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0년 1월 20일(음력 12월 26일) 壬戌 월요일 대한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0/01/19 [11:00]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0년 1월 20일(음력 12월 26일) 壬戌 월요일 대한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0/01/19 [11: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0년 1월 20일(음력 12월 26일) 壬戌 월요일 대한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4년생 주었다가 빼앗으면 절대 안되리라.

36년생 될 것이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48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60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도 되지 않으리라.

72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8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96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5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37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49년생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6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73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85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97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26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38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50년생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 운이라.

62년생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74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6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분명하게 대답하라.

98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7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39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51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63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75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87년생 내 흉도 크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40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52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4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76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88년생 친구와 여행을 다녀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9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41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53년생 배우자와 충돌을 피하라.

65년생 혈압, 심장질환을 주의할 것이라.

77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89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30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42년생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54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6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78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90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1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43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55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6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79년생 부모님의 병세가 호전되는 운.

91년생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2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44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5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8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80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92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3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45년생 내 것이 아니니 넘겨 주라.

57년생 때가 늦었다 빨리 결행하라.

69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81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93년생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4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46년생 돈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58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70년생 우선 당장 복잡한 머리부터  식히라.

8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94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5년생 내가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 사과하라.

4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59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71년생 복 입을 운이 따른다.

83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95년생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