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부터 < 서치 아웃 >까지! 선거와 함께 극장가 찾아온 화제작들!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4/14 [19:54]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부터 < 서치 아웃 >까지! 선거와 함께 극장가 찾아온 화제작들!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4/14 [19:54]

투표 후 극장가에서 만날 영화는 무엇? < 라라걸 >, < 서치 아웃 >부터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 사로잡는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까지! - < 시카리오 >, < 존 윅 >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이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이해 < 라라걸 >, < 서치 아웃 >등 다양한 영화들과 함께 투표 후에 보기 좋은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4월 15일 코로나19 속에서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선거와 함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이렇듯 관객들을 맞이할 기대작으로는 액션 범죄 스릴러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감동 드라마 < 라라걸 >, SNS 추적 스릴러 < 서치 아웃 >이 꼽히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할리우드, 호주,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영화라는 다양성에서 더욱 눈에 띈다.

 

FBI, 경찰, 마약 카르텔 거대 권력의 숨막히는 암투!

모든 위협을 이겨내고 살아남아 가족에게 돌아가야 하는 비밀정보원!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의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보이는 액션 범죄 스릴러라는 점에서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을 알렸을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엘 킨나만,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아나 디 아르마스, <존 윅>의 커먼, <클로저>의 클라이브 오웬을 비롯한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지면서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

 

또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현실적이면서 강도 높은 액션과 FBI, 경찰, 마약 카르텔 세 거대 조직의 선악의 구별 없는 치밀한 대립구도를 그려내며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렬한 액션 범죄 스릴러를 확인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감독은 영화를 보다 생생하게 만들기 위해 실제 비밀정보원을 비롯 범죄자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아울러 자유를 찾기 위해 감옥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비밀정보원의 모순적인 상황은 그의 처절한 사투로 인한 서스펜스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액션 범죄 스릴러를 다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  <라라걸>  © 문화예술의전당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꿈을 이루다!

155년만의 첫 ‘멜버른 컵’ 여성 우승자의 감동 드라마 <라라걸>

 

<라라걸>은 호주 최대의 경마 축제 ‘멜버른 컵’에서 155년만에 우승한 첫 여성 기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웜 바디스>, <라이트 아웃>, <핵소 고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테레사 팔머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실화에 기반하고 있는 스토리이기에 감동의 크기는 더욱 크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레이스 ‘멜버른 컵’에서 여성 최초의 우승을 향한 특별한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 <라라걸>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  <서치 아웃>  © 문화예술의전당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 신선한 조합!

의문의 자살 사건을 파헤치는 SNS 추적 스릴러 <서치 아웃>

 

< 서치 아웃 >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넓은 스펙트럼의 필모그래피를 가진 이시언,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꾸준하게 활동하며 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생활], [아스달 연대기]에 이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82년생 김지영>에 얼굴을 비춘 배우 김성철 등 신선한 조합의 배우들이 출연을 예고한 영화. SNS를 통한 범죄라는 신선한 소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남자가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서치 아웃>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집도 감옥도 그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살아남으려면 권력에 맞서라!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액션 예고편 대공개! < 시카리오 >,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강렬하면서도 리얼한 액션이 돋보이는 액션 예고편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살아남으려면 권력에 맞서라!-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문화예술의전당

 

FBI, 경찰, 마약 카르텔 시시각각 위협해오는 거대권력에 맞서라!

리얼 액션과 충격 소재로 청불 등급!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액션 예고편 대공개!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강렬하면서도 리얼한 액션이 돋보이는 액션 예고편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FBI와 마약 카르텔 양쪽으로부터 버림받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감옥으로 향하는 비밀정보원의 절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거대권력의 위협 속 모두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비밀정보원은 그 절박함만큼이나 처절하고 리얼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목숨까지 달려 있는 임무이기에 상대방에 대해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강렬한 액션은 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청불 등급의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인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 예고편 속 등장하는 모든 이들이 비밀정보원을 적으로 돌리고 있는 가운데 감옥에 폭발이 일어나 불길에 휩싸이고, 저격수가 등장하는 등 액션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온 몸에 피를 흘리며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비밀정보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과연 그가 모든 위협을 이겨내고 감옥에서 빠져 나와 살아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액션 범죄 스릴러.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엘 킨나만,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아나 디 아르마스, <존 윅>의 커먼, <클로저>의 클라이브 오웬 등 액션 범죄 스릴러에 최적화된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액션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 속 강렬하고 긴박한 액션의 현장으로 관객들을 초대하고 있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에 최적화된 배우!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조엘 킨나만을 주목하라! < 시카리오 >, < 존 윅 >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으로 배우 조엘 킨나만이 주목받고 있다.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로보캅>, <수어사이드 스쿼드>, [얼터드 카본]의 조엘 킨나만

