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 - LEE 발레 제20회 정기공연
문예당 | 입력 : 2008/04/25 [11:53]
LEE발레단은 우리문학 이야기와 전통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안무로서 또 다른 장르의 발레예술을 개발하고, 나아가 우리의 문화상품을 만들어 세계에 알려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개발하고자 수년간 창작활동에만 힘써온 발레단이다. "춘향" LEE 발레단 L E E 발레단 은 1985년 창단(서울 국립극장 대극장) 공연을 시발점으로
매년 한국문학작품을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 소개하는 목적으로 정기공연을 해왔다.창단후 1986년 미국 데뷔 공연과 더불어 매해 창작활동에 주력을 해왔으며 N,Y Graphic communication Art. N,Y Pace University , France Florence Gould Hall, LA Guardia Performing Art. 영국 Liver Pool세계축제공연(Philharmonic Concert Hall)참가, 뉴져지Bergen Performing Arts Center및 그외 해외 극장에서 공연 한바있다. 한국적인 발레를 추구하는 LEE 발레단은 이상만 예술감독이 이끄는 창작발레단이며 77년 외국 유학을 떠나 9년 만에 돌아온 후 개인발레단 을 창단하였다. 창단후 15년이란 외국활동을 병행하며 한국을 오가며 정기공연을 해온 발레단 으로 그후 96년도 에 한국의 창작발레 뿌리를 찿기 위해 본격적으로 서울에 정착하여 한국의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메밀 꽃 필 무렵, 무녀도, 아리랑, 금시조“ 황톳길” 춘향” 등 매회 정기공연으로 한국창작 레퍼토리를 국내 외 에 소개 하고 있다. -세계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로- “고전의 줄거리를 바꾸어가며 흥미를 돋우는 작업은 문화상품의 의미가 없는 일 이라고 본다. 다만 그 이야기를 얼마큼 안무자 에 의해 시각적요소와 무대의 구성을 예술성 있게 작품에 충실하여 현실에 맞아 관객이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느냐에 공연의 성과는 있다고 본다. 이번 작품은 안무자의 오랜 노력의 결과를 증빙 할 수 있는 그의 이력으로 보아도 현재까지 무용수로도 활동 중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작품이 탄생 할 것이라 기대해 볼 수 있다”
발레예술 에서 동양인에게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예술적 장점을 살리는데
필요한 요소를 우리의 것에서 찾고, 우리가 갖고 있는 정적인 테크닉을
개발함으로 그것을 고정화된 발레에 한발 더 승화시켜 나아감으로써
우리 문화상품이 탄생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제까지는 직업 발레단에서 수년 동안 외국인에 의해서만 의존해왔던
클래식 발레나 외국의 창작발레 안무들을 보아왔지만 한국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발레는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한국을 빛낼 우리의 문화상품을
만들어내지는 못 했다는 점에 안타까움이 있다.
이에 앞장서서 LEE발레단은 우리문학 이야기와 전통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안무로서
또 다른 장르의 발레예술을 개발하고, 나아가서는 우리의 문화상품을 만들어
세계에 알려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개발하고자
수년간 창작활동에만 힘써온 발레단이다.
이번 ‘춘향’은 직업발레단 에 못지않은 험난한 길을 걸어왔던 개인의 작품세계의
결과라 보여지며, 창의적 예술성이 담겨있는 작품으로 그동안 LEE발레단 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라 확신한다.
춘향“
[전2막]
소요시간: 1시간55분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 홀
날자:2008년 6월13 (금)7시:30분. / 14 (토)5시
단체: LEE 발레단
대본: 안무: 이상만
조명: 신호
의상: Lily Lee
후원: LEE 발레단
입장료: 일반석:3만원 학생:2만원 공연문의:02-445-5065 / 011-9719-5049 / Email:leeballet@msn.com
”춘향“ 줄거리
남원부사(南原府使)의 아들 이몽룡과 퇴기(退妓) 월매(月梅)의 외동딸 춘향이
서로 사랑에 빠졌을 때 이몽룡의 아버지가 서울로 옮기게 되어 두 사람은
이별의 쓰라림을 맛보게 된다.
이 때 새로 부임한 남원부사 변학도(卞學道)는 수청을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춘향을 옥에 가두고 고초를 받게 하여 사경(死境)에 빠뜨린다.
