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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연극 '죽여주는이야기' 11월 10일 맥주파티 개최한다.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13:01]

10주년 기념, 연극 '죽여주는이야기' 11월 10일 맥주파티 개최한다.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11/05 [13:01]

▲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제공:삼형제엔터테인먼트     © 강새별 기자

 

올 해 10주년을 맞이한 연극 ‘죽여주는이야기’가 오는 11월 10일 축하파티를 연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해학적으로 해석한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이야기’는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공연장 앞 연일 관객대기행렬로 일명 ‘죽여주는 명물거리’까지 탄생시킨 대학로의 대표 공연이다. 흥행성에 이어 2018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내우수공연으로 선정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대학로의 대표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10년동안 함께 해 온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준비 된 맥주파티는 11월 10일(토) 7시공연 종료 후 2~30분 가량 진행되며 당일 참석한 관객에게 맥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푸짐한 상품을 걸고 배우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일 기준 12월 22일~ 25일)티켓도 60%할인 된 가격으로 각 회차별 20석씩 선 오픈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 연극<죽여주는이야기>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02-6326-1333

 

 

강새별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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