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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마음을 적시는 응답하라 감성 영상 대공개! 설렘 가득 첫 무선부터 아련한 그리움까지!-

김정권 감독,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08:38]

동감- 마음을 적시는 응답하라 감성 영상 대공개! 설렘 가득 첫 무선부터 아련한 그리움까지!-

김정권 감독,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5/20 [08:38]

설렘 가득 첫 무선부터 아련한 그리움까지!

자꾸만 소환시키고 싶은 순간들! 

응답하라 감성 영상 전격 공개!

 

20주년을 기념해 관객들을 찾아온 유지태 X 김하늘 주연의 인생 멜로 <동감>이 응답하라 감성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l 감독: 김정권 l 출연: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그날의 첫 무선 #우리들의 사랑 #아련한 그리움

평생 잊지 못할 <동감>만의 그 시절 그 감성!

마음을 적시는 응답하라 감성 영상 대공개!

▲ 동감- 마음을 적시는 응답하라 감성 영상 대공개! 설렘 가득 첫 무선부터 아련한 그리움까지!-     ©문화예술의전당

   

2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온 인생 멜로 < 동감 >이 지난 5월 14일 개봉한 가운데, 평생 잊지 못할 그 시절 그 감성을 담아낸 응답하라 감성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동감 >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이번에 공개된 <동감> 응답하러 감성 영상은 ‘#그날의 첫 무선’이라는 태그와 함께 낡은 무전기에 울려 퍼지는 꿀성대 ‘인’(유지태)의 목소리, 그리고 순수한 표정으로 무전을 받는 ‘소은’(김하늘)의 장면으로 시작해 첫 장면부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 2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온 인생 멜로 < 동감 >이 지난 5월 14일 개봉한 가운데, 평생 잊지 못할 그 시절 그 감성을 담아낸 응답하라 감성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동감 >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2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온 인생 멜로 < 동감 >이 지난 5월 14일 개봉한 가운데, 평생 잊지 못할 그 시절 그 감성을 담아낸 응답하라 감성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동감 >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2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온 인생 멜로 < 동감 >이 지난 5월 14일 개봉한 가운데, 평생 잊지 못할 그 시절 그 감성을 담아낸 응답하라 감성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동감 >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2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온 인생 멜로 < 동감 >이 지난 5월 14일 개봉한 가운데, 평생 잊지 못할 그 시절 그 감성을 담아낸 응답하라 감성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동감 >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이어서, ‘#첫 만남의 설레임’이라는 태그와 함께 주인공들이 무전을 통해 학교 시계탑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까지 들뜨게 한다. 특히 스마트폰 메신저나 SNS 등으로 빠르게 소통하는 지금과는 달리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 ‘#우리의 첫 엇갈림’ 그리고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이라는 태그와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어느새 서로에게 깊어진 모습을 담아냈다. 여기에 ‘소은’이 2000년의 사랑에 대한 질문에 이어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라고 묻자 마치 그녀를 바라보듯 “네”라고 답하는 ‘인’의 모습, 그리고 ‘#우리들의 사랑’이라는 태그는 영화에서 펼쳐질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인연이란 말은 시작할 때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게 끝날 때 하는 말이에요”라는 ‘인’의 명대사와 함께 ‘#아련한 그리움’이라는 해시태그처럼 그리움 가득한 표정으로 다른 시간 속 같은 공간을 거닐고 있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처럼 우리들의 인생 멜로 <동감>은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감성과 환상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킬 것이다. 

 

올봄 눈부신 감성을 가득 안고 20주년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동감>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 동감

감    독 : 김정권

각    본 : 장진

출    연 :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외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러닝타임 : 110분

개    봉 : 2020년 5월 14일

 

 

SYNOPSIS

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

 

“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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