, 기획 / 행복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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