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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헬스장에서 베르사 그립이 필요한 이유 , 헬린이에게 꼭 필요한 헬스장갑은? 베르사 그립!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8:00]

헬스장에서 베르사 그립이 필요한 이유 , 헬린이에게 꼭 필요한 헬스장갑은? 베르사 그립!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9/06/17 [18:00]

오늘도 헬린이(헬스초보자) 룰루는 운동을 간다.

체육관에 도착해 옷을 갈아 입고 무릅보호대와 팔목보호대를 착용하고 3층으로 올라간 후 스트렝스 훈련을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은 뭐?

장갑이 필요하다.

바벨을 들어올리는 스트렝스 훈련을 할 때 손바닥의 굳은 살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 보호하는 장갑이 필요하다.

 

그런데 보통 헬스클럽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헬스장갑은 금방 헤어진다.

메이커인 나이키 것을 주로 사용했는데 6개월이 넘어가면 여기저기가 뜯어지고 터진다.

그러면 다시 헬스장갑을 구매하게되는데...

 

▲필자가 사용한 헬스장갑들. 처음과 두번째 것은 나이키, 마지막 것은현재 사용중인  베르사 그립     © 문화예술의전당

 

필자는 두 개의 나이키 헬스장갑을 사용하며 가볍게 운동했지만 그 두 개가 채 15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에 가깝게 숨만 겨우 쉬는 형편이 되었다.

 

▲  처음 사용한 나이키 헬스장갑- 어떻게든 살리려고 가죽까지 동대문 시장 가서 돈 주고 붙였지만 사망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 처음 것 보다 더 빨리 헤진 나이키 헬스장갑 , 힘 주는 엄지 부분과 손목들이 터졌다     © 문화예술의전당

 

그래서 다시 바벨을 잡을 때 아프지 않고 굳은 살 생기는 것도 방지하는 헬스장갑이 필요했는데....

체육관 선임트레이너에게 물어보니 베르사 그립을 구매하란다.

 

베르사 그립?

▲  현재 사용중인 베르사 그립  , 살 때 베르사 그립 프로를 사는 것이 좋다 © 문화예술의전당

베르사 그립은 미국에서 만들고 한국에서 수입해서 판매한다.
가격은 만만치 않은 금액으로 프로 기준으로 8만원 ~ 8만 5천원 정도 한다.

일반형과 프로 타입이 있고, 프로 타입에서도 라벨이 있는 부분에 색이 들어간 것은 약 4,500원 정도 비싸기는 해도 색이 없는 것 보다 처음부터 색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 문화예술의전당

 

▲     © 문화예술의전당

 

 

 국산과 비교한 베르사 그립 리뷰

엘리트 운동선수가 추천하는 헬스장비

 모두 득근 하세요!

  SHUT UP AND SQU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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