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미술

오늘의 미술 - 빨갱이가 지배하는 나라에 사는 여인의 비극적 누드에 대하여- 니콜라 심바 리

추동 | 기사입력 2019/06/22 [07:23]

오늘의 미술 - 빨갱이가 지배하는 나라에 사는 여인의 비극적 누드에 대하여- 니콜라 심바 리

추동 | 입력 : 2019/06/22 [07:23]

 

▲    니콜라 심바 리  © 문화예술의전당


오늘의 미술 - 빨갱이가 지배하는 나라에 사는 여인의 비극적 누드에 대하여- 니콜라 심바 리

 

▲     © 문화예술의전당


그녀는 애시당초 백옥같이 예뻤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