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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시키,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사토 타케루, 키나시 노리타케, 혼고 카나타, 니카이도 후미,사토 신스케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19:59]

이누야시키,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사토 타케루, 키나시 노리타케, 혼고 카나타, 니카이도 후미,사토 신스케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4/23 [19:59]

 핵.존.잼 신개념 SF 액션이 온다!

강렬한 액션뿐 아니라 로맨스, 브로맨스 모든 것이 담겼다!

관객들의 심장 완벽 저격! 관람 포인트 BEST 3 영상 대공개!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과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의 만남으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이 신선하고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 그 이상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 BSET 3 영상을 공개했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가정에서 소외된 한 중년 남자와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이 정체불명 사고에 휘말려 기계 몸으로 태어나 히어로와 빌런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SF 액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총 3가지의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보여준다. 먼저 #짠내폴폴_애틋_로맨스는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사토 타케루)와 그를 짝사랑하는 여고생 ‘와타나베 시온’(니카이도 후미)의 모습을 담았다. “시시가미 너를 오래전부터 좋아했어”라고 고백하는 와타나베의 모습에 이어 시시가미가 살인 혐의로 지명수배되었다는 뉴스가 흘러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타나베는 경찰을 피해 도주 중이던 시시가미를 자신의 집에 숨겨주고 “넌 내가 안 무서워?”라고 묻는 시시가미의 곁을 지키며 “네 손도 이렇게 따뜻한데”라고 그를 감싼다. 함께 밤 하늘을 날아오르는 두 사람, 시시가미는 와타나베에게 “내가 널 지켜줄게”라고 이야기하고 앞으로 이들에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이어 #개욤뽀짝_댕댕이라는 해시태그는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키나시 노리타케)와 어느 날 그의 집 대문을 열고 운명처럼 찾아온 개 ‘하나코’의 케미를 그렸다. 언제, 어느 상황이든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하나코는 이누야시키의 유일한 친구이자 위로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에 마음을 뭉클하게 움직일 힐링 포인트로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 #예상치_못한_케미라는 해시태그는 “히로를 멈춰주세요”라며 시시가미의 악행을 멈추기 위해 이누야시키를 찾아간 ‘안도 나오유키’(혼고 카나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안도는 온몸이 무기가 된 자신의 힘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는 이누야시키에게 특훈을 감행하지만, 모든 것이 서툰 이누야시키는 이를 컨트롤하지 못하고 그의 얼굴에 물을 내뿜게 된다. “이 조합 내 심장 빵빵빵”이라는 카피와 함께 어울리지 않을 듯하지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케미를 선사할 이들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아이 엠 어 히어로>로 독창적인 상상력과 화려한 액션 연출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사토 신스케 감독의 신작이다. 2천만 부의 발행을 기록한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의 또 다른 인기 만화 [이누야시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사고로 인해 몸이 기계로 변한 중년 남성과 평범한 고등학생이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에서 격투를 벌이는 내용을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담아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도시를 침공하는 대규모 폭발부터 추격, 고공 액션까지 완벽한 CG와 볼거리를 더하는 퍼포먼스로 시종일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또한, <아인> 사토 타케루부터 <내일의 기억> 키나시 노리타케, <두더지> 니카이도 후미, <진격의 거인> 혼고 카나타 등 매력 넘치는 일본 연기파 배우진의 상상초월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관객들의 매료시키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몸이 무기가 된 두 주인공! 첫 만남의 순간부터 짜릿한 액션 대결까지! 미공개 스틸 6종 전격 공개!

< 아이 엠 어 히어로 > 사토 신스케 감독과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가 만난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이 미공개 스틸 6종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제: Inuyashiki [いぬやしき]ㅣ수입: 조이앤시네마ㅣ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ㅣ감독: 사토 신스케ㅣ출연: 사토 타케루, 키나시 노리타케, 혼고 카나타, 니카이도 후미 외]

평범한 두 주인공이 엮이게 된 첫 만남부터

갈등의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화려한 액션 대결까지!

