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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4월 6일(음력 3월 2일) 癸酉 토요일 한식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07: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4월 6일(음력 3월 2일) 癸酉 토요일 한식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9/04/05 [07: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9년 4월 6일(음력 3월 2일) 癸酉 토요일 한식

예약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4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36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48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60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2년생 직장 상사, 부모님의 신임을 받는다.

84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96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25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37년생 친구와의 분쟁이 해결될 운.

49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61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73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85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97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6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38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50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6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74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86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8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27년생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39년생 자금불통으로 무척 힘들다.

51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63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75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87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28년생 배우자에게 의견을 물어 보라.

4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52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64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76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서 마음을 가라 앉히라.

88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9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41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53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65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77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89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30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라.

42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하게 마련이다.

54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66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78년생 문서를 작성할 때 잘보고 도장을 찍으라.

90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1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43년생 건강 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55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67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79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91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으면 손해가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2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44년생 과식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56년생 사치는 오히려 나를 망치게 한다.

68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0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92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3년생 다 함께 한다고 하여 이익이 되지는 않는다.

45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5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6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81년생 큰 병보다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93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4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46년생 친구가 도리어 나의 적이 될 수 있음이라.

58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70년생 지나친 욕심이 오히려 화를 부른다.

82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94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5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47년생 당연한 현상이니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한탄 말라.

59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71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83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95년생 지금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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