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변덕스런 날씨, 소나기, 천둥, 먹구름 뒤에 갠 하늘, 호랑이 장가 가는 날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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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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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변덕스런 날씨, 소나기, 천둥, 먹구름 뒤에 갠 하늘,

이런 날을  어른들은 호랑이가 장가 가는 날 이라고 했다.

그러면 호랑이가 시집 가는 날은 맑게 갠 하늘에 난데없이 소나기,천둥,번개?

에이 그럼 호랑이는 매일 시집 가야하네?

 30분 전 상황 기사 -   

▲ 서울에 난데없이 소나기,먹구름,천둥, 기상청 예보 또 틀려,서울에 기습적 소나기 내려 © 문화예술의전당

2019년 6월 15일 오후 6시 20분 소나기, 먹구름, 천둥이 치고 있다.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소나기 내려)

오늘 기상청 예보는 서울지역에 오후 늦게 약 5밀리 가량 약한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갑자기 난데없이 느닷없이 소나기가 퍼붓고, 먹구름에 천둥이 친다. 아~ 못 믿을 기상청이여.

서울에 난데없이 소나기,먹구름,천둥, 기상청 예보 또 틀려, 서울에 기습적 소나기 내려

이하

오전에 올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농도 증가로 나쁜 공기 질

맑은 날 하늘과 오늘 소나기 오는 하늘을 비교하는 동영상 , 영상은 4K 고화질 입니다.

▲ 2019년 6월 15일 © 문화예술의전당

오늘의 서울 날씨,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오존 증가로 콜록콜록~ 몸살 앓아요,제발~~

비교

▲ 2019년 6월 10일 오후 같은 장소 © 문화예술의전당

▲2019년6월11일 오전 6시 40분 © 문화예술의전당

▲ © 2019년6월11일 오전 6시 40분,문화예술의전당

▲ © 2019년6월11일 오전 6시 40분,문화예술의전당

▲ © 2019년6월11일 오전 6시 40분,문화예술의전당

"야
이 나쁜 녀석들아

공약은 뭐하러 있는거야! 표 구걸 할 때만 필요한거냐!"

라고 지나가는 고양이 안고 가는 할머니, 강아지 데리고 산책가시는 할아버지께서 소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