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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문예당 | 기사입력 2003/02/13 [02:06]

레 미제라블

문예당 | 입력 : 2003/02/13 [02:06]


뮤지컬 레 미제라블

무려 11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뮤지컬 레 미제라블 의 세 주인공

랜덜 키스(장발장) 마앤 조니시오(에포닌) 조지프 마호왈드(자베르)









1.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입장하시면 곧 레 미제라블의

  영상이 투사된 투사 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1815년 장발장이 수감되어 수감 생활을 할 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된 다는군요



3. 안녕하시구먼 유



4. 도둑놈 장발장



5. 조명의 위력과 스모크......특별하게 스모크는 한 곳에 모여있었다



6. 대규모 출연진


7.코제트의 어머니 환틴의 가난을 이야기하기 위한 씬이다...

  뒤 배경은 2막에서 성공한 장발장의 집 대문으로 사용된다



8. 정의와 썩은 부정부폐-당시의 시대상 표현



9.세상이 하 수상하니...거꾸로 세상이구나.......



10. 줄.......줄.....



11. 결국 쥐꼬리 봉급으론 생활이 안되니......몸이라도 팔아야지...



12. 폼잡고 서 있다..결국에는 자살하지......폼생폼사!



13. 그러면 그럴수록 환틴의 깨끗함은 더욱 빛이 난다



14. 바로 그 때  짠~!



15. 여기에서 평생 악한 일만 하고 사는 부부가 등장한다

    유형이 모두 세 가지이다.

     장발장.........회개하여 남을 돕는다

     쟈베르........완벽주의자와 의무에 충실하다 자살한다

     기회주의적인 소시민 데나디에르와 그의 부인



16. 장발장은 코제트를 데려가려하는데.........다 알죠? 그 다음은....



17. 사진으로 봐도 뚱뚱하구먼.....여름이 참 싫겠다



18.짝사랑은 고달퍼~ 퍼~ 퍼!~~~~



19. 앞장 면을 보여져야지...........유명한 바리케이드 장면

      동전의 앞과 뒷면으로 파리의 가난한 거리가 돌면

        바리케이드 장면으로 변한다.

        변하는 과정에는 절반을 뚝 짤라 서로 좌우로 나눠있다

          결합한다



   20. 19번 사진과의 순전히 참조용으로 올렸다



21. 자고로 어린아이들은 무자비하게 용감하다



22. 글쎄요.....



23.어쩌면 정의라는 것 역시 악의 다른 축이 아닐까......



24. 참네.........어떤 자식이야.........간혹 옆 객석에선 욕이 튀어나왔다

     물론 잘 아는 내용이지만 원작을 압축하여 각색한 것이기에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표기를 명확히 봐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세로 순서는 우측부터 먼저 표기한다는 법칙을 깨고 세로가

            좌측부터 순서로 시작한다.....

       쌔까, 네가 객석에서 앉아 자막 보면서 동시에 공연 감상해봐!

        이 불편은 시작부터 끝까지 변함없다



25.바리케이드에 선 장발장



26. 고요한 데..........



27. 낮고 고운 음색으로 감동하게 한다- 성인의 경지에 다다른

      주인공 장발장 박애와 헌신 그리고 봉사!



28. 어린 소년



29. 뭉클하게 하는 장면........관객이 떠먹을 수 있게, 아니

   관객에게 자동적으로 무대를 앞으로 돌려 떠 먹여 보여준다

    거리장면에다 앞장 면에서 장발장이 쟈베르 경감과 싸울 때

    헐리우드 액션으로 자동적으로 부서지는 의자가 쌓여있다



30.  피의 서막은 막이 오르고.......



31.피는 피를 부르고--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32. 시민군의 대장의 죽음



33.하수구..........



34.기회주의적인 소시민 데나디에르- 하수구에서



35.피터 로기어(마리우스



36.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37. 기억하라............



38. 병원이란 소리이겠지........뒤의 두 여자로 봐서......그치?



39.결혼..



40. 식기와.....수저를 훔쳐 몸에 감추게 되다..탄로 난다......호호호 깔깔깔



41.자기야 빨리 훔쳐~ 많이 훔쳐야되~



42. 가슴 속 스푼은 숨이 막힌다



43.웃긴 장면인데.........서글픈 장면이기도 하다



44. 배려와 자비......



45.예고.........



46. 그렇지만.......때는......



47.렌달 케이스(장발장)



48. 렌달 케이스(장발장)는 떠나고 편지는 남아,.......


49. 정말 피날레......



50. 어.어.......



51. 조셉 마호왈드(자베르)



52.커튼콜



53. 손을 흔들며 빠이빠이..........또 보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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