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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와 12개월, 생에 처음으로 접하는 무대! -달리아 아신-마음의 정원- 오감만족 체험형 공연.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9:39]

세상에 나와 12개월, 생에 처음으로 접하는 무대! -달리아 아신-마음의 정원- 오감만족 체험형 공연.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9/07/11 [19:39]

세상에 나와 12개월, 생에 처음으로 접하는 무대! 아기와 함께 체험하며 교감하는 아주 특별한 공연을 만나다! 아기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져가며 느끼는 그대로의 생생한 감각들로 채워가는 신비한 공연. 자유롭게 느끼고 자유롭게 상상하라!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소통하라!


<마음의 정원>은 아기와 부모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은 설치 미술과 움직임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연세트는  배우의 움직임과 무용, 음악과 더불어 아기를 위한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공연을 보며 부모들은 아기들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게 되며, 관객은 다양한 형태의 소통과 상호교류를 체험할 수 있다.

 

 스웨덴 

       <마음의 정원> 달리아 아신
  

▲  [스웨덴 주간] 달리아 아신_마음의 정원_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국 가

스웨덴

작 품 명

달리아 아신 -  마음의 정원

단 체 명

2019724() - 725() 10:00, 14:00

공연일시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공연장소

150

소요시간

0-12개월

권장연령

설치미술형 공연

장 르

비언어극

언 어

30,000

관 람 료

30,000

 

 
세상에 나와 12개월, 생에 처음으로 접하는 무대!

아기와 함께 체험하며 교감하는 아주 특별한 공연을 만나다! 아기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져가며 느끼는 그대로의 생생한 감각들로 채워가는 신비한 공연.

자유롭게 느끼고 자유롭게 상상하라!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소통하라!
 

▲     © 문화예술의전당


보고, 듣고, 만지며 자유롭게. 오감만족 체험형 공연.

<마음의 정원>은 아기와 부모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은 설치 미술과 움직임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연세트는  배우의 움직임과 무용, 음악과 더불어 아기를 위한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공연을 보며 부모들은 아기들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게 되며, 관객은 다양한 형태의 소통과 상호교류를 체험할 수 있다.  

 

▲     © 문화예술의전당

▲     © 문화예술의전당


단체 소개
달리아 아신  Dalija Acin Thelander

가장 어린 관객을 위한 공연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이 예술을 인식하는 수준이 어른과 동일하다는 것이며, 아동극의 교육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을 탈피하고, 연극 관습과 고정관념 그리고 일반적인 관극의 형태에서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린이와 함께 탐험하는 무한한 호기심에 바탕을 두고 어린이를 배움의 파트너로 인식하며, 예술적 경험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 작품 제작 의의를 두고 있다.

 

▲   [스웨덴 주간] 달리아 아신_마음의 정원_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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