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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술 - 톰 에버하트 - 사과 없음

추동 | 기사입력 2019/07/11 [08:54]

오늘의 미술 - 톰 에버하트 - 사과 없음

추동 | 입력 : 2019/07/11 [08:54]

 Tom Everhart-

톰 에버하트는 스누피의 원작자인 만화가 찰스 먼로 슐츠의 사망 이후 그의 작품인 피너츠 캐릭터를 이용하여 예술작품에 접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Today, Everhart is the only fine artist educated by Schulz and legally authorized by both Charles Schulz and Iconix Brand Group to use subject matter from Schulz's Peanuts strip to create fine art.

 

▲  오늘의 미술 - 톰 에버하트 - 사과 없음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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