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5월 24일(음력 윤4월 2일) 丁卯 일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23 [11: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0년 5월 24일(음력 윤4월 2일) 丁卯 일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5/23 [11:00]

 

▲ 묘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4일(음력 윤4월 2일) 丁卯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4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

36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48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60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72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4년생 자연 상태에서 그대로 상대방에 보이라.

96년생 취업, 합격, 포상관계로 연락이 올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5년생 오랜만에 찾아오는 즐거움이여.

37년생 희극 영화를 관람하라.

49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61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73년생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85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97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막혀 고민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6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38년생 친구의 비보로 우울하리라.

50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

62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 보게 된다.

74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운이라.

86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98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7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라는 것을 명심하라.

39년생 배우자의 병이 차도를 보인다.

51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63년생 지나친 욕심이 크나큰 화를 부른다.

75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87년생 직장상사와의 다툼은 금물이다.

99년생 뜻밖의 손재 운으로 상심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28년생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40년생 경사가 연발 할 운이라.

52년생 하나하나 주위를 정리하라.

64년생 동남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76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

88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들인다.

00년생 내 말을 아끼면 복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9년생 뒷일은 생각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41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온다.

53년생 조금만 참고 견디라.

65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77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9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금전관리를 잘하라 .

01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먼데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 보라.

42년생 병세가 호전되는 운이니 기운을 내라.

54년생 충분한 양이므로 걱정하지 말지니라.

66년생 건강 체크 필수! 위장 쪽 검사를 요함이라.

78년생 이쪽 저쪽 눈치 보지 말고 밀어 부치라.

90년생 모든 일이 만사 OK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31년생 나의 욕심을 버리면 곧 이익이 온다.

43년생 인화가 첫 째, 둘째는 자금 융통이다.

55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있음이라.

67년생 배우자와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79년생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91년생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2년생 내가 우선 양보를 하고 볼 일이다.

44년생 자! 기운을 내라 이것이 곧 나의 길이다.

5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8년생 모처럼 좋은 소식을 듣고 웃음꽃이 피리라.

80년생 도장을 찍을 때 조심해서 찍으라.

92년생 걱정 말라 그 사람은 항상 내 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33년생 있는 그대로 보이면 이익이 증대되리라.

45년생 내 힘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57년생 얼른 손 아랫사람을 잡고 상의해 보라.

69년생 형제와 상의해서 일 처리를 하라.

81년생 나의 욕심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

93년생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4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46년생 주위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운이라.

58년생 아무리 둘러봐도 나의 편이 없음이라.

70년생 여행은 금물, 집에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82년생 공사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94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진리를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라.

35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라.

47년생 적당한 거리를 두고 계산을 빼봄이 좋으리라.

59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라.

71년생 재산증식이 될 운이 있음이라.

83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95년생 상사의 도움이 절대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