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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연극(레블뢰) -THE BENCH

문예당 | 기사입력 2006/07/26 [16:35]

이미지 연극(레블뢰) -THE BENCH

문예당 | 입력 : 2006/07/26 [16:35]


무용계의 앙팡테리블과 연극계의 뉴 파워 위성신의 혼신을 다한 합작품인 THE BENCH는

이미지 연극의 절정을 보여줄 것임에 틀림 없다. 때로는 타악을 치듯 때로는 조용한 자장가를

들려주듯 리듬을 최대한 살릴 것이 관건이다. 대사가 없이 이미지와 감정의 흐름을 따라

극을 조율할 계획이며 얼마나 연출의 선이 보이지 않게끔 하는가가 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마리라고 본다.


음악과 절제된 공간의 여유로움으로 정적인 무대를 채울 게획이며 이는 다양한 배우들이

소화해내는 일상의 캐릭터의 담백한 삶의 모습으로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다.



여름을 날려라! 색깔 있는 공연 두 번째!

   시원한 10가지 레블뢰색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THE BENCH





장르 - 이미지 연극(레블뢰)

제목 - THE BENCH

장소 - 신연 아트홀

기간 -2006.7.21 ~ 9.17

공연시간 - 평일 19:30/토요일 16:30, 19:30/ 일요일,공휴일 15:00, 18:00

                (월요일 공연없음 / 7월 29일 15:00 공연만 함)

주최 - 극단 오늘

주관 - 극단 오늘

제작 - 극단 오늘/마루 컴퍼니

기획 - 마루 컴퍼니



출연진

작/연출 - 위성신

조연출 - 최경미

드라마 트루기 - 양기찬

안무 - 정영두

조안무 - 유나진

조명디자인 - 이장원

영상 - 김석범

출연 - 정충구, 민충석, 송숙희, 전영, 조민정, 주미리,

         황래은, 이성민, 최두순, 임정민, 최순진



-극단 오늘의 신작 시리즈 NO.2   
                                            
-정영두의 환상적인 안무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위성신의 섬세한 이미지들이 만난  이미지 연극의 결정판!


-10가지 색깔! 하나의 색깔!  첫 번째 에피소드 레블뢰

-춘천국제 연극제/변방연극제/과천한마당축제 연극제들이 먼저 알아본다.


    극단 오늘의 신작 시리즈 NO.2

극단 오늘은 2006년 세 개의 신작을 발표하기로 마음먹었다.

2004 <늙은 부부이야기>와 2005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꾸준한 사랑과

완성된 작품성으로 무한한 사랑을 받아온 점에 감사하며 또 하나의 대중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오랜 준비와 노력 끝에 이제 세 개의 신작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중 첫 번째가 2006서울 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닭집에 갔었다>였으며

평단과 관계자들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관객들 피부속으로 깊숙이 들어가기에는 약간의

부족함을 남기며 마무리를 했었다.


그러나 극단 오늘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두 번째 THE BENCH 라는 이미지 연극에

다시 한 번 재도전을 한다.


<닭집에 갔었다>가 일상의 이미지들을 극히 사실적으로 묘사한 리얼리티를 표방한

연극이라면 THE BENCH는 벤치위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리얼리티를 춤과 이미지를 통한

환상으로 다가간 공연이다.


이제 그들의 두 번째 도전이 관객들에게 즐거운 여름나기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영두! 위성신! 떠블 콤비의 환상파워!

정영두 안무라면 국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이다!


그가 누구인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DOO   DANCE THEATER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두는 2005   년 월간 <몸>지 선정 올해의 [안무가상]수상, 2005년 문예진흥기금

신진예술가지원부문 수혜, 2004년 요코하마 댄스콜렉션 솔로 앤 듀오 컴피티션-요코하마

문화재단 [대상] 및 주일 프랑스대사관 [특별상]수상 등 근래   가장 주목할 만 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안무가 이다.



그런 그가 THE BENCH안무를 맡았다.

그리고 열심히 안무를 짰다! 그리고 위성신에게 혼났다!

섬세한 연출력과 일상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만들어내는 위성신이 아닌가?

그런 그가 처음 짜여 진 안무를 보고 한마디 “재미없어!”