서울로 간 이몽룡은 과거에 급제하여 암행어사가 되어 내려온다.
부사의 생일 잔칫날 각 읍의 수령들이 모인 자리에서 통쾌하게 어사출또를 하여
부사를 파직시키고 춘향을 구해내어 백년을 해로한다는 이야기이지만
발레로서 원본을 그대로 손상하지 않도록 충실하다보니 안무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지만 움직임이나 보기에만 화려함에 그쳐서는
원작의 깊이를 맛 볼수 없기에 어디까지나 춘향은 원본의 줄거리에 충실해야만
우리의 문화상품이 될 수가 있다 할 수 있다고 본다.
가능한 한 장점을 살려 서민은 물론 누구나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안무로
이미 춘향과 이몽룡은 백년가약을 했기에 마지막부분에 방자와 향단이의
혼례를 올림으로 한층 색다른 화창한 날을 맞이한다.
”출연진-
춘향-박경희 / 이몽룡-이상만 / 변학도-송창호 / 월매-정은아 /향단-임지영 / 방자-이수진
마을처녀.기생.농악-김윤희,홍영기.김재은.박경하.송지은.조향미.홍영욱.지다영.임선우
이 상 만/ 예술 감독(충북 괴산군 청안면 부흥리 602출생)
학력 및 주요경력
청주 세광고등학교 졸업
서라벌 예술대학 무용과 졸업
한양대학교 체육리대학 무용과 동 대학원 졸업
U,S National Academy of Arts, Illinois 3년 Full장학금 수료
U,S American Ballet School/ Joffry Ballet School/ New York School of Ballet
Canegie Hall Ballet Art/ Westside Ballet School. New York Conservatory of Dance School에서14년간 (Olga Preobrazhenska)연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한국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U,S,National Ballet llinois,주역무용수
N,Y,Downtown Ballet주역무용수
Thousend Island Ballet.객원무용수
1968-2008- LEE Ballet공연 매회 출연 안무
주요 안무작품“
클레식-(85)파키타,단막/ (88)Coppelia3막/ (93)Sleeping Beauty,조곡)/ (98)Giselle,2막
창작발레- (86)신방,단막/ (87)논두렁,단막)/ (89)파계승,단막
(92)CARMEN전막/ (94)Elegie단막/ (97)메밀꽃필무렵,전막
(99)무녀도,전막/ (2000)밀양아리랑,단막/ (21)아리랑,전막/ (02)예수,단막
(03)오셀로,단막/ (04)금시조,전막/ (07)황토길,전막)/ (08)춘향,전막
상훈
(76) 국립극장 예술인공로상. (03) 한국 발레협회 공로상
(05) 한국 발레협회 작품상. (07)한국 발레협회 무용가상
영향을 받은 스승
임성남. 김백봉. Vladimir Dokoudvsky,Johan Ashton.Alexander Benet
John Prince.Antony Valdor. Michel Maul.Vitaly Fokine
L E E B A L L E T 단 체 주요 연 혁
1985- 1회(국립극장 대극장.)Paquita 1986- 2회뉴욕데뷔공연(F.I.T극장.N.Y) 신방.
1987- 3회( N.Y Pace Univercity Schimmel Center for the Art)논두렁
1988- 4회 (N,Y Pace university Schimmel Center for the Art)/소 풍
1989- 5회 (N,YGraphic Communication Art)/파계승
1992- 6회 ( Florence Gould Hall.French Institute.N.Y)/ CARMEN
1994- 7회 (La Guardia Perfoming Art.N.Y)/ 향 1994- 8회 (문예회관 대극장)/CARMEN
1997- 9회(문예회관 대극장)/ 메밀꽃 필 무렵
1998- 10회(문예회관 대극장)/ I.M.F 1999- 11회(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무녀도
2000- 12회(국립극장 대극장)/ 무녀도
2000- 13회(리틀엔젤스 예술회관)/밀양아리랑
2001- 14회(예술의전당 토월극장)/작품:무녀도
2001- 15회(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아리랑
2003- 16회(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아리랑
2004- 17회(리틀엔젤스 예술회관)/금시조
2004- (영국)-Liver Pool세계축제공연(Philharmonc Concert Hall)/금시조
2006- 18회(미국) Michael Schimmel Center For the Arts N.Y./춘향
2007- 19회 (나루아트 쎈타“한하운 시인의 생애”)/ 황토길
2008- 20회(서강대학교 메리홀)/춘향
“제3회 이상만 단장님 발레조각전“이 춘향공연장 로비에서 함께 있겠습니다.
