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2019 세월호 '제자리'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혜화동1번지 7기동인 기획초청공연
여전히 사회적 참사는 끊이지 않고 있다,더욱 적극적으로 말하고 상기해야하는 현재형 질문이 되어야 한다.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9/03/18 [19:49]
세월호 참사로 누군가는 제자리(1. 본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지 못했고 그 원인과 책임 밝히기 위한 수많은 시도들이 이어졌지만 진상규명을 향한 길은 여전히 제자리(2. 위치의 변화가 없는 같은 자리)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는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죽음 혹은 내쫓김이 개인의 책임, 고통, 상처가 아니며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8년 12월에도 사회적 참사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과거부터 이어진 수많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은 오래된 질문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는 더욱 적극적으로 말하고 상기해야하는 현재형 질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왜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죽음을 방치하고 있는지. 참사가, 그리고 참사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며 진상규명을 외치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제자리(3. 마땅히 있어야할 자리)가 무엇인지에 관해 묻고 있다.
[2019 세월호]는 사회적 참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짚을 수 있는 단어인 ‘제자리’를 키워드로 우리가 겪었고, 여전히 과정 중이며, 고민해야 할 사회적 참사의 의의를 연극 무대에 풀어놓는다.
하나의 사건이 아닌 ‘상징’이 되어버린 세월호
▲ 제자리, 2019 세월호 '제자리'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 문화예술의전당
|
세월호는 하나의 사건이 아닌 모든 사건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징’으로써 자리하고 있다. [2019 세월호]는 세월호 참사뿐 아니라 과거에 일어났으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참사를 각 공연 팀별로 선정하고 연극 매체를 경유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를 통해 ‘세월호’ 담론을 확장 시키고 우리 사회가 함께 바라봐야 할 사회적 참사에 대한 질문을 모색하고자 한다.
7기 동인의 출범과 세월호 유가족극단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신작
혜화동 1번지 7기 동인 (김기일(엘리펀트룸), 송정안(프로젝트그룹쌍시옷), 신재(0set 프로젝트), 윤혜숙(래빗홀씨어터), 이재민(잣프로젝트), 임성현(쿵짝프로젝트))은 [2019 세월호]를 통해 동인으로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세월호 유가족극단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신작 <장기자랑>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II. 프로젝트 개요
□ 기간 2019년 4월 4일 – 7월 7일 (총 14주, 7개 작품)
- 공연시간 : 평일 8시, 토·일요일 3시, 월 쉼
□ 장소 대학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 주최·주관 혜화동1번지 7기 동인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공연기간
|
제목
|
공연단체
|
연출
|
4.4-14
|
겨울의 눈빛
|
잣프로젝트
|
이재민
|
4.18-28
|
디디의 우산
|
쿵짝프로젝트
|
임성현
|
5.2-12
|
아웃 오브 사이트
|
엘리펀트룸
|
김기일
|
5.23-6.2
|
바람없이
|
0set프로젝트
|
신재
|
6.6-16
|
어딘가에, 어떤 사람
|
프로젝트그룹쌍시옷
|
송정안
|
6.20-30
|
더 시너(The Sinner)
|
래빗홀씨어터
|
윤혜숙
|
7.4-7.7
|
장기자랑
|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
김태현
|
□ 입장권 - 개별 작품 : 15,000원┃예술인·단체·복지 : 10,000원 - 전작품 패키지 : 48,000원┃반(3)작품 패키지 : 27,000원 (3월 31일까지) - 예매 : 플레이티켓 www.playticket.co.kr
※ 적은 객석수로 인해 초대티켓을 발행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III. 공연작품 상세 정보
4월 4일(목) - 4월 14일(일)
겨울의 눈빛 이재민X잣프로젝트
원작 박솔뫼 「겨울의 눈빛」 『겨울의 눈빛』 (문학과 지성사, 2017) 中 출연 최정현, 마광현, 서재영, 이도경, 원채리, 이신실 연출 이재민 "내가 아는 누가 또 누구누구가 지금 무얼하는지를 말하는 것으로 이토록 모멸감이 드는 이유는 무어야.“ 얼마간의 무기력이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올 때가 있다.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온몸이 두리번거린다. 이 몸이 서 있는 이 자리의 증언과 기억의 연습을 박솔뫼 작가 <겨울의 눈빛>과 같이 시도하고자 했다
잣 프로젝트 공연예술을 통하여 사회와 연대하며 삶의 사이를 찾아가고자 하는 창작 집단이다. 시대의 사회적 몸과 언어를 관찰하고 고찰하여 다양한 질문을 발생시키고자 하며, 이러한 작업의 실천이 삶과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연구한다.
