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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월 7일(음력 12월 2일) 甲辰 ,월요일,혁명.革命,Revolution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9/01/06 [18:45]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월 7일(음력 12월 2일) 甲辰 ,월요일,혁명.革命,Revolution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9/01/06 [18:45]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7일(음력 12월 2일) 甲辰 월요일

예약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36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48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0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72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다.

84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96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37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9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61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73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8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9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6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38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50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6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74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86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98년생 다음을 위해 주는대로 다 받아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7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1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63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75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87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99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28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40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2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64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여자를 조심하라.

76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8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00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9년생 사고 파는 문제에 진실을 다하라.

4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53년생 명예 퇴직, 아직 이르다.

65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77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89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0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42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54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66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78년생 투자했던 나의 지분을 찾게 된다.

90년생 친구와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1년생 일가 친척들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43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55년생 한 발 양보하면 반드시 득이 된다.

67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79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91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2년생 나의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44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6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68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80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92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3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45년생 지금 그 일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57년생 손해 보게 되니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69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81년생 지금 쓰고 있는 방법은 믿을 수 없다.

93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46년생 내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58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70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82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94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35년생 여행, 휴가를 다녀 오라.

47년생 마음의 병이다. 단념하는 것이 좋다.

59년생 돈에는 발이 달려 있는 법이다.

71년생 지금 당장 휴식을 취함이 가하리라.

83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

95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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