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극장, 새해 장관업무보고

국립중앙극장, 새해 장관업무보고
                                              
공연예술관련 정책고객(학계·업계)이 참여하는

     ‘국립극장 발전방안’토론회도 가져

국립중앙극장(극장장 임연철)은 2010년 1월 15(금) 오후 2시부터

국립극장에서 명동정동극장과 합동으로 외부전문가와 직·단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2010년도 업무보고를 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국립극장이 우리나라 공연예술계를

선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극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의지를 담아

2010년도 역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공연예술관련(학계·업계) 정책고객, 전속단체 단원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60주년 계기 국립극장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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