4월 18일(목) - 4월 28일(일)
디디의 우산 임성현X쿵짝프로젝트
원작 황정은 『디디의 우산』 (창비, 2019) 출연 김은한, 백소정, 양대은, 이은조 각색 신효진 드라마터그 최하은 조명 김진우 의상 임누리 연출 임성현
"모두가 돌아갈 무렵엔 우산이 필요하다“
소설가 황정은의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의 <d>와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를 엮어 연극화한 작품이다. <d>는 함께 동고동락하던 ‘dd’의 죽음을 기점으로 상실의 감각에 빠져 세상과 단절되었던 ‘d’가 ‘그래도 살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일을 하며 바깥세상과 ‘처음부터 다시’ 상호작용을 하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는 ‘아무도 죽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김소영’이 동거인이자 동성애인 ‘서수경’과 함께 살아가며 1996년의 연세대, 2008년의 ‘명박산성’, 2009년의 용산, 2014년의 세월호, 2016~2017년의 촛불탄핵 등 수많은 사회적 사건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이야기이다. <d>에서는 우리가 겪은 ‘상실의 감각’을,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에서는 ‘혁명’의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누락되고 소외되는 사람들과 ‘혁명’의 진짜 가능성, 그리고 과연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것도 말해질 필요가 없는’ 세상이 ‘혁명’만으로 도래한 것인지, 혹은 도래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쿵짝프로젝트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예수 고추 실종 사건> <참담한 빛> <아웃스포큰> <삼일로창고극장 봉헌예배> 등의 작품활동을 했다.
5월 2일(목) - 5월 12일(일)
아웃 오브 사이트 김기일X엘리펀트룸
출연 김보은 신주훈 최귀웅 연출 김기일 드라마터그 김민조
"햇살이 들어오듯 조명이 들어오면, 세 사람 떨어져 앉아 있다. 버스 창가 좌석에 앉아 있는 듯 하다“
평범한 사람이 등장한다. 특별할 것 없고 조금은 고된, 일상의 일을 해나가는 어떤 하루다. 약간의 거짓말과 몇 가지 선택들, 조금의 게으름과 평범한 성실함이 있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 안, 유난히 사람이 적은 그 날의 버스에서 그(그녀)는 갑자기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오늘의 빈 버스는 왜 비어있을까, 언제부터 비어있었을까.
엘리펀트룸 극단 엘리펀트룸은 우리가 손쉽게 거리를 둘 수 있는 비판거리들 대신에 연극을 하는 우리들 속에 있는, 우리들 곁에 늘 머물러 있는 문제들에 대해 발언하는 연극을 만들고자 한다. <네 손은 네 뺨을 때리고> <당연한 이야기> <블루스가 불렀어> <깔끔한 혐오>
5월 23일(목) - 6월 2일(일)
바람없이 (LA DOULEUR) 신재X0set프로젝트
원작 마르그리트 뒤라스 『고통』 1985 출연 엠마누엘 사누, 고권금 외 연출 신재 각색/제작 0set프로젝트
“기다림, 기다림을 멈추지 않는 힘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들에 관하여” 사회적 참사의 피해 당사자이자 진상규명을 밝히기 위해 긴 싸움을 이어가는 활동가들의 곁에는 언제나 연대 활동가들이 있다. 참사의 고통과 기약 없는 기다림의 한 가운데에 당사자들이 있다면 당사자들의 곁에는 연대 활동가들이 있다. 당사자들이 앞으로의 긴 시간을 견디고 사회적인 활동을 이어가는데, 다시 말해 당사자들이 고통의 한 가운데에서 한 발짝 나와 자신의 고통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삶을 이어가는데 당사자들의 곁을 지기키는 사람들의 역할은 중요하다. 이들을 통해서 고통의 곁을 바라보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 결과로 느리더라도 점차 사회가 변화한다. 고통의 곁에 계속 머물며 그 곁을 넓혀가는 힘을 마르그리트 뒤라스 <고통> 속 이야기와 2019년 한국 사회의 고통 곁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당사자와 연대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찾고자 한다.
