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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 아침이 밝아오는 새벽녘 서울 풍경 - 떡을 참 좋아한 그녀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6/23 [05:00]

일요일 - 아침이 밝아오는 새벽녘 서울 풍경 - 떡을 참 좋아한 그녀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9/06/23 [05:00]

 

▲ 2019년 6월 23일 오전 4시 55분 촬영    © 문화예술의전당

 

사진의 중앙에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타워가 보인다. 그 주위로 일자산이 있다. '서울은 아파트에 포위되어 있다' , 빨간 십자가와 하얀 십자가를 가진 예배당이 나란히 서 있다.

▲ 2019년 6월 23일 오전 04시 55분 촬영     © 문화예술의전당

 

동쪽 더 가까운 곳엔 구름이 몰려 있다. 어제 남은 구름이 오늘 어느 방행으로 흘러갈련지 고민중에 있으시다.

달이 높이 떠 있고 사진 중앙에 홋데타워가 보인다. 빨간 십자가도 보인다.

 

▲ 2019년 6월 23일 오전 4시 55분 촬영    © 문화예술의전당

떡을 참 좋아한 그녀는

  깔라쭈찌에 담근 물로 만든 앙꼬떡을 두 손에 가득 사 갖고 온다고 했다.

  떡을 참 좋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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