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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낙산공원에서 국내 최대 독립공연예술가 축제가 펼쳐진다.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08:47]

9월 15일, 낙산공원에서 국내 최대 독립공연예술가 축제가 펼쳐진다.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09/12 [08:47]

2018년 9월 15일(토) 제2회 독립공연예술 축제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낙산(駱山)공원에서 펼쳐진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낙산(駱山)에서 만나는 작은 극장>이라는 주제로 거대한 우주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의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한다.            


1인 퍼포먼스 공연, 아주작은극장, 각종 체험 및 참여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낙산공원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독립공연예술가네트워크(이하 독공예네)의 운영위원회는 본 축제는 독립공연예술가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낙산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공연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알리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제공: 독립공연예술가 네트워크     © 강새별 기자


기  획 : 낙타공장 정민규
일  정 : 2018년 9월 15일(토)
시  간 : 1시 ~ 6시
장  소 : 낙산공원 중앙광장

 


강새별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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