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8월 25일(음력 7월 25일) 甲午 일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12: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8월 25일(음력 7월 25일) 甲午 일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19/08/24 [12: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 25일(음력 7월 25일) 甲午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4년생 배우자, 형제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3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48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60년생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72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84년생 화류지병, 즉 성병을 주의하라.

96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5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37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49년생 지금 당장 손을 떼는 것이 좋으리라.

61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73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85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97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6년생 그동안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38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50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62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74년생 잃었던 것을 되찾게 되리라.

86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98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27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9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1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63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75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7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8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빨리 잊으라.

4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52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64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76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라.

88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9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41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53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65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77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89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0년생 이제부터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42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54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66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가게 되니 주의하라.

78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90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1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3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55년생 걱정하지 말라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니...  

67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79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1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2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44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56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8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80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92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리니 주의하라.

45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으리라.

57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69년생 친구와의 우정만큼은 변치 말라.

81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93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太古順民格(태고순민격)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질서가 문란하매 아주 오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들을 그리워하는 격이라.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으니 현재의 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으리니 그리 알라.

34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먼저 사과하라.

46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70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82년생 아무도 나의 공을 알아주지 않는다.

94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5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할 운이라.

47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59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7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3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95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여서 답답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