그리곤 둘이 머리 터지게 싸매고 다시 만들고 다듬으며 최고의 안무를 만들어 냈다.


무용계의 앙팡테리블과 연극계의 뉴 파워 위성신의 혼신을 다한 합작품인 THE BENCH는

이미지 연극의 절정을 보여줄 것임에 틀림 없다.


열가지 색깍! 그리고 한가지 색깔 - 레블뢰

THE BENCH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공연이다. 이번 서울 공연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장기공연과 해외로의 공연 진출을 모색하는 공연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진 옴니버스식의 이야기구성과

  공연의 내용을 언제든 첨가, 삭제 할 수   있는 다양한 버전을 가진 공연으로 구성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가 레블뢰 - 무더운 여름! 시원한 비와 푸른빛 하늘과 바다를 연상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된 10가지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맑고 상큼한 하늘같은 느낌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검푸른 바다 같은 장례식 장면등은

마치 잘 배합된 푸른 꽃 한 다발을 받은 느낌이 들게 만든다.


다양한 이야기와 일상과 이미지라는 주제를 관통하는  THE BENCH는 관객들에게 골라 보는

재미를 톡톡히 느끼게 할 엄청 독특한 공연임에 틀림없다.



연극제에서 알아 모신다!

THE BENCH는 희한한 연극이다. 서울대학로 공연이 결정되기 전에 이미 연극제에서

먼저 알아 봤다. 그것도 초연을 말이다. 이 대본이 가지고 있는 가공할 힘이 초장부터

신나게 스텝을 밝고 있는 것이다.


대학교에서 잠시 학생들의 워크샵으로 집필되었던 이 대본은 많은 준비기간을 가지며

  더욱 발전된 에피소드와 구성으로 완성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연극제에 선발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이것만 해도 충분할 텐데 위성신과 THE BENCH의 배우들은 달랐다.

연습을 해나가면서 그들은 좀 더! 좀 더! 를 외치며 더 깊이 있고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완성했다.



이게 또 재미있는 게 처음대본과 너무 많이 바뀌었다는 거다. 마치 원래의 대본은 없었던

것인 양 이들의 공연은 스스로 진화하고 돌연변이를 거쳐 완벽한 무기로 재탄생되어  

완성되었다.


아마도 연극제 관계자분들은 처음 받아봤던 대본과 너무나 다른 공연 그러면서도

너무나 뛰어난 공연을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들을 놀래 키고 이번엔 관객들을 놀래 키러 가야겠다.




- 연출의도 -

때로는 타악을 치듯 때로는 조용한 자장가를 들려주듯 리듬을 최대한 살릴 것이 관건이다.

대사가 없이 이미지와 감정의 흐름을 따라 극을 조율할 계획이며 얼마나 연출의 선이

보이지 않게끔 하는가가 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마리라고 본다.


음악과 절제된 공간의 여유로움으로 정적인 무대를 채울 게획이며 이는 다양한 배우들이

소화해내는 일상의 캐릭터의 담백한 삶의 모습으로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다.

밴취위에서의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밴취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얼마나 몽타쥬할

것인가?



무대 : 밴취하나만을 사용한다. 텅 빈 공간의 꽉 찬 정서

음악 : 이 연극은 이미지연극이다. 작은 발자국 소리와 손짓들의 소리 조용한 일상 가운데

        신선하게 나오는 소품들의 소리와 정서를 역 관통하는 소리!

배우 : 배우는 철저히 일상을 연기한다. 대사가 없지만 그들의 하나하나가 대사이다.


- 시놉시스 -

< 긴여행>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오후. 우산을 들고 검은 상복을 입은 긴 장례행렬.

자신의 상황이나 관계를 떠나 오직 죽은 자를 생각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슬픔에 잠긴 사람들. 모든 이들의 맞은 편에 그의 정부가 다가온다.

그의 아내와 그의 정부. 서로 스치는 두 사람. 서로의 존재를 아는 두 사람..


<도시속의 벤치>

무수한 도시의 풍경과 이미지, 영상. 무대 위엔 도시를 활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형상화된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그들 속에서 벤치는 외롭다.

아침, 오후, 그리고 저녁 그 사이를 지나는 사람들과 그 속에 있는 벤치.


