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7월 12일(음력 6월10일) 庚戌 금요일 초복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8:59]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7월 12일(음력 6월10일) 庚戌 금요일 초복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9/07/11 [18:59]

 


▲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 12일(음력 6월10일) 庚戌 금요일 초복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모두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 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24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36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48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60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72년생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84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6년생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5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37년생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장소에서 풀지 말라.

49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61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73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85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97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26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38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50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62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7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86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98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7년생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39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51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63년생 만만디,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라.

75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87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8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40년생 휴식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52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64년생 자녀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76년생 요령 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88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 해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1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53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5년생 이제 곧 50%는 해결된다.

77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89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0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2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54년생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66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78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90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1년생 친구로 인한 슬픈 일이 있으리라.

43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55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67년생 지나간 좋지 않던 시절을 생각하라.

79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하라.

91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32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4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56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란 걸 알라.

68년생 여행은 몸에 이로우리라.

80년생 일단 시작하고 보라.

92년생 이성의 말에 현혹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3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4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55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69년생 내 잘못도 크니 그 사람을 원망 말라.

81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93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4년생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46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58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70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82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4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5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47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9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71년생 일단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라.

83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5년생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이루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