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 '그집' - 지옥에서 온 리뷰 포스터’ 공개!,베고냐 바르가스, 이반 마르코스, 베아 세구라,알베르트 핀토 감독:문화예술의전당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에도 리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엑소시즘 영화”, 역시 호러 명가! 워너 브라더스의 안목 입증하는 ‘지옥에서 온 리뷰 포스터’ 공개!, 호러 명가 워너 브라더스의 선택으로 2020년 호러 센세이션을 예고한 영화 < 그집 >이 영화에 대한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 그집-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 '그집' - 지옥에서 온 리뷰 포스터’ 공개!,베고냐 바르가스, 이반 마르코스, 베아 세구라,알베르트 핀토 감독 © 문화예술의전당

2020년을 대표할 공포영화의 등장을 알리다!

개봉 전부터 극찬세례 받는 헬메이드 리얼리티 호러의 진가!

‘지옥에서 온 리뷰 포스터’로 확인!

1976년 스페인 마드리드, 새 출발을 꿈꾸며 도시로 이주한 6명의 가족이 ‘그 집’에 이사 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을 그린 영화 <그집>이 국내 언론의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 그간 호러 명작들을 발굴한 워너 브라더스의 특급 안목을 또 한 번 입증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자신들의 보금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각자의 방에서 혼자서는 잠들 수 없는 6명의 가족들이 두려움에 질린 낯빛을 드러내고 있어 영화에서 펼쳐질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짐작케 한다.

먼저 “문을 열기 싫을 만큼 오싹한 그집”(씨네리와인드 김준모), “관객들을 긴장감으로 몰아넣으며 인물들의 심리를 통한 공포심을 자아낸다”(노컷뉴스 최영주), “공포에도 리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엑소시즘 영화”(오마이뉴스 정교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공포에서 오싹…”(맥스무비 위성주) 등의 극찬은 <그집>이 사건이 진행될수록 심리적 긴장감을 점진적으로 자극해나가는 밀도 높은 연출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작품임을 알렸다.

또한 “그 집의 저주와 원한이 실화 공포영화라 더욱 박진감 넘친다”(히네마크리틱 김형호), “아무도 돌아보지 마라, 지금 당신 등에 그가 있다”(무비톡 김상민) 등의 리뷰는 ‘스페인 대표 호러 스팟’을 다룬 첫 번째 공포영화로서 담아낸 신선한 호러 스토리와 실화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살갗에 와닿는 극한 공포를 이끌어낸 흡인력에 찬사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 호러로 추출한 1976년 스페인 사회의 불안”(영화 칼럼니스트 이학후), “리얼리즘의 문제의식과 환상의 표현이 만나 존재를 추궁하다”(영화평론가협회 안치용)라는 호평은 1차원적인 호러를 뛰어넘은 깊이감 있는 공포 스토리는 물론, 영화에 투영된 스페인 사회상이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기대를 더하게 한다.

언론의 뜨거운 찬사로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헬메이드 리얼리티 호러 <그집>은 5월 2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