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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지금도 동감할 수 있는 영화, 김하늘, 유지태, 박용우, 김정권 감독 20주년 기념 개봉 축하 영상 대공개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18:20]

동감,지금도 동감할 수 있는 영화, 김하늘, 유지태, 박용우, 김정권 감독 20주년 기념 개봉 축하 영상 대공개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5/11 [18:20]

동감,지금도 동감할 수 있는 영화, 김하늘, 유지태, 박용우, 김정권 감독 20주년 기념 개봉 축하 영상 대공개-  '동감'을 영원히 소장하다! 스페셜 뱃지 패키지부터 레트로 수신 카드 증정 이벤트 화제!-설렘 가득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 공개! , 20주년을 기념해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한 <동감>이 스페셜 뱃지 패키지부터 레트로 수신 카드 증정 이벤트를 개최해 화제인 가운데,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l 감독: 김정권 l 출연: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     ©문화예술의전당

 

두 주인공의 무전 모먼트를 담은 뱃지!

영화의 감성으로 가득한 레트로 수신 카드!

<동감>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스페셜 뱃지 패키지 & 개봉주 특전 이벤트 화제!

  © 문화예술의전당

  

▲ <동감> 스페셜 뱃지

  © 문화예술의전당

▲ <동감> 레트로 수신 카드

 

우리 시대 가장 아름다운 인생 멜로로 손꼽히는 영화 <동감>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을 앞둔 가운데, 역대급 소장 가치를 지닌 뱃지 패키지 상영회와 레트로 수신 카드 증정 이벤트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감>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먼저, 개기월식이 이뤄지던 날 낡은 무전기를 통해 첫 수신을 하게 된 두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낸 뱃지. ‘소은’(김하늘)과 ‘인’(유지태)의 설렘 가득한 풋풋한 모습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감성을 더한다. 여기에 뱃지의 배경지에는 “거기선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하면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그건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발명되지 못할 거예요”처럼 다른 시간 속에서 같은 마음을 나누게 되는 주인공들의 명대사가 담겨 있어 소장가치를 더한다. 이러한 <동감>의 스페셜 뱃지는 CGV 스페셜 뱃지 패키지를 통해 CGV 용산아이파크몰 16관에서 5월 9일(토) 15시, 18시, 그리고 5월 10일(일) 15시, 18시에 만나볼 수 있다. 뱃지는 지정 회차 관람 후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 인증 시 1인 1개씩 제공될 예정이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레트로 수신 카드는 영화처럼 아름다운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겨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앞면은 두 주인공이 무전기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담아냈다. 뒷면은 “지금, 그 세상의 사랑은 어떤가요?”라는 타자기로 친 듯한 카피와 함께 주파수와 수신 표식, 예쁜 일러스트까지 있어 역대급 굿즈를 자랑한다. 레트로 수신 카드는 개봉주 주말 5월 16일(토)부터 소진 시까지 일부 CGV 극장에서 진행된다. <동감> 관람 후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 인증 시 1인 1개씩 제공될 예정이며, 진행 극장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CGV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시 수신을 시작합니다”

개기월식과 함께 찾아온 두 주인공의 설레는 순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 공개!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가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인생 멜로 <동감>이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은 개기월식이 이뤄지던 날 창밖을 보던 순수한 여대생 ‘소은’(김하늘)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풋풋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달이 온전히 가려지던 그 순간, 우연히 가져온 낡은 무전기에서 신호음과 함께 ‘인’(유지태)이 “콜링 CQ CQ CQ”라며 수신을 보낸다. 이어서 어리둥절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긴 ‘소은’이 무전기에 “여보세요”라며 떨리는 듯 답변을 한다. 이처럼 김하늘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리즈 시절과 유지태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 수신 장면을 고스란히 예고편에 담아내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올봄 눈부신 감성을 가득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온 인생 멜로 <동감>은 오는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 : 동감

감    독 : 김정권

각    본 : 장진

출    연 :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러닝타임 : 110분

개    봉 : 2020년 5월 14일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

 

“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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