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8년 12월 25일(음력 11월 19일) 辛卯 화요일 성탄절,갑옷 입고 외투 쓰고 녹쓴 칼 옆에 차고

갑옷 입고 외투 쓰고 녹쓴 칼 옆에 차고..솔방울 의리 믿고..등신과 머저리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8/12/24 [17:14]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8년 12월 25일(음력 11월 19일) 辛卯 화요일 성탄절,갑옷 입고 외투 쓰고 녹쓴 칼 옆에 차고

갑옷 입고 외투 쓰고 녹쓴 칼 옆에 차고..솔방울 의리 믿고..등신과 머저리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8/12/24 [17:14]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5일(음력 11월 19일) 辛卯 화요일 성탄절

예약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6년생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48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60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뿌리치라.

72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84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96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7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49년생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61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3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85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97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38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0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62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74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86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98년생 뛰면 뛰는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39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위장계통이라.

5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3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75년생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87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窮心覓得格(궁심멱득격)으로 아주 귀한 보물을 잃어버리고 백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라 이제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는 때로서 이때만한 행복을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 하였을 것이라.

40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52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64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76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8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遠洋航海格(원양항해격)으로 조그마한 배를 타고 망망대해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격이라. 나의 어려움을 호소해 본들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 때로서 답답한 심정으로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탄식만 하는 상태이나 희망을 갖고 노력하라.

41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53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65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77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89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42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54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66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78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90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4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55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67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79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1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만큼 아끼고, 아껴서 써야 할 것이라.

32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44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56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8년생 침체되었던 것이 다소 회복이 되리라.

80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92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3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45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57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69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81년생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93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4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46년생 과거는 절대 묻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58년생 돈도 좋지만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70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82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94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는 때이므로 염려하지 말고 하던 그대로 변함없이 해 나가도록 하라.

35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47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59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71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83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95년생 지금 그곳보다 다른 장소에서 찾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