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3월 23일(음력 2월 29일) 乙丑 월요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0/03/22 [01: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3월 23일(음력 2월 29일) 乙丑 월요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0/03/22 [01: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23일(음력 2월 29일) 乙丑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24년생 선을 쌓으면 반드시 경사가 따르리라.

36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48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60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72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4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96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5년생 누구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37년생 가족들의 전폭적인지지를 받게 된다.

49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61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73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85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97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6년생 우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리라.

38년생 지금은 힘이 드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5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2년생 보살펴 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74년생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라.  

86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8년생 현재의 실력으로는 안되니 물러 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39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51년생 기초 실력이 튼튼해야 뒤탈이 없다.

63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75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87년생 직장,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8년생 현재 상태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40년생 생이사별의 고통을 맛보리라.

52년생 땅에 투자하라 사업은 부진하리니....

64년생 절교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76년생 믿으라, 복이 따를 것이니....

88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9년생 마음 먹은 대로 해도 괜찮으리라.

41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53년생 자녀의 집 장만, 좋은 기회라.

65년생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77년생 데이트가 성사되어 환호성을 지른다.

89년생 나는 나,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눔에 있어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0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42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54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괜찮으리라.

66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78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라.

90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1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43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55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67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7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음이라.

91년생 가족과의 여행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2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44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56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되어 안타깝다.

68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80년생 이제야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92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39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33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니 주의하라.

45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57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69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81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93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46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58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70년생 옆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

82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4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고칠 것은 빨리 고치라.

35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될 것이라.  

47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59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71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83년생 하루 해가 왜 이렇게 길단 말인가?

95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