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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출간- 율법적 신앙인이 아닌 복음적 신앙인으로서 거듭나야 참된 회복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12:49]

좋은땅출판사,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출간- 율법적 신앙인이 아닌 복음적 신앙인으로서 거듭나야 참된 회복

우미옥 기자 | 입력 : 2020/04/16 [12:49]

좋은땅출판사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출간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은 제1장 구원의 확증, 제2장 성육의 삶, 제3장 주와 동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영성이 회복되고 활력 있는 그리스도인 되기 위한 영성 훈련 덕목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 좋은땅출판사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출간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란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고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연합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율법적 신앙인이 아닌 복음적 신앙인으로서 거듭나야 참된 회복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기독교인과 교회는 성육의 신앙을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 즉 성육의 신앙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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