관객들 기대감 고조시키는 미공개 스틸 6종 대공개!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와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의 만남으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이 두 주인공의 첫 만남부터 갈등의 순간, 그리고 화려한 액션 대결 장면까지 담아낸 미공개 스틸 6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가정에서 소외된 한 중년 남자와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이 정체불명 사고에 휘말려 기계 몸으로 태어나 히어로와 빌런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SF 액션.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먼저, 평범한 두 남자 ‘이누야시키 이치로’(키나시 노리타케), ‘시시가미 히로’(사토 타케루)가 같은 시공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을 바라보는 장면을 담아냈다. 두 남자가 사고를 당하기 직전의 순간이자 첫 만남의 장면이다.

 

이후, 사고로 인해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 몸이 된 ‘시시가미 히로’가 손끝으로 무언가를 조종하는 모습을 공개해 주인공들의 능력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시시가미 히로’와 그의 유일한 친구 ‘안도 나오유키’(혼고 카나타)가 나란히 걷는 장면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변화가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총을 맞은 누군가를 부여잡고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찬 표정으로 누군가를 저격 하려는 ‘시시가미 히로’의 모습은 드라마틱한 전개를 예고한다.

 

한편, 사고 이후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갈등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의 장면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과 무기를 가지게 된 두 주인공의 짜릿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온몸이 무기가 된 모습이 공개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4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올봄 극장가를 완벽히 점령하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오는 4월 22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 X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 인기 만화 원작!, 신개념 SF 액션이 시작된다!,4월 국내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2종 공개!-'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과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가 만난 신개념 SF 액션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가 4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 -‘누가 히어로고 누가 빌런인가,사토 신스케 감독, 오쿠 히로야 인기 만화 원작     ©문화예술의전당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과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가 만남으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전격 확정,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는 가정에서 소외된 한 중년 남자와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이 정체불명 사고에 휘말려 기계 몸으로 태어나 히어로와 빌런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SF 액션.

 

2016년 개봉해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두며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아이 엠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이 오는 4월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로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 -‘누가 히어로고 누가 빌런인가,사토 신스케 감독, 오쿠 히로야 인기 만화 원작     ©문화예술의전당

 

사토 신스케 감독은 <아이 엠 어 히어로>로 독창적인 상상력과 화려한 액션 연출을 선보이며,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불리는 시체스카탈로니아국제영화제,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바 있다.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두터운 팬층을 형성, 믿고 보는 명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그의 신작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작품은 2천만 부의 발행을 기록한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의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신개념 SF 액션이다.

 

사고로 인해 몸이 기계로 변한 중년 남성과 평범한 고등학생이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에서 격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도시를 침공하는 대규모 폭발부터 추격, 고공 액션까지 완벽한 CG와 볼거리를 더하는 퍼포먼스로 시종일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아인> 사토 타케루부터 <두더지> 나카이도 후미, <진격의 거인> 혼고 카나타 등 매력 넘치는 일본 연기파 배우진의 상상초월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원작 만화 속 두 주인공과 완벽한 싱크로율이 돋보이는 사토 타케루, 키나시 노리타케의 강렬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시안에 놓여진 ‘누가 히어로고 누가 빌런인가’라는 카피는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가 무너진 영화 속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상단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 원작’ 크레딧이 작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한다. 여기에 ‘4월, FIGHT!’라는 개봉고지가 온몸이 무기가 된 두 남자의 압도적인 격투를 예고하며 올봄 극장가를 강타할 신개념 파이트 SF 액션의 탄생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개념 SF 액션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는 오는 4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INFORMATION

제    목:  아이 엠 어 히어로 2: 이누야시키

원    제:  Inuyashiki [いぬやしき]

감    독:  사토 신스케

출    연:  사토 타케루, 키나시 노리타케, 혼고 카나타, 니카이도 후미 외

장    르:  SF 액션 서스펜스

제 작 국:  일본

러닝타임:  126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와이드릴리즈㈜

국내개봉:  2020년 4월

페이스북:  jcnmovie

인스타그램: jncmovie

 

SYNOPSIS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가 무너졌다!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인 걸까”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

 

“행복은 꼭 나를 피해 가는 것 같아”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두 사람은 돌연 추락 사고에 휘말려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손가락 하나로 사람들의 목숨을 좌우하는

같은 무기, 같은 기능, 같은 파괴력을 지녔지만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격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2020년 4월,

온몸이 무기가 된 두 남자의 신개념 파이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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