<이상한 정신세계의 앨리스>

벤치에 앉은 여자. 오늘도 책을 읽는다. 이때만큼은 내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꿈꾸길 좋아한다. 그녀를 스치는 남자들..내 옆에 앉은 남자..오늘 잘못 걸렸다.

이제 그녀의 발칙한 상상이 시작된다.


<소풍>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뇌성마비 언니. 그리고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언니까지

책임지게 된 동생. 행복하지만 하루하루 지쳐만 간다. 오늘은 언니와 오랜만에

소풍에 나선다.

어릴 적 놀러왔던 놀이공원, 그리고 그 벤치...가장 행복했던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한다. 오늘 이 벤치는 그 둘에게 어떤 추억으로 남게 될까?


<해질녁>

해지는 노을만큼이나 아름다운 노년의 부부. 찬란한 노을빛만큼이나 그들의 삶도

아름답지만 이제 저물어 간다. 아픈 남편과 그런 남편을 산책시키려는 아내. 다투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함께 해온 시간들...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처음을 함께했듯 그 끝도 함께하길...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다..내일도 그럴 수 있을까?


<사랑이미지>

벤치 위의 남녀, 그리고 비....

그들은 벤치 위에서 사랑을 한다. 또한 이별을 한다.

벤치는 그들에게 사랑이며 아픔이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두 사람.

벤치.........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해줄 수만 있다면....



<문밖의 벤치>

무대 위에 문이 열려진 채 놓여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해 벤치가 보인다.

비행기가 지나고 벌레가 울고 봄, 여름, 가을, 겨울..그리고 그 삶의 소리들

시간이 흐르고 모두가 변하지만 벤치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위 성 신  연출가
          

  

現 극단오늘 대표,

現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중앙대 연극과 卒,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전문사과정(MFA과정)졸업

극단 한강 상임연출(1992~1994)

서울공연예술가들의 모임 부회장 (변방연극제운영위원)(1999~2002)

2001 <위성신은 거북이를 좋아한다> 개인전

- 2001 신춘문예<내마음의 삼류극장>연출

수원 화성 국제 연극제 <상처와 풍경>초청공연

- 2002 한,일 월드컵 공식 전야제<세계민속한마당>총연출  


연출가 겸 작가 위성신은 그간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오감도-백수에 대하여>

<삼자외면>등을 통해 뛰어난 실험성과 연출력을

선보였던 젊은 연출가로 '일상과 이미지'라는 소재로 작품 활동을 끊임없이 해왔다.


위성신의 작품은 사랑을 주제로 일상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아름다움을 섬세하고

담백하게 보여주는 작업으로 일관되어 왔으며 그의 작품을 보는 관객들에게 마음의 팔이

저절로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이에 다시 한 번 2005년 봄부터 위성신의 작품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낚시터 전쟁><늙은 부부 이야기> <죽은 시인의 사회>를 차례로 선보였으며

한 연출가가 네 개의 작품을 연달아 일 년에 가까운 기간을 공연한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서 도전을 아까지 않는 예술가의 투혼을 보여주었고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며 2005년을 마감했다.

이제 2006년 위성신은 다시 한 번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올해 안에 세 개의 신작들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첫 번째가 2006년 서울 연극제의 <닭집에 갔었다>이고

이제 두 번째인 THE BENCH를 이제까지의 위성신의 작품세계에서 한 발짝 벗어난

또 다른 영역인 이미지 연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난 이미지 연극도 잘해 라고 늘 상 말하던 그의 이번 도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것이라

확신하며 다시 한 번 그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정충구

  연극 - 빵집 마누라, 요나답, 바라나시, 지워진 얼굴, 제국의 광대들, 끽다거,

          여성연출가전<몸,손>



민충석

  연극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2,3, best, best&new,햇빛상자, 삼자외면,

         대머리여가수, 갈매기, 그림일기속 내 친구들     
     
  영화 - 보스, 투캅스, 유아독존, 이중간첩

  단편 - 창 내고져


송숙희

닭집에 갔었다,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토킹위드, 엠에볼, 갈매기,

           봄날의 째즈딸기, 삼자외면, 대머리여가수, 고도를 기다리...다 보면?


