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유일한 첫사랑 로코로 <나의 소녀시대><장난스런 키스>의 흥행을 이어받아, 봄 극장가 대만 청춘 로맨스 붐을 일으킬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으로 누적 조회수 200만 뷰가 훌쩍 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매주 검색어 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적수 없는 극장가 절대 강자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흥행불패 로코 퀸 송운화와 가장 핫한 청춘 스타 송위룡이 선보일 설렘 듬뿍 커플 케미는 따사로운 봄, 모두의 연애 본능을 충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데이트를 부르는 봄날에 어울리는 달콤 발랄한 모습들을 포착해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운다. 먼저 편지를 들고 귀엽게 뽀뽀를 날리는 ‘린린’(송운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창시절 ‘팡위커’(송위룡)의 첫사랑을 오해한 ‘린린’이 학교 여신 ‘예루팅’(임연유)과 그를 이어주기 위해 깜찍한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계획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대학 입한 전, 유쾌하고 발랄했던 주인공들의 풋풋한 고등학교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운명처럼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입학한 ‘팡위커’와 ‘린린’의 모습은 둘만 모르는 새콤달콤 로맨스 일대기를 향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다시 만난 ‘예루팅’을 질투하는 ‘린린’과 그녀에게 관심을 표하는 학교 선배 ‘샤오시’(황준첩)의 등장은 ‘팡위커’와 ‘린린’ 사이에 펼쳐진 다채로운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특히 ‘예루팅’과 점점 가까워지는 ‘팡위커’와 오랜 친구인 그에게 떨림을 느끼기 시작한 ‘린린’의 모습은 우정과 사랑 사이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내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더 증폭시킨다.
한편, 송위룡과 송운화의 달달한 꽁냥 케미가 돋보이는 컨셉 스틸은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모범생 컨셉에 충실한 송위룡과 그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운화의 사랑스러운 커플 케미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두 사람이 선사할 핑크빛 설렘을 기대하게 한다.
무엇보다 로코 남주 사상 가장 완벽한 비주얼로 벌써부터 여성 관객들의 심장을 파고든 송위룡은 새로운 흥행 아이콘으로 등극해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신드롬을 주도할 전망이다.
미공개 스틸 6종만으로도 봄날의 설렘을 가득 채워주는 올봄 유일한 첫사랑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4월 29일 개봉한다.
< 장난스런 키스 >< 말할 수 없는 비밀 > 제작진, “국가 지정 장르 해놔야 됨” ♡관객 취향 제대로 저격하며 SNS 장악♡올해 CGV 최초 공개 조회수 NO.1 달성!4월 신작 가장 독보적인 기록 & 화제성!< 장난스런 키스 >보다도 뜨겁고 빠르다! 흥행 로코 도장깨기 워밍업 완료 - ★
올봄 대만 로코 신드롬을 이어갈 화제작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지 단 이틀 만에 누적 조회 수 116만 뷰를 돌파, 올해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한 예고편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제목: 나의 청춘은 너의 것(Love the way you are) | 감독: 주동, 대몽영 | 주연: 송운화, 송위룡 | 수입/배급: 오드(AUD) | 개봉: 2020년 4월]
봄=로코 ♥ 공식 이을 유일한 첫사랑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메인 예고편 공개 단 이틀 만에 올해 최고 기록 달성!
비교불가! 4월 신작 가장 경이로운 기록 & 압도적 화제성!
역대 대만 영화 흥행 1위 <장난스런 키스> 잇는 흥행 도장깨기 예고!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지난 24일(화) 오후 6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한 메인 예고편이 누적 조회 수 116만 뷰를 돌파하며, 올해 CGV 페이스북을 통해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 작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최고 조회수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의 CGV 페이스북 올해 최고 조회수 기록은 공개한지 단 이틀 만에 이뤄낸 경이로운 기록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는 최근 CGV 페이스북을 통해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 개봉 예정 신작 <콰이어트 플레이스>(112.3만 회), <사냥의 시간>(90.5만 회), <더 터닝>(62만 회) <엽문 4: 더 파이널>(52만 회)보다도 높은 수치인 것은 물론, 작년 12월 <정직한 후보>(134.8만 뷰)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조회수다. 또한 그 속도 또한 압도적으로 빨라 비교할 수 없는 올해 최고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봄 개봉해 대만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장난스런 키스>(10일간 약 93만 회, 총 112만 회)의 예고편 기록보다도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장난스런 키스> 제작진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장키’를 뛰어넘는 조회 수 기록은 이미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신드롬이 시작되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메인 예고편을 본 관객들은 ”1년에 한 번씩 나오는 이 장르는 국가 지정 장르 해놔야 됨”, “예고편만 봐도 가슴이 뛴다”, “벌써 너무 설레서 광대가 내려가질 않아”, “나소시 여주랑 누나의 첫사랑 남주임ㅜㅜ”, “대만 첫사랑 영화 사랑해 진심이야”, “이 시국이지만 이건 봐야 돼”, “이런 장르 너무 끌려 달달한 거 보고 싶어”, “로맨스 영화 보면 성적 오름”, “송위룡 진짜 존잘 우주대존잘”, “난 송위룡을 꼭 봐야겠어”, ”송운화 언니 나온다 제작진들 미쳤음;; 무조건 보러 가 제발” 등 5만 개에 육박하는 댓글과 3만이 훌쩍 넘는 좋아요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열띤 호응에 힘입어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장난스런 키스>의 흥행 기록을 깨고, 2020 봄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흥행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