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2월 8일(음력 1월 15일) 辛巳 토요일 정월대보름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1: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2월 8일(음력 1월 15일) 辛巳 토요일 정월대보름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2/07 [11: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8일(음력 1월 15일) 辛巳 토요일 정월대보름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24년생 복지부동, 그것이 최선이다.

36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48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0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에 있음이라.

72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음이라.

84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는 것이 좋으리라.

96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25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철회하라.

37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49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61년생 여행 중에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73년생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85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97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開東軍令格(개동군령격)으로 전쟁 중에 작전상 이른 새벽에 출동 명령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것은 빈틈없이 준비되었으매 상대방에게 먼저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승리는 틀림없음이니 부하 직원과 동료들을 격려하라. 반드시 승리는 내 것이라.

26년생 내가 한만큼 받게 되리라.

38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50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62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74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86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8년생 뛰지 마라 반드시 해가 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7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3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

51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63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화해하라.

75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7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가족들과 돈 문제로 다투게 되리라.

40년생 자녀들의 경사가 있으리라.

5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64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76년생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88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영화를 관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돈 때문에 속 상할 일이 생기리라.

41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쉽게 풀리는 운이라.

53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65년생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77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89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42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여자를 조심하라.

54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6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78년생 형제로부터 즐거운 교신이 있을 것이라.

90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니만큼 무엇을 더 바라랴.

31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43년생 건강 주의, 수족 골절상을 조심하라.

55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67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79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91년생 성공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2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4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56년생 협력자끼리의 의견일치로 일사천리.

68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80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92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3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45년생 자금만은 회전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57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69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81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93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4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46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58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70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82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94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5년생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면 뒤에 가서 후회하리라.

4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59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71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83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95년생 확실한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보여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