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살아남으려면 권력에 맞서라!-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홍수정 기자| 입력 : 2020/04/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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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감옥도 그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살아남으려면 권력에 맞서라!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액션 예고편 대공개! < 시카리오 >,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강렬하면서도 리얼한 액션이 돋보이는 액션 예고편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강렬하면서도 리얼한 액션이 돋보이는 액션 예고편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FBI와 마약 카르텔 양쪽으로부터 버림받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감옥으로 향하는 비밀정보원의 절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거대권력의 위협 속 모두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비밀정보원은 그 절박함만큼이나 처절하고 리얼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목숨까지 달려 있는 임무이기에 상대방에 대해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강렬한 액션은 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청불 등급의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인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 예고편 속 등장하는 모든 이들이 비밀정보원을 적으로 돌리고 있는 가운데 감옥에 폭발이 일어나 불길에 휩싸이고, 저격수가 등장하는 등 액션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온 몸에 피를 흘리며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비밀정보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과연 그가 모든 위협을 이겨내고 감옥에서 빠져 나와 살아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액션 범죄 스릴러.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엘 킨나만,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아나 디 아르마스, <존 윅>의 커먼, <클로저>의 클라이브 오웬 등 액션 범죄 스릴러에 최적화된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액션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 속 강렬하고 긴박한 액션의 현장으로 관객들을 초대하고 있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에 최적화된 배우!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조엘 킨나만을 주목하라! < 시카리오 >, < 존 윅 >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으로 배우 조엘 킨나만이 주목받고 있다.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배우 조엘 킨나만이 주목받고 있어 화제이다.
조엘 킨나만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로보캅>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로보캅>에서는 주연을 맡아 사무엘 L 잭슨, 게리 올드만과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얼터드 카본]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며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해내 많은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조엘 킨나만이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배우인 이유는 189cm의 큰 키와 복싱,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시원한 액션 때문. 실제로 조엘 킨나만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액션의 수준을 한 층 끌어올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렇듯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조엘 킨나만이 올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 바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다. 조엘 킨나만은 FBI, 경찰, 마약 카르텔 세 거대 조직의 암투 사이에서 가족을 위해 살아남아야만 하는 비밀정보원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FBI와 마약 카르텔 양쪽으로부터 버림받은 채 자유를 얻기 위해 감옥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모순적이면서도 절박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최고의 배우들 사이에서 더욱 돋보이는 존재감을 나타냈던 만큼 로자먼드 파이크, 클라이브 오웬, 아나 디 아르마스, 커먼 등 화려한 캐스팅 속 어떤 모습으로 두각을 나타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 실제 범죄 경험자의 저자 참여로 세 거대 조직의 암투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삼아 탄탄한 이야기 전개를 선보인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 조엘 킨나만의 활약이 기대되는 청불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아나 디 아르마스! < 007 > 시리즈도, 골든글로브도 알아본 그녀의 매력!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에서 확인하라!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을 통해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가 국내 관객들에게 돌아올 예정이어서 화제다.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영화계가 그녀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녀의 외모 때문만이 아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유려한 연기력의 소유자이기 때문. 실제로 아나 디 아르마스는 <나이브스 아웃>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와 같은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2020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니 되기도 했다.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등 아나 디 아르마스는 선보이는 영화마다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작으로 알려진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강렬한 눈빛과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여전사로, 20세기 최고의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릴린 먼로의 일대기를 그린 <블론드>에서는 마릴린 먼로 역으로 출현을 예고하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는 중.
이렇듯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아나 디 아르마스가 골든글로브 노미니 이후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비밀정보원의 아내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예고했는데, FBI와 마약 카르텔의 계속되는 협박에 맞서 가족을 지켜내는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이라는 세 거대 조직 암투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인물이어서 그녀가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에서 선보일 활약에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앞선 영화들에서 쟁쟁한 배우들과의 탁월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던 그녀이니만큼 로자먼드 파이크, 클라이브 오웬 등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는 이번 영화에서도 유려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는 최근 <저스티스 리그>, <나를 찾아줘>의 연기파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의 열애가 포착되면서 그녀를 향한 영화계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중이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참여했으며,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삼고 있어 액션 범죄 스릴러의 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