About LEE Ballet
Lee Ballet Company first started in National Theater Korea in Seoul (1985)
with Sang Man Lee artistic director. Afterwards, at N.Y F.I.T Auditorium (1987),
Pace university Schimmel center for the Arts (1988),
Graphic Communication Arts (1989), Florence Gould hall (1992),
La Guardia Performing Arts (1994), as well as Korea Art Council Theater(1994, 1997),
National Theater Korea(2000, 2003), Seoul Art Center(2001),
The Little Angels performing Arts (1999, 2000, 2003, 2004).
In 2004,17 years anniversary performance was conducted.
Also they participated in Liver Pool International Street Festival
and also they were invited by Philharmonic Hall Theater.
Story of Lee Ballet Company that is based on traditional pieces of work
is created ballet with Korean traditional emotions and they are created
with choreography of Sang Man Lee. Representing work pieces are
"When buckwheat blossoms" (Full Act)"Female shaman Painting" (Full Act)
"Arirang" (Full Act)"Keumsijo" (Full Act)"Chuhyang"(Full Act)etc.
Sangman Lee. Artistic director. Choreographer
Sang Man Lee, Born in 1948 from a Farm town in (Keay-San ChungBuck) Korea.
And he began studying ballet in seoul when he was twenty.5 years later,
he joind national ballet Korea as a principal (1972-1976).
Afterwards, he received scholarship to the national academy of
Arts(Champaign Illinois) U.S. He joind National Ballet
Illinois,(soloist 1977-1979). Downtown Ballet(soloist 1979-1983).
The 1000 Islands Festival Ballet(guest artist 1991)Water Town in NY
He was mostly influenced by Vladimer Doukoudovskyat New York
Conservatory Dance School.
. Also he created Leeballet own costumes and dances as well as
music edits and stage settings.
Full Ballet in 2 Act (World premiere)
▪ Music by Korean traditional folk songs
▪ Choreographer by Sangman Lee
The Story of Chunhyang
The Story of Chunhyang, the great epic of love,
is by far the most popular of the Chosun Dynasty novels.
Originally a popular tale, it was developed by traveling entertainers
into pansori(a operatic song interspersed with narrative).
The story describes a love affair between the son of a nobleman,
Lee Mongryong, and the daughter of a
gisaeng(professional beauty entertainer),
Chunhyang at a provincial town of Namwon, Cholla Province.
After the young couple's secret marriage even with a big gap
in social standing, Lee Mongryong is ordered to accompany his father,
the governor of Namwon, to Hanyang, the capital city(what is Seoul now).
Much fascinated by Chunhyang, the incoming provincial governor tries to
make Chunhyang his concubine. But she refuses on the grounds that
she is a married woman. Engaged the governor throws her in prison and
inflicts the most severe torture on her.
Chunhyang remainsfaithful. In the meantime,
Lee Mongryog returns disguised as beggar. He is, in fact,
a royal inspector, after having passed the higher civil service examination
and he duly punishes the cruel governor and restores Chunhyang to happiness.
The story presents a satirical treatment of corrupt officials,
a sensitive delineation of social problems,
a finely modulated humor centered in the minor characters,
an extraordinary depiction of the ideal of faithfulness,
and a lovely, playful picture of young love.
The Castings
Chunhyang-Park Kyung-hee/ Lee Mongryong- Lee Sang-man
Wolmae(Chunhyang'smother)-JoungEun-A ./ PyonHak-do(Governor)-Song Chang-ho
Hyangdan(Chunhyang's servant)-Lim ji-young / Bangja(Lee's servant)---Lee Su-jin
1.Village Womans 2 .Giseang 3. Raiding Constabe 4. Form Dance Kim Yoon-hee. hong young-gi. Park kyung-ha
Kim Jae-eun, Song ji-eun, Cho hyang-mi
Gi Da-Young. Hong Young-wok, lim sun-woo
The 3rd Artistic director Mr,Lee Solo Sculpture Art Gallery
30 Minute Befer CHUNHYANG" performance
Sogang University Mary Hall 2008.June13,(Fri)7:30 PM.14(Sat)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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