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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젼 2020 -0를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공에 맞선 인류의 대저항을 담은 영화?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20:36]

인베이젼 2020 -0를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공에 맞선 인류의 대저항을 담은 영화?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5/06 [20:36]

지구의 80%를 차지하는 물을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략! 지구상에는 도망칠 곳이 전혀 없다!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특별한 소재에 몰리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2020년 첫 SF 재난을 선보일 < 인베이젼 2020 >이 물을 무기로 삼은 외계 침략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베이젼 2020>은 지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 그것을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공에 맞선 인류의 대저항을 담은 영화.

 

<인베이젼 2020>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참신하면서도 호기심을 잡아 끄는 소재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중이다.

 

예비 관객들은 물을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외계의 존재라는 신선한 설정에 영화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는 많이 본 영화 뉴스 1위를 차지하면서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물은 생활에 필수적일 뿐 아니라 생존과도 직결되어 있어 인간이 있는 곳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는 요소이기에 물이 오히려 목숨을 위협하기 시작할 때 인류가 느낄 감정은 어떨지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이토록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구의 80%를 뒤덮고 있는 물을 무기로 삼았다는 뜻은 지구상에서는 도망칠 곳이 없음을 의미하기도 해 이러한 전대미문의 대규모 재난을 영화 속에서 과연 어떻게 이겨낼지에 대한 궁금증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베이젼 2020>의 주연배우 알렉산더 페트로브는 한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껏 이런 소재의 영화를 본 적이 없다. 물이 대도시를 순식간에 덮치는 장면을 보면 겁에 질릴 것”이라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참신한 소재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인베이젼 2020>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작진이 참여해 거대한 스케일과 최고의 시각효과를 구현해내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2020년 극장가를 찾아온 첫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외계 우주선의 압도적인 위압감은 인류 전체의 존망을 위협하는 전지구적 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인류는 어떻게 사투하고 재난을 극복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특별한 소재를 공개하는 것만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인베이젼 2020>은 6월 개봉 예정이다.

 

 

인류에게 닥치는 또 한번의 거대한 시련 우린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 영화 인베이젼 2020 ,5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대공개!

 

<엣지 오브 투모로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작진이 선보이는 SF 재난 블록버스터 <인베이젼 2020>이 5월 국내 개봉 확정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연: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 | 감독: 표도르 본다르추크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엣지 오브 투모로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작진 참여

지구의 80%는 물, 그것을 무기로 사용하는 위협적 존재의 등장!

<인베이젼 2020>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 대공개!

 

▲ 인베이젼 2020 - SF 재난 블록버스터,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표도르 본다르추크,2020년 첫 SF 재난을 선보일 < 인베이젼 2020 >이 5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 인베이젼 2020 >은 지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 그것을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공에 맞선 인류의 대저항을 담은 영화.  © 문화예술의전당

 

2020년 첫 SF 재난을 선보일 < 인베이젼 2020 >이 5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 인베이젼 2020 >은 지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 그것을 무기로 삼은 외계의 침공에 맞선 인류의 대저항을 담은 영화.

 

영화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작진이 참여해 압도적인 스케일에 걸맞은 화려한 시각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한다. 실제로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지구의 위협을 초래한 외계 우주선의 거대한 사이즈를 비롯해 순식간에 한 도시를 궤멸시키는 남다른 재난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지구를 침공한 외계 존재가 지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을 무기로 삼았다는 소재는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참신함이어서 많은 주목을 받는 중. 물이 있는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영화 속 극한 상황은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위기는 인류가 어떻게 외계 존재에 맞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한다. 여기에 2020년 첫 SF 블록버스터라는 점도 <인베이젼 2020>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매섭게 일렁이는 파도 위로 크기를 짐작하기 힘들만큼 거대한 규모의 외계 우주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외계 우주선의 위협적인 디자인은 압도적인 사이즈와 어우러지며 위압감을 고조시킨다. 때문에 과연 그들이 지구를 침공하고 인류를 위험에 빠뜨려야만 하는 목적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외계 우주선의 뒤로는 한 대도시가 완전히 물에 잠기고 있어 인류가 처한 재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도시 속 가장 높은 장소인 마천루조차도 안전하지 않은 절체절명의 위기지만 “인류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라는 카피로 전지구적 재난의 절망 속에서도 극복해낼 다짐과 희망을 드러내고 있다.

 

전례 없는 전지구적 위기 속 인류의 처절한 사투와 극복을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인베이젼 2020>은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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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지구의 80%를 차지하는 물, 그들이 그것을 무기로 삼았다!

인류는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첫 우주 침공으로부터 3년이 지난 지구. 인류는 상처를 이겨내고 조금씩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다시 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이 존재하는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인류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 About movie

 

 제       목: 인베이젼 2020

 

원       제: Invasion

 

장       르: SF 재난 블록버스터

 

감       독: 표도르 본다르추크

 

출       연: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0년 5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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