0set프로젝트 2017년 “극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활동을 시작했고, 그 질문은 또 다른 질문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문들에 답하려는 시도로서 조사, 인터뷰, 워크숍, 기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 중 일부를 공연으로 제작한다. <연극의 3요소> <나는 인간> <배우에 관한 역설> <없는 사람>
6월 6일(목) - 6월 16일(일)
어딘가에, 어떤 사람 송정안X프로젝트그룹 쌍시옷
작 고재귀 연출 송정안
“기억, 눈동자로 부르는 이름, 손끝으로 붙잡는 시간” 우리는 과연 잊지 않았다고, 또 잊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감히 달라졌다고, 바꿀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모두의 분노와 저항을 서늘하게 꺾어내고, 무심히 삶에 감사하며 살게 하는 것은 혹, ‘망각’이 아닐까? 이 작품은 누군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으며 아직 끝났다고 결코 말할 수 없는 참사 앞에서, 우리가 생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기억’의 자리에 ‘망각’을 들여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프로젝트그룹 쌍시옷 <2016 불신의 힘> <행복한 날들>
6월 20일(목) - 3월 30일(일)
더 시너 The Sinner 윤혜숙X래빗홀씨어터
원작 테스 게리첸 『파견 의사』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각색 조원재 연출 윤혜숙
“모든 참사는 과거라 말할 수 없다.” 고요한 그레이스톤 수녀원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한 수녀가 두개골이 부서진 채 쓰러진 것. 한편, 피부가 벗겨지고 손발이 절단된 또 다른 시체가 발견된다. 리졸리 형사와 마우라 법의관은 끈질긴 추적 끝에 인도의 사라진 마을부터 보스턴의 고풍스러운 수녀원을 가로질러,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낸다.
래빗홀씨어터 래빗홀씨어터는 작지만 풍성한 연극을 지향점으로 삼는다. 시대가 변하여도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어떤 것을 무대 위에 돌려주고자 한다. <마른 대지> <아리아 다 카포> <우리는 이 도시에 함께 도착했다> <터무늬 있는 연극 X 인천> <후시기나 포켓또> <무언극 이불> <15분> <오레스테이아> <작은문공장>
7월 4일(목) - 7월 7일(일)
장기자랑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작 변효진 작곡 고수영 연출 김태현 조연출 김영은 조명 류성국 무대 김지우 음향 변효진 의상 조수연 출연 2-1 장애진 엄마(김순덕), 2-3 정예진 엄마(박유신), 2-6 권순범 엄마(최지영), 2-6 이영만 엄마(이미경), 2-7 곽수인 엄마(김명임), 2-7 정동수 엄마(김도현), 조옥형
고등학교 2학년이 된지 일주일이 넘어가지만, 어느 무리에도 속하지 못한 아영이는 자꾸만 먼저 말을 걸어오는 짝꿍 가연이가 부담스럽다. 2-3반의 최대 핫이슈는 수학여행, 그리고 장기자랑. 아영이는 반장이기도 한 가연이의 오지랖 때문에 얼떨결에 수학여행 장기자랑에 나가게 된다. 평소 가연이와 친한 같은 반 아이들도 합세해 다섯 명의 멤버가 꾸려지고, 아영이는 팔자에 없던 춤 연습을 하게 된다. 수학여행과 장기자랑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전에 없던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아영,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점점 마음이 간다. 어느 날, 아영이의 엄마는 집안 사정으로 생활비가 빠듯하다며 수학여행 가지 말 것을 부탁한다. 수학여행 디데이는 다가오고, 친구들에게 말 못한 채 춤 연습은 계속 되는데… 아영이의 생애 첫 장기자랑은 성공할 수 있을까?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2015년 10월 연극치유모임으로 시작했다가 2016년 3월 정식으로 창단하게 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은 2016년~2017년 <그와 그녀의 옷장> 40여회, 2017년~2018년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50여회 공연을 해오고 있다.