 

처절함을 표현할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을 겸비한 강력 액션 범죄 스릴러 적임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로보캅>, [얼터드 카본]의 주역이 돌아온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조엘 킨나만을 주목하라!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배우 조엘 킨나만이 주목받고 있어 화제이다. 

 

조엘 킨나만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로보캅>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로보캅>에서는 주연을 맡아 사무엘 L 잭슨, 게리 올드만과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얼터드 카본]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며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해내 많은 호평을 받았다.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속 조엘 킨나만  © 문화예술의전당

<로보캅>, <수어사이드 스쿼드>, [얼터드 카본]의 조엘 킨나만

무엇보다도 조엘 킨나만이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배우인 이유는 189cm의 큰 키와 복싱,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시원한 액션 때문. 실제로 조엘 킨나만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액션의 수준을 한 층 끌어올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렇듯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조엘 킨나만이 올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 바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다. 조엘 킨나만은 FBI, 경찰, 마약 카르텔 세 거대 조직의 암투 사이에서 가족을 위해 살아남아야만 하는 비밀정보원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FBI와 마약 카르텔 양쪽으로부터 버림받은 채 자유를 얻기 위해 감옥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모순적이면서도 절박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최고의 배우들 사이에서 더욱 돋보이는 존재감을 나타냈던 만큼 로자먼드 파이크, 클라이브 오웬, 아나 디 아르마스, 커먼 등 화려한 캐스팅 속 어떤 모습으로 두각을 나타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 실제 범죄 경험자의 저자 참여로 세 거대 조직의 암투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삼아 탄탄한 이야기 전개를 선보인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 조엘 킨나만의 활약이 기대되는 청불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4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아나 디 아르마스! < 007 > 시리즈도, 골든글로브도 알아본 그녀의 매력!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에서 확인하라!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에 출연을 예고한 아나 디 아르마스가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아나 디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사진들 (출처: 인스타그램) © 문화예술의전당

아나 디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사진들 (출처: 인스타그램)좌측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 <블론드>,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아나 디 아르마스 (출처: 구글)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로 활약할 <007 노 타임 투 다이>, 

마릴린 먼로를 고스란히 재현할 <블론드>에 앞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의 매력을 확인할 기회!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문화예술의전당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을 통해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가 국내 관객들에게 돌아올 예정이어서 화제다.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영화계가 그녀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녀의 외모 때문만이 아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유려한 연기력의 소유자이기 때문. 실제로 아나 디 아르마스는 <나이브스 아웃>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와 같은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2020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니 되기도 했다.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등 아나 디 아르마스는 선보이는 영화마다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작으로 알려진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강렬한 눈빛과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여전사로, 20세기 최고의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릴린 먼로의 일대기를 그린 <블론드>에서는 마릴린 먼로 역으로 출현을 예고하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는 중.

 

이렇듯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아나 디 아르마스가 골든글로브 노미니 이후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비밀정보원의 아내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예고했는데, FBI와 마약 카르텔의 계속되는 협박에 맞서 가족을 지켜내는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이라는 세 거대 조직 암투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인물이어서 그녀가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에서 선보일 활약에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앞선 영화들에서 쟁쟁한 배우들과의 탁월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던 그녀이니만큼 로자먼드 파이크, 클라이브 오웬 등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는 이번 영화에서도 유려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는 최근 <저스티스 리그>, <나를 찾아줘>의 연기파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의 열애가 포착되면서 그녀를 향한 영화계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중이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참여했으며,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삼고 있어 액션 범죄 스릴러의 묘미를 더한다. 

관련기사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