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 ‘펭수’를 이은 EBS의 새로운 인기 캐릭터! ‘키키’와 ‘묘묘’ 열풍! 뮤지컬 'BabyBus' 글로벌 교육 콘텐츠로 급부상!

전 세계 144개국 19개 언어로 번역 되고 국내 유튜브 구독자 360만명, 영어 유튜브 구독자 8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교육 콘텐츠 가 인터파크 티켓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EBS미디어 가족뮤지컬 'BabyBus는 인기 캐릭터 ‘키키’와 ‘묘묘’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내용으로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영상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동요를 통해 기본생활습관, 안전 교육, 직업 탐험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애니메이션이다.

▲ EBS미디어 가족뮤지컬 'BabyBus'는 오는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2월 2일(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예술의전당

EBS 키즈 채널을 통해 아침 황금시간대에 방송 되며 유튜브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브라운관으로 옮겨 오며 어린이들을 사로 잡고 있다. 안본 아이는 있어도 한번만 본 아이는 없을 정도로 중독성 강한 음악과 ‘키키’, ‘묘묘’ 캐릭터의 매력이 어린이들에게 통한 것으로 보인다.

EBS미디어 가족뮤지컬 'BabyBus'는 강력한 캐릭터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15명의 배우와 함께하는 싱어롱 타임과 배우들과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그리고 댄스타임까지 오감을 사로 잡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세종, 1446>, <빈센트 반 고흐>,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HJ컬쳐가 설립한 HJ키즈의 작품으로 최고의 프로덕션과 실력 있는 창작진들이 의기투합 하여 또 하나의 웰메이드 가족 뮤지컬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BabyBus’가 뮤지컬로 제작되는 만큼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