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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에 최적화된 배우!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조엘 킨나만을 주목하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07:20]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에 최적화된 배우!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조엘 킨나만을 주목하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4/02 [07:20]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에 최적화된 배우!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조엘 킨나만을 주목하라! < 시카리오 >, < 존 윅 >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으로 배우 조엘 킨나만이 주목받고 있다.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로보캅>, <수어사이드 스쿼드>, [얼터드 카본]의 조엘 킨나만

 

처절함을 표현할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을 겸비한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 적임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로보캅>, [얼터드 카본]의 주역이 돌아온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조엘 킨나만을 주목하라!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배우 조엘 킨나만이 주목받고 있어 화제이다. 

 

조엘 킨나만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로보캅>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로보캅>에서는 주연을 맡아 사무엘 L 잭슨, 게리 올드만과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얼터드 카본]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며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해내 많은 호평을 받았다.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로보캅>, <수어사이드 스쿼드>, [얼터드 카본]의 조엘 킨나만

무엇보다도 조엘 킨나만이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배우인 이유는 189cm의 큰 키와 복싱,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시원한 액션 때문. 실제로 조엘 킨나만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액션의 수준을 한 층 끌어올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렇듯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조엘 킨나만이 올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 바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다. 조엘 킨나만은 FBI, 경찰, 마약 카르텔 세 거대 조직의 암투 사이에서 가족을 위해 살아남아야만 하는 비밀정보원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FBI와 마약 카르텔 양쪽으로부터 버림받은 채 자유를 얻기 위해 감옥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모순적이면서도 절박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최고의 배우들 사이에서 더욱 돋보이는 존재감을 나타냈던 만큼 로자먼드 파이크, 클라이브 오웬, 아나 디 아르마스, 커먼 등 화려한 캐스팅 속 어떤 모습으로 두각을 나타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 실제 범죄 경험자의 저자 참여로 세 거대 조직의 암투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삼아 탄탄한 이야기 전개를 선보인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 조엘 킨나만의 활약이 기대되는 청불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아나 디 아르마스! < 007 > 시리즈도, 골든글로브도 알아본 그녀의 매력!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에서 확인하라!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에 출연을 예고한 아나 디 아르마스가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아나 디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사진들 (출처: 인스타그램) © 문화예술의전당

아나 디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사진들 (출처: 인스타그램)좌측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 <블론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아나 디 아르마스 (출처: 구글)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로 활약할 <007 노 타임 투 다이>, 

마릴린 먼로를 고스란히 재현할 <블론드>에 앞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의 매력을 확인할 기회!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을 통해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가 국내 관객들에게 돌아올 예정이어서 화제다.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영화계가 그녀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녀의 외모 때문만이 아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유려한 연기력의 소유자이기 때문. 실제로 아나 디 아르마스는 <나이브스 아웃>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와 같은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2020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니 되기도 했다.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등 아나 디 아르마스는 선보이는 영화마다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작으로 알려진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강렬한 눈빛과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여전사로, 20세기 최고의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릴린 먼로의 일대기를 그린 <블론드>에서는 마릴린 먼로 역으로 출현을 예고하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는 중.

 

이렇듯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아나 디 아르마스가 골든글로브 노미니 이후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비밀정보원의 아내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예고했는데, FBI와 마약 카르텔의 계속되는 협박에 맞서 가족을 지켜내는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이라는 세 거대 조직 암투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인물이어서 그녀가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에서 선보일 활약에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앞선 영화들에서 쟁쟁한 배우들과의 탁월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던 그녀이니만큼 로자먼드 파이크, 클라이브 오웬 등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는 이번 영화에서도 유려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는 최근 <저스티스 리그>, <나를 찾아줘>의 연기파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의 열애가 포착되면서 그녀를 향한 영화계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중이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참여했으며,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삼고 있어 액션 범죄 스릴러의 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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