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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서핑 다이어리 - 국내 최초 서핑 영화-전혜빈, 오광록, 박호산, 정태우, 김비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21:28]

죽도 서핑 다이어리 - 국내 최초 서핑 영화-전혜빈, 오광록, 박호산, 정태우, 김비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4/29 [21:28]

일어서려고 하지 말고, 파도를 느껴! < 죽도 서핑 다이어리 >, < 시월애 >, < 그대 안의 블루 > 이현승 감독의 국내 최초 서핑 영화 < 죽도 서핑 다이어리 > 포스터 & 보도스틸 10종 공개!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의 탐미적 스타일리스트 이현승 감독이 연출한 국내 최초 서핑 영화<죽도 서핑 다이어리>가 메인포스터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제작/제공: ㈜스튜디오블루 | 배급: ㈜에스와이코마드 | 감독: 이현승 | 출연: 전혜빈, 오광록, 박호산, 정태우, 김비주 | 개봉: 2020년 5월]

 

인생의 파도를 기다리는 20만 서퍼들을 위한 영화가 왔다!

9년만에 컴백한 <시월애> 이현승 감독의 첫 독립영화 연출작!

국내 최초 서핑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 

▲ 죽도 서핑 다이어리 - 국내 최초 서핑 영화-전혜빈, 오광록, 박호산, 정태우, 김비주  © 문화예술의전당

 

<죽도 서핑 다이어리> 포스터

 

국내 최초 서핑 영화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리미어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현승 감독의 첫 독립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가 오는 5월 개봉된다.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는 국내 최초 서핑 소재의 영화로, 이현승 감독이 6년 동안 ‘파도가 좋고’, ‘사람이 아름다운’ 양양에서 지내며 가슴에 쌓아왔던 파도와 사람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은 영화이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파도를 뛰어넘는 도전들, 끝없이 밀려오는 다양한 모습의 파도 같은 감정들이 오고 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담은 이 영화에서,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 문화예술의전당

 

<죽도 서핑 다이어리> 보도스틸

 

이현승 감독의 이런 모험에 서핑을 사랑하는 많은 배우들이 달려와 영화에 출연했다. 고객의 클레임으로 모든 걸 잃은 감정노동자 ‘수정’ 역을 맡은 배우 전혜빈은 영화 속에서 서핑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배우는 극중 주인공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했다.

 

특히 전혜빈은 촬영 현장의 중심이 되어 프로듀서 이상의 역할을 맡은 맏언니가 되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여기에 미스터리한 서핑 샵 주인 ‘청록’ 역의 오광록 배우와, 죽도 서핑 1세대였지만 죽도가 핫 플레이스가 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정원’ 역의 박호산 배우, 우정보다는 사랑을 키우고 싶어하는  ‘호석’ 역의 정태우 배우 등이 출연하며 현지에서 캐스팅되어 영화를 이끌어 가는 김비주, 황병권, 알렉스, 하동우 배우들이 출연해 파도와 사랑에 빠진 서퍼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어서려고 하지 말고 파도를 느껴!”라는 영화 속 대사처럼 서핑을 통해 인생을 배우는 휴먼드라마 <죽도 서핑 다이어리>는 오는 5월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 죽도 서핑 다이어리

영문제목 | Jukdo Surfing Diary

장    르 | 국내 최초 서핑 영화 / 드라마 / 독립영화

감    독 | 이현승

출    연 | 전혜빈, 오광록, 박호산, 정태우, 김비주

제    작 | ㈜스튜디오블루

제    공 | ㈜스튜디오블루

배    급 | ㈜에스와이코마드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04분

개봉일시 | 2020년 5월 

 

 

SYNOPSIS

파도 속으로 스며든 서퍼들의 이야기!

 

죽도의 12살 소녀 서퍼 비주, 

그 시선에는 서퍼가 아닌 사람들이 더 눈에 띈다.

해변에 캠핑중인 수정, 오래 동안 그곳을 떠나 있다 돌아온 정용. 

파도가 있는 날은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미친듯이 서핑을 하는 죽도 서퍼들,

두 사람도 어쩔 수 없이 서핑을 만나게 된다.

 

한편 서핑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죽도 해변은 그 열기로 몸살을 앓게 된다.

파도가 넘실거리 듯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비주도 그곳을 떠날 운명에 처하게 되는데….

 

 

FESTIVAL

2019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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