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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그 누구도 아닌,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00:53]

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그 누구도 아닌,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3/25 [00:53]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아델 에넬,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주연, 깊이 있는 통찰로 그려낸 한 여성의 삶! -< 그 누구도 아닌 > 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그 누구도 아닌,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아델 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그 누구도 아닌>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제목: 그 누구도 아닌(Orpheline) /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 제공: ㈜인터파크 / 감독: 아르노 데 팔리에르 / 주연: 아델 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그 누구도 하나의 인생을 살지는 않는다’

한 여인의 인생을 관통하는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의 날카로운 통찰력!

<그 누구도 아닌>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컷 & 감독 코멘트 공개!

   

▲ 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그 누구도 아닌,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그 누구도 아닌,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그 누구도 아닌,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그 누구도 아닌,감독&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3월 26일 개봉하는 <그 누구도 아닌>이 감독과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 그 누구도 아닌 >은 ‘한 명의 여자, 그리고 네 개의 인생’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특히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배우이자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아델 에넬,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공동 주연을 맡아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그 누구도 아닌>을 연출한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은 지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한 사람이라 해도 여러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그 누구도 아닌>의 주인공 역시 다양한 이름을 부여 받고, 그에 맞춰 다른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 모든 삶은 그녀이면서도 동시에 그 누구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국내 개봉 제목인 <그 누구도 아닌>의 의미를 밝혔다.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은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를 연출한 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작품을 만들고자 했으며, <그 누구도 아닌>을 통해 소외된 계층의 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사실적으로 다루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에 한 여성의 삶을 사실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부터 공동 집필해온 여성 각본가 ‘크리스텔 베르테바스’의 공이 컸다. 크리스텔 베르테바스는 한 인터뷰에서 <그 누구도 아닌>이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말하며, “소외된 계층의 아이가 절망에서 일어나 남성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자상하고 다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개봉을 기념하여 특별히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컷은 감독과 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현장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아델 에넬과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의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모습이 담겨있어 촬영 현장의 훈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그려낸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네 명의 배우가 한 명의 여성을 연기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스터리 드라마 <그 누구도 아닌>은 3월 26일 개봉한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델 에넬,'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의 만남. '파라다이스 힐스', '이장', '그 누구도 아닌' 여배우 앙상블로 눈길 사로잡는 영화들 개봉!

아델 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그 누구도 아닌'을 비롯해 '파라다이스 힐스' ,'이장' 등 여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이 3월 극장가에 찾아온다.

 

[제목: 그 누구도 아닌(Orpheline) /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 제공: ㈜인터파크 / 감독: 아르노 데 팔리에르 / 주연: 아델 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외딴 곳에 모이게 된 소녀들 <파라다이스 힐스>

아버지 묘 이장을 위해 모인 자매들 <이장>

한 명의 여자가 마주하는 네 개의 인생 <그 누구도 아닌>

여배우 중심의 웰메이드 영화들, 다채로운 이야기로 극장가를 가득 채우다! 

   

 그 누구도 아닌(Orpheline), 아델 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문화예술의전당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버즈 오브 프레이><작은 아씨들>의 바통을 이을 독특한 웰메이드 여성영화들이 3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파라다이스 힐스><이장><그 누구도 아닌>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 3월 19일 개봉한 <파라다이스 힐스>는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고립된 섬 ‘파라다이스 힐스’에서 벌어지는 판타지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자신도 모르게 파라다이스 힐스에서 깨어난 주인공 ‘우마’ 역은 엠마 로버츠가 맡았으며, 그 외에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은 아콰피나,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살레스 등이 출연, 뛰어난 연기 앙상블을 완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25일 개봉 예정인 <이장>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모인 네 자매와 잠적한 막내 남동생을 통해 오랫동안 집안에 뿌리 박힌 차별을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낸 이야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장리우, 최근 KBS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신 스틸러 면모를 발휘한 이선희,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공민정, [조선로코 - 녹두전]의 윤금선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실력파 여배우들의 멀티 캐스팅과, 국내외 언론의 극찬 리뷰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3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그 누구도 아닌>은 ‘한 명의 여자, 그리고 네 개의 인생’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특히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연기파 배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아델 에넬,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배우의 만남에 예비 관객들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분들인데! 이건 봐야 한다!”(@present******), “벌써 심장이 뛴다”(@jiyeon*******), “장르부터 취향 저격. 배우진들 역시 사랑입니다”(@****unya), “이름마저 같은 두 여성 영화인이 함께 한 작품 꼭 보고 싶고 기대합니다”(@ccx2dd*****oom)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에서는 두 배우를 비롯해, 네 명의 여배우가 각각 다른 나이대의 동일인물을 연기하며 한 여자의 삶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여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보여줄 <그 누구도 아닌>은 3월 26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목 : 그 누구도 아닌(Orpheline)

감독 : 아르노 데 팔리에르 

주연 : 아델 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개봉 : 2020년 3월 26일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그린나래미디어㈜

제공 : (주)인터파크

 

SYNOPSIS

“그 누구도 하나의 인생을 살지는 않는다”

남편과 파리로 이주해 작은 학교의 선생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여자, 르네. 하지만 어느 날 옛 동료 타라가 찾아오면서 르네는 피할 수 없는 네 개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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