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8년 9월 21일(음력 8월 12일) 丙辰 금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9/21 [06:52]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8년 9월 21일(음력 8월 12일) 丙辰 금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8/09/21 [06:52]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8년 9월 21일(음력 8월 12일) 丙辰 금요일

   예약 , 상담 전화: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6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48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60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72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84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96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7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49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6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73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5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97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8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50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62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74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86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9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51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63년생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75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라.

87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금전 ×매매 ○ 애정 ×직장 △  

   

 辰

용  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40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52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64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76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88년생 일단 동남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뱀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41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53년생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65년생 때를 기다리라.

77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89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30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42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54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66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78년생 다른 것은 몰라도 자금만은 회전된다.

90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양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31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43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55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67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79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91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2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44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

56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68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80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92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45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57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69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81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93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개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4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46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58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70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라.

82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94년생 내 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돼지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5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47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59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71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83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95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심심할 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07FKZfaoH0c

 

* 화가 날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obj4axIGZuk

 

*창조활동을 위해 편안하게 듣는 음악 ; https://youtu.be/fwDXKAoFvJ4

 

*일 하면서 작업 중 듣는 음악 : https://youtu.be/yN8s6xZZrtE

 

* 슬플 때 듣는 음악https://www.youtube.com/watch?v=j2yOdZhmxQo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