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빛낸 화제작들!-< 서치 >, < 나의 작은 시인에게 >, <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문화예술의전당

제34회 선댄스영화제의 뜨거운 열기! < 서치 >, < 나의 작은 시인에게 >그리고 <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까지! , < 렛 미 인 >, < 서스페리아 >, <마담 싸이코> 클로이 모레츠 주연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이 지난 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빛낸 <서치>, <나의 작은 시인에게>에 이어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빛낸 화제작들!작품성 & 대중성을 동시에 사로잡는다!<서치>, <나의 작은 시인에게>,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 문화예술의전당

<서치>, <나의 작은 시인에게>,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DB]

평범한 10대 소녀 ‘카메론’의 진짜 자신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이 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서치>, <나의 작은 시인에게>와 함께 다시 한번 국내 극장가에 ‘선댄스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영화 <서치>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일찍부터 흥행을 예견했었던 화제의 작품이다. 6분짜리 단편 영화의 소재로 시작된 <서치>는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을 통해 현대의 기술과 기발한 스토리텔링을 접목시켜 천재적인 작품으로 탄생하여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 2018년 국내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하며 300만 관객에 가까운 초대박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 제34회 선댄스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나의 작은 시인에게>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작품이다. 영화는 나다브 라피드 감독의 원작 <시인 요아브>를 새롭게 재해석해 여성 주인공의 관점에서 여성의 심리를 리얼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던 작품으로 사라 코랑겔로 감독은 <나의 작은 시인에게>로 제34회 선댄스영화제 감독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선댄스영화제에 이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국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나의 작은 시인에게>는 국내 개봉 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어내며 의미 있는 1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제34회 선댄스영화제 최고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은 <서치>, <나의 작은 시인에게>에 이어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일찍부터 예견되어왔다. 영화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은 평범한 소녀 ‘카메론’(클로이 모레츠)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는 학교에서 진짜 자신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 “똑똑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이다”(Guardian), “올해 가장 용감한 작품”(Los Angeles Times), “가벼운 터치로 강한 울림을 만들어 낸다”(Sydney Morning Herald) 등 영화에 선댄스영화제 수상으로 증명된 작품성과 관객을 사로잡는 재 ©문화예술의전당

디자이리 아카반 감독의 섬세하면서 집요한 연출력과 클로이 모레츠의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통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온 10대 소녀 ‘카메론’이 진짜 자신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려낸 <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은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일찍부터 인정받았다.

오는 6월 4일 개봉을 앞둔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은 선댄스영화제에서의 열기에 이어 국내에서도 뜨거운 찬사를 받을 명품 아트버스터로서 기대감을 높인다.

진짜 자신을 찾아 나서는 그녀의 이야기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은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이다.

REVIEW

★★★★★

“똑똑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Guardian-

“올해 가장 용감한 작품”

-Los Angeles Times-

“가벼운 터치로

강한 울림을 만들어 낸다”

-Sydney Morning Herald-

“클로이 모레츠는 완벽한 연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