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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조각공예- 생선껍질과 비늘로 만든 아름다운작품, 중국 소수민족 의상 종이조각공예가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25 [08:49]

종이조각공예- 생선껍질과 비늘로 만든 아름다운작품, 중국 소수민족 의상 종이조각공예가

경영희 기자 | 입력 : 2019/12/25 [08:49]

 중국 소수민족의 민족의상과 아름다움을 종이 조각 공예로 표현한 중국 작가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녀는 현재 46세로 중국 헤이룽장 성 통장 현에 살고 있다. 그녀는 어릴 부터 종이 각 오려붙이기 놀이를 즐겨했으며, 재능을 인정받아 종이 각 공예가로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생선 껍질과 비늘로 만든 독특한 그림으로 수많은 미술수집가들의 수집대상의 표적이 되고 있다.

 

중국 데일리 뉴스 트위터에서는 2020년을 맞아 그녀가 표현한 중국 소수민족의 민족의상과 그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 중국 56개 소수민족 민족의상의 아름다움을 종이 공예로 표현     © 문화예술의전당

▲ 중국 56개 소수민족 민족의상의 아름다움을 종이 공예로 표현     © 문화예술의전당

▲  중국 56개 소수민족 민족의상의 아름다움을 종이 공예로 표현      © 문화예술의전당

▲ 중국 56개 소수민족 민족의상의 아름다움을 종이 공예로 표현        © 문화예술의전당

 

▲ 중국 56개 소수민족 민족의상의 아름다움을 종이 공예로 표현한 작가     © 문화예술의전당

 

▲ 생선 껍질과 비늘로 만든 그녀의 작품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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