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동두천시 대진건축사사무소,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30박스 기탁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9/21 [11:58]

동두천시 대진건축사사무소,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30박스 기탁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8/09/21 [11:58]

▲ 대진건축사사무소,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30박스 기탁  

 

동두천시 소재 대진건축사 사무소(대표 남정주)는 지난 20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추석을 맞이하여 라면30박스를 기탁했다.

 

대진건축사는 동두천을 대표하는 건축사사무실로, 동두천시 주민의 행복을 위하며 많은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남정주 대표는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남정주 대표는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물품을 받는 분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송내동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남정주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빈부의 격차가 심한 송내동에서 어려운 주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