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3월 6일(음력 1월 30일) 壬寅, 수요일, 경칩,룰루 3주기,뮤지컬 드라큘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7:27]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3월 6일(음력 1월 30일) 壬寅, 수요일, 경칩,룰루 3주기,뮤지컬 드라큘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9/03/05 [17:27]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9년 3월 6일(음력 1월 30일) 壬寅 수요경칩, 룰루 3주기

▲   룰루  © 문화예술의전당

주인님 마음대로죠 아드리아나 죽음 한국 최고의 연극배우 故 강태기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24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36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48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가 되리라.

6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72년생 동업 불가, 혼자 하라.

84년생 형제 자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96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5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37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49년생 걱정하지 말고 과감히 일을 처리하라.

61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73년생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된다.

85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7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26년생 뒤에 어려움이 오리니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38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50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화해하라.

62년생 자녀들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74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86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98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梁上君子格(양상군자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아무리 힘들여 일을 하여도 오히려 퇴보하는지라 일하지 않고 손쉽게 살자고 양상군자가 된 격이라. 아무리 그렇지만 그 일은 인정받을 수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빨리 궤도수정하라.  

27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39년생 큰 염려 말라, 느긋해 지라, 담대해 지라.

51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63년생 자녀에게 행운이 따른다.

75년생 손해 보게 되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87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40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52년생 진짜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64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76년생 우선 친구와 여행을 다녀 오라.

88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4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53년생 혈압, 심장질환을 주의할 것이라.

65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77년생 배우자와 충돌을 피하라.

89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라.

30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42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54년생 자손들의 효도를 받는다.

66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78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90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1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43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55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67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

79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1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2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44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56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68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80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92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33년생 오랜만에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45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들뜬다.

5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69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81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93년생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34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46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58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70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2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94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吐盡肝膽格(토진간담격)으로 사업상 자금이 달려 부실해지자 자금만 돌아오면 수출도 순조로이 될 것이기에 전주에게 숨김 없이 사실대로 털어놓는 격이라. 타당성이 있는 이유라면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들어주리니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35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47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59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71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83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95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