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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랫폼, “당신은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이반 마사구에, 조리온 에귈레오, 안토니아 산 후안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01 [08:43]

더 플랫폼, “당신은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이반 마사구에, 조리온 에귈레오, 안토니아 산 후안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5/01 [08:43]

랜덤 레벨 프리즌 '더 플랫폼'  < 더 플랫폼 > 휘몰아치는 충격의 90분,듣도 보도 못한 파격 ‘식탁 릴레이’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최초공개! 파격적인 컨셉과 메시지로 전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 더 플랫폼 >이 기묘한 분위기와 충격적인 전개로 시선을 빼앗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수입: ㈜더쿱 | 배급: 씨나몬㈜홈초이스 | 감독: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ㅣ 출연: 이반 마사구에, 조리온 에귈레오, 안토니아 산 후안 ㅣ 개봉: 2020년 5월 13일]

▲ 더 플랫폼, “당신은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위층 사람들이 먹다 남긴 거지”,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더 플랫폼>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파격적인 컨셉과 메시지로 각광받고 있는 <더 플랫폼>이 베일에 싸여 궁금증을 증폭시켜온 영화의 흥미롭고도 충격적인 스토리를 메인 예고편을 통해 공개했다. 

 

한 남자의 눈동자를 화면 가득 클로즈업한 장면으로 시작되는 메인 예고편은 미스터리한 수감 시설에서 깨어난 주인공 ‘고렝’의 시점으로 보는 이를 안내하며 초반부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우리는 그의 시선을 따라 바닥과 천장의 중앙에 직사각형으로 뻥 뚫려 있는 ‘구덩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이곳에서 생활해온 영감 ‘트리마가시’는 이 수직감옥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거론한다. 바로 ‘무엇을 먹느냐’라는 자문에 ‘위층 사람들이 먹다 남긴 거지’하며 자답하는 트리마가시.

 

곧이어 구덩이를 통해 거대한 ‘플랫폼’이 내려오고 그 위에는 온통 헤집어진 음식들이 일부 남아있다. 마치 시범을 보이듯 손으로 급하게 입에다 쑤셔 넣는 트리마가시와 이에 충격을 받은 듯한 고렝의 모습. 그러나 곧 그를 한층 더 경악시킨 전개가 펼쳐지며 “휘몰아치는 충격의 90”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당신은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

 

랜덤 레벨 프리즌 <더 플랫폼> 5월 13일 대개봉!

 

메인 포스터는 수직감옥의 모든 층을 관통하는 ‘플랫폼’ 위 두 남자의 실루엣을 조명하고 있다. 이들의 표정이나 상태를 알 수는 없지만 한 사람은 쓰러진 듯 누워 있고, 앉아 있는 다른 한 사람도 어깨를 늘어트린 모습에서 극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 “당신은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라는 카피가 메인 예고편에서의 충격적인 전개와 더불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예측불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위층에서부터 먹고 남긴 음식만을 아래로 공급하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공개하며 흥미를 끌어올린 화제작 <더 플랫폼>은 5월 1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AWARDS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제52회 시체스영화제 최우수관객상

제52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최우수작품상

제52회 시체스영화제 시민 케인상_주목받는 감독

제52회 시체스영화제 최우수특수효과상

제34회 고야상 특수효과상

제12회 가우디상 최우수시각효과상

 

 관련기사

REVIEWS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작품!” 

-About Boulder-

 

“누구나 공감할 충격과 메시지로 잠 못 이룰 밤을 선사할 영화”

-New York Times-

 

“충격적이며 지적이다, 장르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Cinapse-

 

“심장과 내면의 양심을 요동치게 한다!”

-Espinof-

 

“신랄한 재미를 쏟아낸다”

-Detroit News-

 

“우리를 충격의 도가니로 인도하며 심장을 마구 흔든다”

-Flick Filosopher-

 

“인정사정없이 머리를 때리는 망치와 같다”

-The Arts Desk-

 

“우리가 꼭 봐야 할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빛나는 데뷔작”

-Los Angeles Times-

 

“절제미가 돋보이는 예측불가 악몽”

-Cine Sin Fronteras-

 

랜덤 레벨 프리즌 더 플랫폼 5월 14일 개봉확정 & 1차 포스터 공개 -“장르 영화의 새 기준을 제시하다”

2020 미친 컨셉의 ‘띵작’ 탄생!- 파격적인 컨셉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화제작 < 더 플랫폼 >이 5월 14일 개봉을 확정하며, 이제껏 본적 없는 영화의 독특한 컨셉이 돋보이는 1차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수입: ㈜더쿱 | 배급: 씨나몬㈜홈초이스|감독: 가더 가츠테루 우루샤ㅣ출연: 이반 마사구에, 조리온 에귈레오, 안토니아 산 후안 ㅣ개봉: 2020년 5월 14일]

 

랜덤 레벨 프리즌 <더 플랫폼> 5월 14일, 개봉확정!

직관적 컨셉이 돋보이는 1차 포스터 최초 공개!

 

▲ 더 플랫폼-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가더 가츠테루 우루샤 감독, 이반 마사구에, 조리온 에귈레오, 안토니아 산 후안   © 문화예술의전당

 

5월 1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누구나 공감할 충격과 메시지로 잠 못 이룰 밤을 선사할 영화”(New York Times), “신랄한 재미를 쏟아낸다”(Detroit News), “인정사정없이 머리를 때리는 망치와 같다”(The Arts Desk), “심장과 내면의 양심을 요동치게 한다”(Esdpinof), “충격적이며 지적이다, 장르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Cinapse) 등 해외 비평가들의 따끈따끈한 극찬 리뷰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올봄 최고의 화제작다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어딘지 알 수 없는 독특한 공간의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가운데가 뻥 뚫려 있는 사이로 층층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수직 감옥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안에 형편없는 몰골로 아래를 내려다보는 두 남자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비주얼과 타이틀 ‘더 플랫폼’ 위의 ‘랜덤 레벨 프리즌’, 그 아래 “2020.05.14. 레벨이 바뀐다!”라는 의미 심장한 개봉고지까지 새로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제껏 본적 없는 컨셉으로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충격 스릴러 <더 플랫폼>은 5월 1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더 플랫폼 >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 | 더 플랫폼

원     제 | El Hoyo, The Platform

감     독 | 가더 가츠테루 우루샤

출     연 | 이반 마사구에, 조리온 에귈레오, 안토니아 산 후안

수     입 | (주)더쿱

배     급 | 씨나몬(주)홈초이스

러닝 타임 | 94분

관람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 2020년 5월 14일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YNOPSIS                                                                          

0 … 33 … 101 …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

최상위 레벨 0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도 인간성도 바닥나는데…

2020.05.14. 레벨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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