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스 - 밀라 요보비치 X 왕대륙 X 허위주 X 장용용 X류미동-“환장의 팀플레이 세상을 뒤집는다:문화예술의전당

< 레지던트 이블 > 밀라 요보비치, < 나의 소녀시대 > 왕대륙의 환장의 팀플레이 < 루키스 >가 개봉 이후 극장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리버스 포스터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환장의 팀플레이! 세상을 뒤집는다!

올라운드 캐스팅 총출동!

리버스 포스터 최초 공개!

밀라 요보비치 X 왕대륙 X 허위주 X 장용용 X류미동

전 세계를 사로잡은 올라운드 캐스팅 총출동!

예상을 발칵 뒤집어엎는 리버스 포스터 최초 공개!

▲ 루키스 - 밀라 요보비치 X 왕대륙 X 허위주 X 장용용 X류미동-“환장의 팀플레이 세상을 뒤집는다 © 문화예술의전당

올라운드 톱스타들이 선사하는 베테랑 요원과 초짜 스파이의 글로벌 첩보 액션 <루키스>가 예상을 뒤엎는 재미로 관객들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올라운드 캐스팅이 총출동한 예상을 뒤엎는 비주얼의 리버스 포스터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루키스>는 대책 없는 관종 ‘펑’(왕대륙)이 우연한 기회(?)로 ‘브루스’(밀라 요보비치)가 소속된 국제첩보조직 ‘팬텀’의 비밀 스파이로 스카우트되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게 되는 글로벌 첩보 액션.

이번에 공개된 리버스 포스터는 <루키스>에서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소화함으로써 대활약을 펼친 올라운드 톱스타들의 세련된 비주얼이 돋보인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전 세계 대표 액션 배우가 된 밀라 요보비치와 <나의 소녀시대> 속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루키스>로 완벽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왕대륙, <터치 오브 라이트>로 탄탄한 매니아층을 보유한 장용용, <상은>의 떠오르는 신예 허위주, <루키스>로 처음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류미동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들의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세련미 넘치는 모습은 <루키스>가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뜨거운 영화임을 재차 증명해준다.

특히, “환장의 팀플레이 세상을 뒤집는다”라는 카피와 함께 거꾸로 서 있는 ‘루키스’들의 모습은 그들이 영화에서 선보이는 기상천외한 환장의 팀플레이가 예상을 뒤엎는 재미를 선사함을 이제껏 <루키스>가 선보였던 모습과는 색다른 비주얼을 통해 보여주며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지속시키고 있다.

대책 없는 무근본 스파이들의 기상천외한 첩보 작전 <루키스>는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