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무공해 감동 대작 <레미: 집 없는 아이>의 개봉과 함께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레미: 집 업는 아이>는 집 없는 소년 ‘레미’가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와 함께 여행하며 자신의 재능을 키워가는 모험과 여정을 그린 2020 최고의 멘티•멘토 감동 대작. 프랑스의 국민 작가 엑토르 말로의 명작 동화 『집 없는 아이』를 스크린으로 옮겨 관객들의 5월 원픽 무비로 기대를 모았다.
<레미: 집 없는 아이>가 선사한 감동 스토리와 작품의 완성도에 국내 언론은 “등장인물 간 소통으로 보여주는 상호 치유의 아름다운 ‘우정’. 아이들은 시혜적 구제의 대상이 아니라, 나의 스승이며 친구라는 것을 이 멋진 영화 한 편으로 다시 배웠다”(오마이뉴스 이진영), “레미와 비탈리스는 서로가 서로에게 멘토이자 멘티이며, 서로를 향한 마음이 각자를 성장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면서 담아낸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마음마저 탁 트이게 만든다”(노컷뉴스 최영주) 등의 호평을 보냈다.
또한, “원작을 읽어본 적 없는 어린이 관객은 레미가 집을 찾아가는 과정, 레미를 헌신적으로 지켜주는 비탈리스를 보며 감명을 받는다. 어른 관객에게 영화의 이야기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어렸을 적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연합뉴스 이도연),
“서로를 보살핀다는 것의 경이로움. 레미와 비탈리스의 우정과 사랑은 한 편의 감동의 대서사시라 할 만하다. 레미의 슬픈 듯하면서 맑은 목소리가 스크린 가득 울려퍼지며 관객의 영혼을 울린다”(오마이뉴스 손화신), “명작을 명작답게 만든 영화. 원작에서 우러나오는 깊이에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한 영화다.
원작을 믿는다면, 영화도 믿어도 좋다”(위드인뉴스 문자영) 등 원작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탄생시킨 <레미: 집 없는 아이>에 아낌없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 가슴을 울리는 집 없는 아이 ‘레미’의 성장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레미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
관객들의 호평 역시 계속되고 있다. 먼저, 집 없는 아이 ‘레미’의 뭉클하고 희망찬 성장담에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 관객들은 “어릴 적 책으로 읽었던 <집 없는 아이>의 표지가 생각나는 장면을 보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작은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레미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seal****), “희망과 용기를 배울 수 있네요”(35**), “프랑스에 연기천재가 나타났네요!!!! 보면서 눈물도 나고 감동적이고 결말까지 다 좋았어요! 동화를 한 편 보고 나오는 느낌! 완전 취향 저격당했네요!”(에리*) 등의 관람평을 남기며, ‘비탈리스’를 만난 이후 희망을 잃지 않고 한 뼘씩 성장해 가는 ‘레미’와 이를 연기한 ‘천재 아역’ 말룸 파킨의 연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관객들은 집 없는 소년 ‘레미’와 그에게 인생 멘토가 되어준 ‘비탈리스’가 가족만큼 애틋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스토리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한편의 동화같은 아름다운 여정”(현수*), “스크린에서 보는 따뜻한 동화”(EO**), “원작의 감동이 영화로 옮겨왔다”(LE****),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손톱**), “가족영화로 제격”(JS*****), “몰입감 장난 없네요 슬프고 감동적이고ㅠ”(DG****), “아저씨와 레미의 우정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저*), “서로에게 집이 되어준 둘”(애디*), “원작보다 더 감동을 준 영화. 정말 완벽하게 재현되었을 뿐 아니라 후반으로 갈수록 눈물샘을 건드리는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네요.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ㅜ”(인생*****),
“원작을 잘 살린 배우들의 열연”(나영*) 등 관객들은 엑토르 말로의 원작 동화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탄생 시킨 작품의 완성도에 극찬을 보냈다. 특히 ‘레미’에게 노래의 재능이 있음을 단번에 알아차린 ‘비탈리스’가 집 없는 소년 ‘레미’를 때론 아버지의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고, 때론 부드럽고 섬세한 스승이 되어주고, 때론 긴 여정의 친구가 되어주며 만들어 가는 ‘레미’와의 ‘찐’ 케미는 입소문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레미: 집 없는 아이>에 담긴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역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가족들이 보기 좋은 가족영화이기도 하고 보는 내내 자연 풍경이랑 그 당시의 세심한 의상까지 영상미가 매력적입니다. 비탈리스 같은 스승을 만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입니다”(altn****),
“영상미가 진짜 좋네요!”(PI****), “슬프고 가슴 따뜻한 힐링 영화. 마지막에 엔딩크레딧에 레미의 노래가 가사가 입혀 나오는데 울컥 했네요 ㅠㅠ”(호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레미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요ㅠㅠ”(REE***),
“영상도 배경 음악도 최고의 작품입니다 꼭 꼭 관람하세요”(미*) 등 프랑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을 비롯해 노래의 꿈을 키워 나가는 ‘레미’의 천상의 목소리와 음악에 호평을 쏟아냈다.
이처럼 멘티★멘토가 선사하는 무한 감동 스토리 X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 등 풍성한 볼거리 X 노래의 꿈을 키워 나가는 소년 ‘레미’의 천상의 목소리가 더해진 들을거리 X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는 거리 공연 등의 즐길거리로 무장한 <레미: 집 없는 아이>가 전 세대 관객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자막판과 더빙판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