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멜로 < 동감 >부터 웰메이드 드라마 [시그널], 애니메이션 < 너의 이름은. > 영화 공통점을 말하세요인생 멜로 < 동감 >부터 드라마 [시그널], 애니 < 너의 이름은. >까지!-다른 시간 속에서 연결된 주인공들! 독특한 소재로 사로잡은 각양각색 작품!, 오는 5월 14일 2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 개봉을 앞둔 인생 멜로 < 동감 >이 웰메이드 드라마 [시그널], 애니메이션 < 너의 이름은. >과 함께 다른 시간 속에서 연결되는 독특한 소재의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l 감독: 김정권 l 출연: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인생 멜로 <동감> & 웰메이드 드라마 [시그널] & 애니 <너의 이름은.> 다른 시간 속에서 운명처럼 연결되다! 판타지적인 소재로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킨 띵작들!
다른 시간 속에서 연결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특한 소재로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은 작품들이 있다. 바로, 인생 멜로 <동감>부터 웰메이드 드라마 [시그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까지. 판타지한 설정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각양각색 작품들을 살펴본다.
[시그널]은 김은희 작가의 명작으로 꼽히는 웰메이드 드라마. 현재를 사는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아냈다.
미스터리한 미제 사건을 다루며 가슴 쫄깃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과거에서 선후배 관계였던 김혜수와 조진웅의 로맨스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너의 이름은.>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과 시골 소녀가 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과 함께 기적 같은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도시와 시골이라는 다른 장소, 그리고 과거와 현재라는 다른 시간 속에 놓인 두 주인공이 등장한다. 실제가 아닌 꿈속에서 몸이 바뀌었다는 설정과 두 사람의 운명이 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과 연관되어 있다는 판타지 스토리는 전 세계를 감탄하게 했으며,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을 선보여 지난 2017년 국내에서 개봉하여 371만 관객 돌파와 함께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우리 시대 가장 아름다운 인생 멜로로 손꼽히는 영화 <동감>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14일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동감>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가는 ‘소은’(김하늘)과 ‘인’(유지태)이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우연히 낡은 무전기를 통해 연결되는 독특한 설정을 하고 있다.
다른 시간 속에서 같은 마음을 나누게 되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풋풋한 설렘을 안겨주며, 애틋한 감정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동감>은 <바보><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웰컴 투 동막골><아는 여자> 등 한국 영화계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진 감독이 각본을 담당했다.
또한, 배우 김하늘과 유지태의 작품 중 팬들의 가장 폭발적인 사랑과 지지를 얻고 있는 대표작이자, 많은 이들의 인생 멜로로 꼽히고 있다. 김하늘, 유지태를 비롯해 하지원, 박용우 등 현재 최고의 자리에 오른 명배우진의 신인 시절을 스크린에서 재확인하는 것 또한 국내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임재범 ‘너를 위해’를 비롯한 영화 곳곳에 주인공들의 심리를 그려낸 아름다운 OST 역시 이 영화의 큰 관람 포인트다. 이처럼, 판타지한 설정과 애틋한 로맨스로 여전히 모든 이들의 인생 멜로로 자리 잡은 <동감>은 5월 14일 극장가를 찾아와 다시 한번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다.
올봄 눈부신 감성을 가득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온 인생 멜로 <동감>은 오는 5월 14일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5월 14일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앞둔 < 동감 >이 3차 뮤직 예고편과 명대사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l 감독: 김정권 l 출연: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주인공들의 애틋한 로맨스부터 임재범 ‘너를 위해’ OST까지! 폭풍 감동을 선사하는 3차 뮤직 예고편 전격 공개!
우리 시대 가장 아름다운 인생 멜로로 손꼽히는 영화 <동감>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을 앞두고 폭풍 감동을 선사하는 3차 뮤직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화제다.
<동감>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이번에 공개된 3차 뮤직 예고편은 1979년에 사는 ‘소은’(김하늘)이 선배 ‘동희’(박용우)를 짝사랑하는 장면, 2000년에 사는 ‘인’(유지태)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현지’(하지원)의 마음을 외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현시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리즈 시절 모습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다른 시간 속에서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 ‘소은’과 ‘인’ 사이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서, 개기월식이 이뤄지던 날 우연히 낡은 무전기를 통해 연결된 ‘소은’과 ‘인’의 순간부터 호기심 가득한 대화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지는 장면은 순수하고 풋풋한 감성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다른 시간 속에서 같은 사랑을 품게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서로에 대해 깊어지는 감정선이 드러나 애틋한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가운데, 영화 OST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흘러나온다. 임재범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주인공의 상황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로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카피는 다른 시간에 놓인 두 주인공의 상황은 물론, 20년이 흐른 지금도 관객들을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남겨 마음을 뒤흔든다. 이처럼 영화 속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멜로부터 깊은 여운을 남기는 OST로 감동을 선사하는 <동감>은 오는 5월 14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세상엔 인연들만 만나는 게 아니에요”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 포스터 3종 대공개!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가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인생 멜로 <동감>이 5월 14일 20주년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앞두고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 포스터 3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명대사 향기 포스터는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은’(김하늘)과 ‘인’(유지태)의 모습, 그리고 그들을 연결하는 낡은 무전기로 시선을 이끈다. 이별을 다짐하던 순간,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라며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살고, 떠난 후에도 향기를 남긴다는 말을 하던 ‘소은’의 감성 가득한 명대사를 담아내 관객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만든다.
