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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4월 9일(음력 3월 17일) 壬午 목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4/08 [07:15]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4월 9일(음력 3월 17일) 壬午 목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4/08 [07:15]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4월 9일(음력 3월 17일) 壬午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4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니 걱정 말라.

36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4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60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72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8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96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5년생 지나간 일에 대한 추억에 잠기리라.

37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49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61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73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85년생 손해만 보니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97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살아 남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26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38년생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50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62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리라.

74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86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98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39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51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63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

75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87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화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40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52년생 자녀들의 경사가 있으리라.

64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76년생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88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29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쉽게 풀리는 운이라.

41년생 코미디 등 즐거운 영화를 관람하라.

53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65년생 친구로 인한 즐거운 일이 생기리라.

77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걱정 말라.

89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30년생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42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한다.

54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66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78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90년생 즐겁고 신나는 일에 휩싸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31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43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55년생 나의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67년생 친구와 의논하면 길이 보이리라.

79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91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협조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32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44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56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68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80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92년생 그 일은 통상 있는 일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夏葛冬구格(하갈동구격)으로 여름에는 서늘한 삼베 옷을 입고, 겨울에는 따뜻한 가죽옷을 입는 것과 같이 격에 맞춰 생활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여의 하고 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바 너무 근심하지 말고 기다리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

33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45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57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69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81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93년생 지금까지 한일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좋은 운이라.

46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58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70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82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94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조금만 참고 견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35년생 자녀의 승진 운도 기대 된다.

47년생 인생은 무상함이라, 이것이 법칙이라.

59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71년생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83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95년생 손해만 보니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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