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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활한 전쟁 액션 열풍!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 부터 미드웨이 ,1917,탑건: 매버릭 까지! ,울프 콜- 핵 미사일 발사 10초 전,초대형 잠수함 액션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2/01 [19:42]

다시 부활한 전쟁 액션 열풍!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 부터 미드웨이 ,1917,탑건: 매버릭 까지! ,울프 콜- 핵 미사일 발사 10초 전,초대형 잠수함 액션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2/01 [19:42]

육해공을 넘나드는 몰입감 200% 전쟁 액션 영화들이 잇단 개봉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핵 잠수함 등장하는 #덩케르크 제작진의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부터

역사를 바꾼 전투 <미드웨이>, 아카데미 후보 <1917>, 톰 크루즈의 귀환 <탑건: 매버릭>까지!

2020 극장가를 사로잡을 육해공 넘나드는 다채로운 전쟁 액션 러쉬! 

 울프 콜- 핵 미사일 발사 10초 전,초대형 잠수함 액션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울프 콜><미드웨이><1917><탑건:매버릭> 포스터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덩케르크>, <헌터 킬러>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의 3월 개봉 소식과 함께 새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다양한 전쟁 액션 영화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일 먼저 전쟁 액션의 귀환을 알린 <미드웨이>는 전 세계 역사를 바꾼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작품으로 작년 12월 개봉, 현재 누적 관객 수 94만 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중이다.

 

이어 2월 19일 개봉하는 샘 멘데스 감독의 <1917>은 두 영국 병사가 아군을 구하기 위해 하루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수상과 함께 아카데미 10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되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6월 개봉 예정인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 매버릭의 이야기를 담은 <탑건>의 후속편으로, 34년 만에 톰 크루즈가 다시 한 번 비행 조종사를 연기하며 리얼 비행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육해공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전쟁 액션의 러쉬 속에서 실제 핵 잠수함의 등장과 고강도 수중 액션 촬영, 배테랑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울프 콜>이 전쟁 액션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프 콜>은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1%를 기록하고 “꼼짝 못하게 사로잡히는 2시간”(Hollywood Reporter),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잠수함 액션”(Guardian), “심해에서 펼쳐지는 극강 액션”(Time Out), “때마침 등장한 신선한 액션과 서스펜스”(Cinema Escapist),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맹렬한 영화”(Dailydot), “최고의 잠수함 액션”(THN) 등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덩케르크>, <헌터 킬러>의 특수 효과 프로듀서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사운드 팀이 참여하여 실감나는 액션 비주얼과 사운드 효과를 구현했다는 점이 많은 주목을 받았고, 실제 핵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과 핵 추진 공격 잠수함(SSN)을 등장시켜 현대 첨단 전쟁의 리얼리티와 거대한 스케일을 고스란히 담아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프랑수아 시빌, 마티유 카소비츠부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블루칩 오마 사이, 레다 카텝까지 베테랑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까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을 매료시킬 다양한 전쟁 액션 영화들이 기대되는 가운데, 스펙터클한 액션과 리얼한 몰입감을 선사할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ㆍABOUT MOVIEㆍ

제    목: 울프 콜

원    제: The Wolf’s Call

감    독: 안토닌 보드리

출    연: 프랑수아 시빌, 오마 사이, 마티유 카소비츠, 레다 카텝

수입/배급: 판씨네마㈜

러닝 타임:   116분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    봉: 2020년 3월 예정

 

ㆍREVIEWSㆍ

★★★★★

 

“꼼짝 못하게 사로잡히는 2시간” – Hollywood Reporter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잠수함 액션” – Guardian

“심해에서 펼쳐지는 극강 액션” – Time Out

“때마침 등장한 신선한 액션과 서스펜스” – Cinema Escapist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맹렬한 영화” – Dailydot

 “최고의 잠수함 액션” – THN

 

ㆍSYNOPSISㆍ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눈과 귀를 속이는 핵 잠수함 전쟁!

 

대통령 명령으로 적진에 핵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무적함’(SSBN)과

이를 호위하는 핵 추진 공격 잠수함 ‘티탄함’(SSN) 

 

하지만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린 해군은

핵 미사일 발사 10초를 남기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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