전영

연극 - 마라사드, 호모TV쿠스,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1,2, 오감도, 고도를 기다리며,

        햇빛상자, 토킹위드


조민정

연극 - 고도를 기다리며, 낚시터 전쟁, best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여성연출가전<비타민>


주미리

연극 - 하얀마음 백구, 한국의 미

  TV - 영웅시대

  단편영화 - Her Pictures



황래은

단편영화 - In my place, 그와 그녀 이야기


이성민

연극 - 결혼, 아벨만의 재판, 적의 화장법, 리투아니아


최두순

연극 - 유리가면4, 체홉단편<청혼>, 닭집에 갔었다

 단편영화 - 누구세요?


임정민

연극 - 체홉단편소설


최순진

연극 - best&new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극단 오늘 소개

극단 오늘은 존재의 표현법을 잃어버린 우리 세대의 폭넓은 진보를 위해

                                            연극이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극단 오늘은 한국 연극의 차세대를 담당할 의욕과 열정에 가득 찬 젊은

연극인들의 집단입니다.

인간애에 기초하여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한국인의 정신적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는 극단이며 수년간 다양한 무대에서

예술적 기초를 튼튼히 다져온 극단 오늘은 우리 사회의 폭넓은 진보에 관심을 갖고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연극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믿으며, 노력하는 극단입니다.


또 한편으로 극단 오늘은 실험성이 강하면서도 대중과 호흡을 같이 하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극단입니다.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객은 좋은 연극을 관람할 권리가 있습니다.

극단 오늘은 관객 여러분들의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획 공연

제 1회 <꿈꾸는 남자> 위성신 작, 연출

        (1995년 8월~9월) / 소극장 오늘

제 2회 <옛이야기 들려주기> 공동 창작, 위성신 연출

        (1995년 12월) / 소극장 오늘

제 3회 <부리 박사의 쓰레기 대소동> 공동 창작, 위성신 연출

        (1998년 5월~6월) / 인켈 아트홀 2관

제 4회 <5월에는 연애를 시작한다> 위성신 작, 연출

        (1999년 5월~6월) / 혜화동 1번지

제 5회 <위성신은 거북이를 좋아한다> 위성신 연출 개인전 (2001년 9월~12월)

       -<베쓰 룸> 위성신 작, 연출 / 아리랑 소극장

       -<벤치위의 세 남자+동물원이야기> 위성신 작, 연출 / 인간 소극장

       -<상처와 풍경> 위성신 작, 연출 / 아리랑 소극장

       -<싸움> 위성신 작, 연출 / 아리랑 소극장

제 6회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초청작 <상처와 풍경> 위성신 작, 연출

       (2002년 5월)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

제 7회 <사랑한 데이 사랑한 DAY> 러브페스티발 위성신 연출 개인전 (2003년 3월~6월)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위성신 작, 연출 / 아리랑 소극장

       -<그와 그녀의 이야기-줄> 박상규 작, 위성신 연출 / 아리랑 소극장

       -<상처와 풍경> 위성신 작, 연출 / 아리랑 소극장

       -<늙은 부부 이야기> 오영민, 위성신 작/ 위성신 연출 / 아리랑 소극장

제 8회 제2회 STS 페스티발 이근삼 연극레파토리<낚시터 전쟁>이근삼 작, 위성신 각색, 연출

       (2004년 11월)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

제 9회 <그림일기속의 내 친구들> 이해제 작 / 위성신 연출

        (2004년 12월~2005년1월) /축제 소극장

제10회 <토킹 위드(Talking With)> 제인 마틴 작, 김상열 각색, 연출

        (2005년 5~6월) / 인켈 아트홀 2관

제11회 <낚시터 전쟁> 위성신 각색, 연출

        (2005년 7~9월) / 인켈 아트홀 2관

제12회 문화소외지역탐방<신나는 예술여행-청소년 뮤지컬 “죽은 시인의 사회”> 위성신 각색, 연출

       (2005년 8월~9월) / 지방순회 (상주, 서천, 광주, 무주, 제주도)

제13회 <청소년 뮤지컬-죽은 시인의 사회> 위성신 각색,연출

       (2005년 12월) / 성북구민회관, 덕성여자중학교

제14회 <기획공연 -늙은 부부 이야기> 오영민, 위성신 작/ 위성신 연출

        (2006년 2월) / 마포문화체육센터, 나루아트센터

제15회 <닭집에 갔었다> 강은경작, 위성신 연출

        (2006년 5월) / 아룽구지 소극장 (서울 연극제 공식참가작)