이어서, 명대사 인연 포스터는 1979년에 사는 ‘소은’의 모습이 2000년에 사는 ‘인’보다 바랜 색상으로 담겨 있어 다른 시간 속에 있음을 암시한다. 마치 아끼던 책을 20년 만에 다시 펴본 듯한 느낌과 책갈피 대신 넣어둔 듯한 압화는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다.
여기에 “세상엔 인연들만 만나는 게 아니에요”라는 ‘인’의 대사는 영화 속 ‘소은’은 물론, 여전히 쉽지 않은 사랑을 하고 있는 많은 이들을 위로한다. 마지막으로, 명대사 동행 포스터는 같은 장소를 거닐고 있는 두 주인공의 모습과 함께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는 영화 속 대사를 담아냈다.
나의 마음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 대사는 폭풍 공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시간이 흘러도 많은 이들을 동감하게 만드는 영화 <동감>은 올봄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올봄 눈부신 감성을 가득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온 인생 멜로 <동감>은 오는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동감,지금도 동감할 수 있는 영화, 김하늘, 유지태, 박용우, 김정권 감독 20주년 기념 개봉 축하 영상 대공개- '동감'을 영원히 소장하다! 스페셜 뱃지 패키지부터 레트로 수신 카드 증정 이벤트 화제!-설렘 가득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 공개! , 20주년을 기념해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한 <동감>이 스페셜 뱃지 패키지부터 레트로 수신 카드 증정 이벤트를 개최해 화제인 가운데,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l 감독: 김정권 l 출연: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두 주인공의 무전 모먼트를 담은 뱃지! 영화의 감성으로 가득한 레트로 수신 카드! <동감>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스페셜 뱃지 패키지 & 개봉주 특전 이벤트 화제!
▲ <동감> 스페셜 뱃지 ▲ <동감> 레트로 수신 카드
우리 시대 가장 아름다운 인생 멜로로 손꼽히는 영화 <동감>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을 앞둔 가운데, 역대급 소장 가치를 지닌 뱃지 패키지 상영회와 레트로 수신 카드 증정 이벤트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감>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먼저, 개기월식이 이뤄지던 날 낡은 무전기를 통해 첫 수신을 하게 된 두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낸 뱃지. ‘소은’(김하늘)과 ‘인’(유지태)의 설렘 가득한 풋풋한 모습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감성을 더한다. 여기에 뱃지의 배경지에는 “거기선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하면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그건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발명되지 못할 거예요”처럼 다른 시간 속에서 같은 마음을 나누게 되는 주인공들의 명대사가 담겨 있어 소장가치를 더한다. 이러한 <동감>의 스페셜 뱃지는 CGV 스페셜 뱃지 패키지를 통해 CGV 용산아이파크몰 16관에서 5월 9일(토) 15시, 18시, 그리고 5월 10일(일) 15시, 18시에 만나볼 수 있다. 뱃지는 지정 회차 관람 후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 인증 시 1인 1개씩 제공될 예정이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레트로 수신 카드는 영화처럼 아름다운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겨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앞면은 두 주인공이 무전기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담아냈다. 뒷면은 “지금, 그 세상의 사랑은 어떤가요?”라는 타자기로 친 듯한 카피와 함께 주파수와 수신 표식, 예쁜 일러스트까지 있어 역대급 굿즈를 자랑한다. 레트로 수신 카드는 개봉주 주말 5월 16일(토)부터 소진 시까지 일부 CGV 극장에서 진행된다. <동감> 관람 후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 인증 시 1인 1개씩 제공될 예정이며, 진행 극장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CGV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시 수신을 시작합니다” 개기월식과 함께 찾아온 두 주인공의 설레는 순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 공개!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가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인생 멜로 <동감>이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첫 수신 무삭제 예고편은 개기월식이 이뤄지던 날 창밖을 보던 순수한 여대생 ‘소은’(김하늘)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풋풋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달이 온전히 가려지던 그 순간, 우연히 가져온 낡은 무전기에서 신호음과 함께 ‘인’(유지태)이 “콜링 CQ CQ CQ”라며 수신을 보낸다. 이어서 어리둥절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긴 ‘소은’이 무전기에 “여보세요”라며 떨리는 듯 답변을 한다. 이처럼 김하늘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리즈 시절과 유지태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 수신 장면을 고스란히 예고편에 담아내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올봄 눈부신 감성을 가득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온 인생 멜로 <동감>은 오는 5월 14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INFORMATION 제 목 : 동감 감 독 : 김정권 각 본 : 장진 출 연 :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러닝타임 : 110분 개 봉 : 2020년 5월 14일
SYNOPSIS 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
“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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