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19년 12월 18일(음력 11월 22일) 己丑 수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2/17 [11:00]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19년 12월 18일(음력 11월 22일) 己丑 수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19/12/17 [11: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8일(음력 11월 22일) 己丑 수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24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게 되리라.

36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48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60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72년생 형제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84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받지 말라.

96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2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정도를 지키라.

37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49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61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73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85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97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6년생 무조건 내 것으로 만들어 두고 보라.

38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50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62년생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74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86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98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7년생 내 변명이 통하지 않으니 비굴하게 굴지 말라.

39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51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63년생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75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8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8년생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0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52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64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76년생 가족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88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29년생 구차하게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41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53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65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77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89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0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42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54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6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78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90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1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43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55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67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79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91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2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44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56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68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80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92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45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57년생 내 것이 아니니 빨리 포기하라.

69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81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93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4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6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58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70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82년생 지금이 바로 기회다, 빨리 잡으라.

94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5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4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59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7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83년생 친구로 인한 좋은 일이 생기리라.

9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므로 우선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