[이혜경 기자] bluelullu@lullu.net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포토뉴스
-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 포토뉴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 포토뉴스
- < 자기만의 방 > 우씨, 나쁜X "내 방에서 당장 나가!", 11월 20일 바로 오늘 개봉!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 포토뉴스
- 국립현대무용단 < 청, 연 >, 개성있는 다섯 명의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신작 공개
- 포토뉴스
- 유니버설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대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15일~16일 개최
- 포토뉴스
- 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 올겨울 마침내 스크린에서
- 포토뉴스
- < 전장의 크리스마스 > ‘데이비드 보위 X 류이치 사카모토 X 기타노 다케시’ 출연, 전설 속의 명작,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더 킬러스 ,김종관X노덕X장항준X이명세 그리고 심은경의 시네마 앤솔로지, "과연 심.은.경!
- 포토뉴스
- 로큰롤의 전설, 뜨거운 무대로 돌아오다: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 포토뉴스
- < 4월이 되면 그녀는 >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 ..
- 포토뉴스
- 김복희무용단 < 흙의 울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 포토뉴스
-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 포토뉴스
- '솔로라서' 황정음, "목숨 걸고 하겠다" 23년만의 MC 데뷔 출사표!
- 포토뉴스
-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 포토뉴스
- 경서도 명창들과 함께하는 가을의 감동 - < 서울소리: 잡가雜歌 >, 서울돈화문국악당
- 포토뉴스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 포토뉴스
- 노트북 - 다시 못 볼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케미! - 박신혜, 한효주, 변요한도 설레게 하는 인생 멜로 이유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포토뉴스
- ‘드라마 팩토리’의 감성 음악극, 김세환 작. 연출의 '존 레논을 위하여'-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보고 싶습니다 - 퓨전 신파극, 극단 화살표, "인생 한 방" 배우 김동현 '독희'의 최후는...연출의 귀재 정세혁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 포토뉴스
- '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 포토뉴스
- 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 포토뉴스
- 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 포토뉴스
- 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 포토뉴스
- 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 포토뉴스
- <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 포토뉴스
- 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 포토뉴스
-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 포토뉴스
- 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 포토뉴스
- 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 포토뉴스
- '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 포토뉴스
-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 포토뉴스
- 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 포토뉴스
-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 포토뉴스
-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 포토뉴스
-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 포토뉴스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 포토뉴스
-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 포토뉴스
-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 포토뉴스
-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 포토뉴스
-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 포토뉴스
-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 포토뉴스
-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 포토뉴스
-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 포토뉴스
-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 포토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 합동 시월 소풍 - 신청 마감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 연출, 김소희, 이승헌, 김하영, 강호석 등 최고의 정통 연극 배우 총 출연
- 포토뉴스
-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극을 카피하는 연극이 아니라 삶을 창조하는 연극." - 이기도 연출,극단 인혁, 박용수, 김중기, 최원석, 김혜민, 황연희, 최근창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김미숙, 김소희, 이승헌, 장재호, 최영, 추은경, 곽지숙, 임정도, 오성택, 양홍석 ,정연진, 김하영, 신재훈
- 포토뉴스
- 햄릿,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국립극장 공연,지현준,김소희,장재호,한갑수,이승헌,박선주,변혜경,김광룡,김낙균,최홍준,심완보,류경희,이윤택,조인곤,김미숙,정동숙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테네시 윌리암스 작,채윤일 연출 , 이채경 번역,미쓰미 신이치 음악, 김소희,이승헌,김하영,강하석,김아라나,박근홍,황지나,이건희,블랑쉐,스텐리,스텔라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연극 '그녀의 봄' ,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이 시기에 나는 왜 이 공연을 다시 보는가? 최원석, 윤상화,신덕호,최광일,채국희,정승길,조은영,조주현,김상천 출연, 김학선 작.연출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박용수,우미화,정인겸,엄혜란,조주현,최정화,극단 이루,손기호 작.연출
- 포토뉴스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Musical 'catch me if you can'
- 포토뉴스
- 한국 최초 창작뮤지컬은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의 '카니발 수첩'이다
- 포토뉴스
- 뮤지컬 '헤드윅', 여자가 연기하는 남자, 헤드윅 남편 '이츠학'역 조진아
- 포토뉴스
- COZ,코즈,길성원,뮤지컬 배우 길성원,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예술무대 -2005년 공연 실황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