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미라클

2003년 초연이래로 지금까지 5만여명이 확인하신 명랑감동판타지 연극 ‘미라클’

        대학로 미라클씨어터의 개관과 함께 이제 전용극장에서 관객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줄거리

인기그룹 '핫바'의 멤버인 희동은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한 후, 식물인간이 된다. 하지만 희동의 영혼은 몸 밖으로 빠져 나와
        병실 안을 맴돈다.

병원에는 희동의 담당의사인 슈렉과 미저리 간호사, 정신병동 환자 007!!

        그리고 희동이 짝사랑하는 백의의 천사! 하니 간호사가 있다.

        희동은 선배 식물인간인 길동의 영혼을 만나 하니에게 마음을 전하게 되고...... 즐거운 나날이 계속된다.

하지만 길동의 영혼은 하늘로 떠나고..

        희동의 육체도 점점 꺼져만 가고...

뇌사자의 인권문제를 파마 특유의 유머와 쿨한 감각으로 승화시킨 명랑 감동 환타지 연극!

        미라클(miracle)

○ 미라클 팬들의 20자평

* 20자로는 도저히 표현 못 할 찐한 감동~ 미라클!! -아침같은미소 님

        *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연극..최고의 연극! 미라클!! -안나하하 님

        * 웃음이 그치면 눈물이, 눈물이 그치면 웃음이... -선화 님

        * 나에게도 너에게도 있을지모를 ‘미라클’ 같은 얘기 -에포닌 님

        * 엽기, 발랄,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작은 감동 ‘미라클’ -물만두 님

        * 심장에 새겨진 문신 같은 것 -hamadryades 님

        * 가뭄난 내마음에 찾아온 시원한 단비같은 미라클 -하면된다 님

        * 기쁜, 사랑, 슬픔, 감동, 행복을 준 나의 사랑 “미라클” -지니 님

        * 생각나면 주머니에서 다시 꺼내보고픈 큰 감동이네요~^^* -fryderykchopin님

        * 원래 파마연극은 다 재미있는데..미라클은 정말 재밌어여..-우훗 님

        * 기적이란 이름으로 나에게 다가온 작은 감동들 -이오 님

        * 자신도 모르게 흘러버린 눈물만큼이나 감미로운 하나의 사탕같은 존재 -외눈박이사랑 님

        * 어느날, 까맣던 내 가슴으로 하얀 감동이 스며왔다. - 김지수 님

○ CAST / STAFF

CAST - 서지원, 임기정, 김태범, 변선예, 이혜림, 박석휘

        STAFF

        작/연출 - 김태린

        음 악 - 장두원

        디자인 - 조규석

        기 획 - 백효순, 이미경

        제 작 - PAMA프로덕션

○ PAMA프로덕션 (미라클씨어터)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45 대학빌딩 4층

        전 화 - 02-742-7261

        홈페이지 - www.artpama.co.kr

        카 페 - http://cafe.daum.net/pama

        싸이월드-www.cyworld.com/miraclemiracle

        

        

        - 공연 시간 변경 안내

        

        기간 : 2005년 10월 1일 ~ 2006년 1월 1일

        공연 시간 : 화,수,목 - 19:30 / 금,토 - 16:00, 19:30 / 일 16:00

        

        *12월 20일부터 1월 1일까지의 공연시간*

        화~토 : 4시 30분, 7시30분

        일요일: 3시, 6시 (월쉼)

        12월 24일 심야 10시 특별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