정기 공연


제 1회 <아버지가 된다는 것> 신재훈 작 / 김상열 연출

        (1994년 9월~10월) / 소극장 오늘

제 2회 <절반 세일> 김균태 작 / 이수인 연출

        (1995년 1월~3월) / 소극장 오늘

제 3회 <마라/ 사드> 페터 바이스 작 / 위성신 연출

        (1995년 4월~7월) / 소극장 오늘

제 4회 <호모 TV쿠스> 김상열 작, 연출

        (1995년 8월~10월) / 소극장 오늘

제 5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위성신 작, 연출

        (1996년 4월~6월) / 소극장 오늘

제 6회 <복날은 간다> 백연희 작 / 위성신 연출

        (1996년 7월~8월) / 소극장 오늘

제 7회 <오감도, 백수에 관하여> 위성신 작, 연출

        (1996년 9월~10월) / 소극장 오늘

제 8회 <탈렌트> 김형진 작 / 이수인 연출

        (1997년 5월~6월) / 소극장 오늘

제 9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 둘 > 위성신 작, 연출

        (1998년 3월~6월) / 소극장 오늘

제10회 <햇빛 상자> 정서원 작 / 김상열 연출

        (1999년 3월~5월) / 소극장 오늘

제11회 <삼자외면> (1999년 7월~8월)

        -<테이블을 둘러 싼 의혹> 이수인 작, 연출 / 소극장 오늘

        -<노을 바라보기..> 김상열 작, 연출 / 소극장 오늘

        -<벤치 위의 세 남자> 위성신 작, 연출 / 소극장 오늘

제12회 즉흥적환상극 <봄날의 째즈 딸기> 이수인 작, 연출

        (2000년 4월) / 소극장 오늘

제13회 <고도를 기다리다 보면?> S.베케트 작/ 위성신 각색, 연출

        (2000년 5월~6월) / 소극장 오늘

제14회 <물 위의 왈츠> 김상열 작, 연출

        (2000년 9월~10월) / 소극장 오늘

제15회 <대머리 여가수> E. 이오네스코 작/ 이수인 각색, 연출

        (2001년 5월~6월) / 소극장 오늘

제16회 <아누크 에메의 기억> 이수인 작, 연출

        (2001년 9월~10월) / 소극장 오늘

제17회 <갈매기> 안톤 체홉 작/ 이수인 각색, 연출

        (2002년 2월~3월) /문예회관 소극장

제18회 서울공연예술제 참가<늙은 부부 이야기> 오영민, 위성신 작/ 위성신 연출

        (2003년 10월) / 학전 블루

제19회 <늙은 부부 이야기> 오영민, 위성신 작/ 위성신 연출

        (2003년 11월~12월) /축제 소극장

제20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위성신 작, 연출

        (2004년 5월~8월) / 축제 소극장

제21회 S.베케트 작/ 위성신 각색, 연출

        (2004년 8월~9월) / 축제 소극장

제22회 <늙은 부부이야기>오영민, 위성신 작/ 위성신 연출

        (2004년 10월~ 2005년 1월) / 축제 소극장

제23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위성신 작, 연출

        (2005년 4월~9월) / 축제 소극장

제24회 위성신 작, 연출

        (2005년 10월~12월) / 인켈 아트홀 2관

제25회 <늙은 부부 이야기> 오영민, 위성신 작/ 위성신 연출

        (2005년 10월~ 2006년 2월) /축제 소극장

제26회 위성신 작, 연출

        (2006년 1월~2월) / 인켈 아트홀 2관

제27회 위성신 작, 연출

        (2006년 3월~5월) / 행복한 극장

제28회 <닭집에 갔었다> 강은경작, 위성신 연출

        (2006년 5월~6월) / 신연아트홀

수상


*<늙은 부부 이야기> - 2003년 서울공연예술제 공식 초청작 (남자 연기상 수상)

                             한국연극협회주관 올해의 연극 베스트7상 수상

                     - 2004년, 2005년 전국문예회관 우수공연프로그램 선정작

*<그림일기속의 내 친구들> - 제 1회 아시테지(ASSITEJ) 겨울 연극제 (남자 연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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